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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기방도령 작품을 말씀드려볼까합니다.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 기방도령 작품은 글쓴이는 생각한것보다는 웃겼습니다. 그냥 무심결에 볼것이 없는 와중에 이작품이 올라오게 되면서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별관심 없이 보다가 결국에는 그냥 끝까지 보게 되는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기대를 한채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면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가볍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보는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방도령 기방도령

 

영화 기방도령 소개

영화 기방도령 작품은 2019년 7월 10일에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10분 입니다. 그리고 이를 본 사람의 총관객수는 28만명이였으며 여기에는 이준호와 정소민 그리고 최귀화와 예지원, 공명이 출연한답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일까 생각을하면서 망설였었는데 말그대로 기방에서 태어난 도령의 이야기 입니다.

 

 

이는 현실에서도 있는 이야기이며 단지 사극과 사극이 아닌것이 나뉘었으며 사극에서는 조금 신선한 느낌을 줄수는 있지만 그것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스토리가 부족했습니다. 코미디를 나타낸것이라고는 잘 알겠지만 요즘 현실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러면 영화 기방도령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기방도령 줄거리 자체가 재미있게 적을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그럼 영화 기방도령 줄거리 시작합니다.

기방도령 기방도령

 

영화 기방도령 줄거리

영화 기방도령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허색은 기방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머니 역시 기생출신이다.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고 그의 아버지는 양반이지만 누군지 모른채 살아간다. 그렇게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허색은 기생손에서 자라게되었고 그 덕분이 그런지 여심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타고났으며 외모 역시 곱상하게 생겨 천성의 꽃도령 이였다.

 

 

허색은 난설과 말다툼을 한 후에 연풍각을 나갔다가 도를 아시냐는 알몸의 육갑을 만나 육갑과 한께 연풍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결국 쫓겨나게되고 그들은 손님으로 왔다라면서 대우를 받다 결국 낼 돈이 없어 또 혼쭐이난다. 그러던 어느날 한방에 들어가는 기생들이 계속해서 뛰쳐나오게 되었고 난설은 이로인해서 고민거리가 생기게 된다. 허색은 자기가 들어가면 그럴일이 없다라고 하면서 그 방으로 들어간다.

기방도령 기방도령

 

그런데 정말로 허색은 나오지 않았고 알고보니 손님으로 온 사람은 남장을 한 여자였다. 그렇게 허색은 한 여성의 기분을 풀어주어 매성을 올리게 되었고 그렇게 허색은 기생이되었고 그날 이후부터 허색을 찾는 사대부의 여인들이 계속해서 몰려오기 시작한다. 꾸미지 않아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허색이 육갑은 부러웠고 자신도 따라서 옷도 입어보고 꾸며보지만 역시 별로 였다.

 

 

연풍각의 사고뭉치에 아무것도 할줄 몰랐던 허색이 단숨에 에이스가 되었고 그렇게 번돈으로 기생들에게 거하고 쏘고 돌아오는 길에 감을 따고 있는 해원에게 반하게 된다. 허색은 양반 도련님처럼 육갑을 하인으로 부리면서 해원이 따고싶어하던 감을 순식간에 따주었고 그녀의 마음을 얻고싶었지만 해원의 곁에는 이미 해원을 좋아하는 유상이 있었다.

기방도령 기방도령

 

그리고 그녀의 옆에는 해원이 좋아하던 감을 따주다가 감나무에서 떨어져 바보가 되어버린 오빠가있었다. 유상은 해원을 짝사랑했고 계속해서 청혼하면서 자신의 오빠까지 책임져 준다고 말하지만 해원은 그런 유상의 청혼을 거절한다. 한편 오빠 동주를 찾아간 해원은 오빠에게 과거시험을 포기하고 농사를 짓자고 말하지만 오빠는 포기못하겠다라고 말하며 안되는 머리로 계속해서 시험을 치려고 한다.

 

 

그런 그 사정을 모두 알고있었던 허색은 해원과 점점 가까워졌고 허색은 해원과 평생을 함께하고싶어 과거시험까지 보려고한다. 하지만 그를 이미 사대부 자제로 알고있는 해원에게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지못하고 자신의 신분을 원망한다. 그시각 연풍각의 막둥이 숙정이 머리를 올리게 되었고 허색은 한걸음에 달려가 난설을 찾아 자신이 대신 빚을 갚겠다고 하지만 숙정이 여러 손님을 상대하는 것보다 사랑채 기생으로 한사람만 받들겠다라고 선택한 길이였다.

기방도령 기방도령

 

사랑채 기생을 기생을 숙정하면서 허색은 자신의 어머니 역시 이곳에서 자신을 낳아 기르면서 아버지를 기다렸을 지난날을 회상한다. 모든것이 허색에게는 너무나도 암담하고 슬픈 일이였기에 그는 방황을했고 그런 중에 그가 아끼던 막둥이 숙정이 사랑을 받지 못한채 죽음을 선택해 큰 상처를 받게 된다.

 

 

그후 허색은 열녀문에 불을 질렀고 여자의 정조따위가 뭐냐고 울부짖었다. 그때 유상은 허색이 천한 기생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모든것을 해원에게 다 알려준다. 그렇게 영화 기방도령 결말 자체로 치닫게 됩니다. 여러분들 그래도 영화 기방도령 결말 궁금하시죠? 그러면 영화 기방도령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기방도령 결말 내용 잘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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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방도령 결말

그말을 들은 해원은 열녀문에 불을 질러 감옥에 있는 허색을 찾아가 자신을 단한번도 사랑한적이 없냐면서 묻고 이에 허색은 난 그누구도 사랑을 해본적이 없다라고 말하며 해원은 결국에 유상의 청혼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게 유상과 해원은 혼례를 치르게 되고 허색은 너무나도 마음 아파한다.

 

 

해원의 오빠는 시집가는 해원에게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면서 감을 따다가 가져다준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덧 해원은 허노인이 있다라는 곳으로 향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의 생사를 확인한다. 해원과 다시 만난 허노인은 예전에 미처 완성하지 못했던 젊은 날의 해원의 초상화를 선물하고 사랑한다라고 말한다.

기방도령 기방도령

 

그렇게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서로 멀리서 바라보면 그렇게 기방도령 막을내린다.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이아니라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였지 않았을까 싶다. 기방도령 시청안하신분들은 기대하지 않고 보시면 그래도 볼만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방도령 생각했던것보다는 웃겼고 짠했고 재밌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쩌다가 보게 된거지만 그래도 끝까지 볼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그렇지 않았을까 합니다. 여러분들 오늘은 가벼운 작품보시면서 일의 피곤함을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가벼운 영화 기방도령 작품을 본다면 그 피곤함을 날려버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화 기방도령 작품에 대해서 모두 정리해봤으니 글쓴이는 영화 기방도령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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