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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베테랑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영화 베테랑 작품은 엄청난 흥행을 이루었는데요. 보고 또 봐도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있어 지루함을 느낄 시간이 없습니다. 원래는 블로그를 만들면 이것을 제일 먼저써야겠다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잊어버리고 다른 것들을 적고 있었네요.

베테랑 베테랑

 

영화 베테랑 소개

영화 베테랑 작품은 2015년 8월 5일날 개봉을 했으며 1341만명이 봤습니다. 여기에는 엄청난 연기파 배우인 황정민, 유아인, 오달수, 천호진 등이 출연하였으며 장르는 액션과 범죄 입니다. 상영사간이 2시간이 조금 넘는데도 불구하고 지루함은 하나도 찾아볼수없고 계속해서 몰입감과 집중만을 높여주는 장면들만 나오기때문에 숨죽이면서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15세 관람가이기때문에 잔인하거나 아이들이 못볼정도의 작품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베테랑 작품의 소개를 딱 간단히 소개하자면 광역대에 엄청난 수사대와 유아독전 재벌 3세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벌어지게 되는 작품입니다. 캐릭터들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냈기에 원래 저런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지만 작품은 작품뿐이라는거 알아두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베테랑 줄거리 자체를 적어볼테니 여러분들 역시 영화 베테랑 줄거리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베테랑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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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 줄거리

영화 베테랑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파고들던 서도철은 동료 미스 봉과 함께 불륜 커플로 위장해 외제 중고차를 보러갔고 그곳에서 벤츠 S클래스를 구입한다. 중고차를 판 그들은 차량 절도 조직이였고 그들은 서도철에게 판 벤츠 S클래스에 추적장치를 달았다가 위치를 파악한후 그차를 다시 훔쳐서 정비소로 가져온다. 그후 번호판을 바꾸고 도색을 새로 하려던 찰나 갑자기 트렁크에서 서도철이 튀어나오고 그를본 조직들은 서도철을 다굴 때리려고하지만 자기네들이 거꾸로 당하게 된다. 그리고 조금늦게 도착한 광역수사대 동료들이 쓰러져있는 그들을 연행해간다.

 

 

서도철은 두목을 폭력적인 강압으로 취조해 부산항에서 러시아 조직과 거래가 있다라는 것을 깨닫고 다른 팀들과 함께 부산으로 향한다. 이과정에서 서도철은 대형 화물차 운전기사인 배기사에게 신세를 지게 되고 돈을 떼먹는 자들이 있으면 꼭 연락하라면서 명함을 건낸다. 그리고 수사대원들은 거래시간에 맞춰 부산에 출동해 러시아 밀매 조직을 잡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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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에서 공을 세운 서도철은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지인 윤홍렬을 통해서 윤이 관리하고 있는 연예인이자 일전에 드라마 제작에 관해 고문을 맡아 도움을 준 배우 다혜가 참여하는 드라마 관계자들의 모임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산진물산 조회장의 셋째 아들 조태오와 마주치게 된다. 그런데 조태오는 앳된 막내의 가슴에 얼음을 잔뜩 집어넣고 얼굴에 음식물을 집어던지고 다혜의 얼굴에도 케이크를 문지르며 테이블 위의 음식물들을 다 쏟아버린다.

 

 

그러면서 서도철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밖에 못노니 용서해주십쇼 라면서 미친짓거리를 하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배우들을 괴롭힌다. 그모습을 계속 지켜본 서도철은 죄는 짓고 살진 말자라며 말을 던지고 그자리를 나간다. 한편 서도철이 파티에 참석하러 간사이 배기사를 비롯한 화물차 기사들은 산진물산의 합청업체인 운송사무소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하게 된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서 사무실로 함께 찾아가지만 책임자 정소장은 이미 자리를 뜬 상황이였고 다른 기사들 역시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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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기사는 전소장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서도철에게 전화를하지만 이때 파티에 들어가던 중이였던 서도철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결국 배기사는 끝까지 기다리다가 전소장을 만나 이런게 어딨냐면서 항의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결국 다음날 산진물산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게 된다. 그모습을 본 조태오는 그를 데려오라고 말했고 조태오는 모든 경위를 물어본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에서는 너무 푼돈인 420만원에 어이가 없어하며 서로 싸우라면서 오픈핑거글러버를 던져준다.

 

 

배기사는 이런 상황에 당황했고 자신을 무시하는 조태오에게 말을하지만 전소장이 먼저 쳤고 결국 배기사는 만신창이가 된다. 그러면서 배기사를 조롱하며 100만원짜리 수표 5장과 1000만원짜리 2장을 건낸다. 그것을 받고 나온 배기사는 화장실에 앉아서 울분을 터뜨렸고 먼저 자신의 아들을 택시에 태워 보낸후 다시 신진물산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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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지나지 않아 서도철은 식사를 하려던 도중 배기사의 아들로부터 자신의 아빠가 아파서 병원에 있다라는 정화를 받고 찾아가는데 배기사는 의식불명상태에 있었다. 그곳에는 배기사의 아내와 아들은 물론 관할경찰서 형사들까지 있었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보니 배기사가 아내에게 문자로 유서를 남긴채 신진물산 본사 건물 계단에서 투신을 했다고 한다.

 

 

서도철은 배기사 아들에게 밥을 사주면서 아빠 괜찮을거라고 말하면서 위로하다가 배기사의 아들이 사무실에서 아빠가 맞았다라는 것을 듣게되고 이에 서도철은 관할 경찰서를 찾아가 이사실을 알리지만 그곳에서는 아예 수사를 하려고 하지 않아했다. 원칙적으로 사건을 담당할수 없는 입장이라 그가 할수있는건 일단 사건이 묻히지 않게 하는것이였고 박기자를 찾아가 자신이 파악하고있는 사건 경위를 알려준다. 그렇게 박기자는 서도철이 제공한 정보를 통해서 기사를 썼지만 신진물산 측에서 이미 알고 손을써 결국 묻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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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최상무는 서도철이 더이상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마무리를 짓기 위해서 사회복지사인 서도철의 아내를 찾아가 5만원권 돈다발로 차있는 샤넬백을 건냈고 그녀는 그에게 무안을 주면서 뇌물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서도철의 아내는 서도철을 찾아가 우리 제발 쪽팔리게는 살지 말자라면서 있었던 일들을 말한다. 그것에 매우 화가난 서도철은 조태오를 찾아가 내가 죄짓고 살지 말랬지? 라면서 반드시 죄를 밝혀주겠다고 말한다. 그후 전소장의 컨테이너에 찾아가 직원의 스마트폰을 조사해 최근까지 연락을 조고받은것을 확인했고 이에 수사에 협조를 하는게 좋을거라며 직원에게 경고한다.

 

 

그시각 조태오는 위협이 가시화 되는것에 정신을 놔버렸고 결국 전소장이 외국인들을 이용해서 그를 죽이자고했던 아이디어를 실행하기로한다. 최상무는 회장이 나섰으니 우리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될것 같다라며 꺼려했지만 조태오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밀려난다면서 화를냈고 그런 그를 말리지 못했다. 서도철은 이후 최상무의 사주를 받은 경찰 조직내부의 감찰 팀의 공세로 직위해체될 위기에 몰리게되지만 팀장과 멤버들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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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 서도철은 전소장과 내연관계에 있는 직원의 제보를 받게되고 이는 전소장이 모두 꾸민일이였다. 다행히 서도철은 팀멤버들과 함께 그의 집을 습격하고 의리에 따라왔던 팀 멤버중 막내 윤형사가 조선족 칼에 찔리게 되면서 사건은 또다시 새로운 국면이 접어든다. 서도철이 달아나는 전소장을 계속 추격했고 결국에는 검거해 경찰서로 끌고간다. 서도철의 팀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고 전소장에게 시설 점검을 가장해 CCTV를 가리고 무차별 폭행을 한다. 그러던 그때 갑자기 광역수사대 총경이 달려오더니 우리 막내한테 누가 칼침을 놨냐면서 당장 그일을 시킨 놈을 잡아들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면서 관할 경찰서의 일이 아닌 광역수사대의 일로 넘어온다.

 

 

그러던 어느날 배기사의 아내가 서도철을 병원 옥상으로 불렀고 이어 남편이 보낸 메세지를 보여주며 문자 내용이 조금이상하다라고 말한다. 평소 그는 남자들이 손에 뭔가를 쥐고있는것은 기집애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문자를 하는것을 싫어했으며 문자를 보내더라도 맞춤법 역시 다 틀렸다라면서 그날온 문자는 엄청 긴 장문이였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틀린것이 없다라고 말하며 그가 정말 쓴건지 의심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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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도철은 왕형사에게 당시 신진물산에서 평소와 달랐던것과 미스봉에게 신진물산과 119센터간의 통화내역에 대해 조사를 시켰으며 그때 그 메세지가 발송되기전에 이미 119 센터에 신진물산 쪽에서 전화가 걸려왔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모든것을 짜맞추어본 결과 공백동안 사건을 조작할수도 있었다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배기사 폭행과 두건의 살인교사로 인해서 조태오가 사면초가에 놓이게 되자 조회장은 최상무를 초대한 후 밥그릇에 장어를 얹어주며 나중에 계열사 사장을 시켜주는 조건과 자녀들을 영국으로 보내준다는 조건으로 자신 아들을 대신해서 감옥에 가라고 말한다. 심란해하던 최상무는 결국에는 자신이 한짓이라고 모두 독박을 쓰고 자수를했지만 이를 듣고 찾아온 서도철은 그들이 너 뒤 봐주지 않을것이라고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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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철은 구치소로 면회를 가서 최상무와 밀당을했고 폭행과 자살조작 현장에 있었던 전직경호원을 보여주면서 한방을 먹인다. 그러자 최상무는 조태오가 내일 출극하는데 그때까지 출금금지를 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말한다. 서도철은 조태오의 전 경호원을 이용해 새벽1시에 그의 출국 항공편이 예정되어있고 그전에 밤 10시쯤 호텔에서 송별회가 있을거라는 일정을 알아내게 된다.

 

 

그직후 서도철과 오팀장은 광역수사대장을 찾아가 그를 검거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대장은 계속 주부도박단이나 처리하라고 하자 그들은 흉터 배틀을 벌이게 된다. 이를보다 못한 서도철은 두사람이 사우나 간 사이 자신이 입은 상처를 보여주고 결국 대장은 그러니까 라고 운을 뛰우면서 주부도박단이라면 전국어디든 조태오 있는 곳에도 가지 않겠느냐며 검거 작전을 묵인해 주겠다라는 의사를 밝힌다. 그렇게 영화 베테랑 결말 자체로 달리게 된다. 영화 베테랑 결말 볼수록 매력적이지만 잊을수도 없을 정도로 통쾌하다. 영화 베테랑 결말 궁금하시면 지금부터 영화 베테랑 결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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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 결말

서도철은 이미 마약중독자인 그가 한국을 뜨기전에 신나게 할것이라고 생각을하고 그 현장을 급습해서 체포하려고한다. 그리고 광역수사대 팀원들과 관할서 지구대 경찰들이 그의 송별회가 열리는 클럽으로 향한다. 한편 앞서 파티에서 짤막하게 나왔던 신인 여배우 막내가 강제로 약을 맞은후 성폭행을 당할 위기에 처하고 그때 다혜는 조태오의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따진다. 조태오는 이미 마약을 하고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로 그를 폭행하고 그녀를 죽이려고할때 광역수사대의 경찰들이 들이닥쳤다라는 소식을 듣고 쇼크상태에 빠진 그녀를 두고 급하게 도망간다.

 

 

한편 오팀장은 파티가 한창 벌어지는 곳에서 총을쏴 자신에게 집중시키려했지만 그 총소리가 배경음인줄 아록 오히려 분위기는 더 업이된다. 자신의 팀원들이 음악을 끄고 나오자 오팀장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아동성범죄 특별법 위반 등의 죄목을 읊어 주면서 여러분들은 클났어요 라고하면서 관련되어있는 사람들을 모두 연행한다. 한편 조태오는 약에 취한상태에서 차를 끌고나와 도주하는 중이였고 서도철이 경찰 오타바이를 타고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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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철은 오토바이를 이용해 조태오의 머스탱이 헛바퀴를 돌게 하면서 주차중인 다른 차에 쳐박히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더이상 차를 끌고 도망갈수 없게 된다. 그러고서 서도철은 일어나서 내가 죄짓고 말라고했지 새끼야 하면서 조태오와 싸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CCTV와 시민들이 촬영을 하고있어 의도적으로 서도철은 맞아주기 시작했고 결국 완전히 쓰러지고 만다. 그후 조태오는 사람들에게 비키라고 위협하고 사람들은 움찍만 거리지 길을 절대로 비켜주지 않는다.

 

 

그러던 사이 운동복 차림의 남자 마동석이 깜짝출연을해 사람들을 제치고 나오더니 자신을 근처 아트박스 사장이라고 말하며 길거리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어딜가냐고 따진다. 그런그를 무시하고 지나가려했지만 남자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고 그덕분에 서도철이 재정비할 시간을 벌어줬다. 그러면서 서도철이 일어나 경찰폭행 추가야 여기 다찍혔어 이 새끼야 라면서 지금부턴 정당방위다 라고 말하고 조태오를 마구 두들겨 패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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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맞아준 탓에 체력이 바닥난 서도철은 그를 제압하기에 벅찼고 조태오의 파운딩을 당하면서 서도철은 그의 손목과 자신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 체포해버린다. 하지만 조태오는 어차피 길어야 1시간이라면서 비웃으면서 서도철을 조롱한다. 그순간 미스봉이 날라와 시원하게 그의 가슴팍을 때리면서 20년 걸린다 이새끼야 이라고 역으로 비웃는다. 이렇게해서 조태오와 최상무 그리고 전소증은 모두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고 배기사는 다시 의식을 회복하면서 베테랑 막을내린다.

 

 

베테랑은 보면볼수록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안빠져들래야 안빠져들수가 없을정도로 베테랑 출연배우들이 너무나도 연기를 잘해서 몰입해서 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봤습니다. 정말 그땐 너무 재밌어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는데 어느날 TV에서 해주는것을 보고 신나게 또한 가족들이랑 보면서 깨알같은 재미에 웃기도했네요. 만약 정말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베테랑 시청안하시면 후회하실겁니다. 그정도로 영화 베테랑 흥행한 작품입니다. 그럼 영화 베테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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