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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메가로돈 작품을 다룰까합니다. 여러분들 영화 메가로돈 작품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보시면 엄청난 몰입감에 빠져 드실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보는내내 그동안에 나왔던 상어 작품들보다 훨씬더 재밌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이녀석에 대해서 더욱더 궁금해서 흥미롭게 봤을수도 있습니다.

 

영화 메가로돈 후기

영화 메가로돈 작품은 워낙에 사람들에게 알려져있기는하지만 아직까지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접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나온 상어 작품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글쓴이 역시 조금은 시시할것 같다라는 생각에 접하지는 않았었지만 TV에서 방송을 해주는것을 보고 그냥 볼것도 없는김에 틀어놓고 이것저것 하면서보다가 결국에는 푹 빠져서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메가로돈 작품을 보신다면 저와 비슷한 행동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식상한것보다는 그 내용에 오히려 더 빠져들게 되면서 좀 더 내용을 파헤치고 싶은 생각이 더 들거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기도하고 흥미롭기도한 주제로 다룬 것이기때문에 조금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수 있게끔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메가로돈 줄거리 내용을 써보도록 할테니 영화 메가로돈 줄거리 자체를 보시고 보고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메가로돈 시작해보겠습니다.

 

영화 메가로돈 줄거리

시작부터 바닷속에 잠수함이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위험에 쳐했고 그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주인공 조나스 테일러는 심해의 구조팀과 함께 그곳으로 향한다. 그렇게 잠수함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구하려고 하지만 무언가에 의해서 잠수함이 충격을 받게되고 그로 인해 점점더 위험해지는 상황이 찾아온다. 결국 조나스는 시간을 더 지체하게 되면 모두 죽을수 있다라고 판단해 나머지 동료들과 사람들을 놔두고 빠르게 그들을 구해 구조선에 탑승한다.

 

 

잠수함은 그렇게 폭발했고 조나스와 남은 사람들은 무사히 탈출하게 된다. 그러면서 화면은 바뀌어 심해를 탐사하기 위해서 탐험대가 모인 국제 해저관측 프로그램의 일환인 난중국해 해양기지가 나온다. 신비로운 세계에 인간이 첫탐사를 시작하는것도 잠시 갑자기 무언가에 공격을 받게 되고 그렇게 통신이 끊기게 되면서 해양기지에서는 구조대를 보낸다. 이것이 영화 처음에 나온 장면의 앞의 상황인것이다.

 

조나스는 동료를 버린채 살아남게되면서 온갖 피난을 받게 되었고 그후 구조대를 떠나 휴양을 즐긴다. 하지만 긴급한 상황에 어쩔수 없이 다시 그곳에 복귀를 한다. 한편 해양기지대 연구원이자 담당자인 슈인은 자신으로 인해서 탐사대원이 위험에 처한것을 힘들어하면서 직접 구출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지만 심해에 들어가는 순간 대왕오징어가 나와 그들을 공격해 또다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그때 대왕오징어가 메가로돈 육식상어에게 잡아먹힌다.

 

 

200만년전에 이미 멸종되었다고 생각한 메가로돈 육식상어가 심해에 살아있었던 것이다. 이를 알고 더 위험에 처한 슈인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메가로돈 상어가 계속해서 공격하고 이때 조나스가 그녀를 구한다. 이후 처음 보냈던 탐사대원들도 구출하기 위해서 나선 조나스 하지만 메가로돈의 집요한 공격으로 인해서 어쩔수없이 탐사대원 한명을 희생하게되고 그렇게 모든것이 끝나는가 싶더니 메가로돈 상어가 탐사선을 따라 올라오고있었다.

 

영화 메가로돈 결말

지금부터 영화 메가로돈 결말 내용으로 향하게 됩니다. 영화 메가로돈 결말 외에 스토리자체가 짧아보이지만 그모든것을 풀어서 만들었기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랍니다. 그러면 영화 메가로돈 결말 시작합니다. 여러분들 집중해서 상어가 어떻게 되는지 영화 메가로돈 결말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상어가 해변으로가면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기때문에 조나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지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잡으러 향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똑똑했던 상어는 해변으로 와 모든것을 다 삼켜버리려고했고 그런 상어를 본 조나스는 돌고래 소리를 녹음해 메가로돈을 유인하려고 한다. 그는 잠수정을 급기동시켜 수평꼬리 날개로 복부 가족을 베어버리며 상어에게 상처를 내지만 잠수함이 산산조각 날 위기에 처한다.

 

조나스는 잠수정에서 극적으로 탈출해 독이든 작살을 들고 메가로돈 눈으로 향했고 그것으로 깊숙하게 눈을 찔러 마비시켜버린다. 하지만 상어는 완전하게 죽지 않았고 계속 꿈틀대면서 피를 뿜어내게 되면서 피냄새를 맡고 찾아온 상어 수십마리들이 떼로 몰려와 심해로 가라앉고 있는 그를 산채로 뜯어먹는다. 그와중에 귀상어 한마리가 조나스를 감지하고 따라가지만 때맞춰 온 수인이 그를 구해 무사히 빠져나온다.

 

 

원작에 비해서는 영화 메가로돈 작품이 조금은 부실해 보일수는 있지만 원작을 안본 글쓴이로서는 메가로돈 작품이 너무나도 흥미로웠고 재밌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영화 메가로돈 작품을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불금 재밌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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