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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영화 인턴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 인턴 작품이고 제가 좋아하는 앤헤서웨이가 나와 더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일하는 모습과 열정에 의해서 교훈을 참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내용에 빠져들다보면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는게 사람인데요. 오히려 조금더 현실적인 이야기라서 그런지 한번도 딴짓하지 않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인턴 인턴

 

영화 인턴 소개

무언가 정말 몰입할수있는 부분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화려한 부분이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영화 인턴 작품은 잔잔하게 흘러가게 되는데 그 안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쓴이 역시 영화 인턴 작품에 푹빠지게 되었고 보는내내 그녀의 모습과 그리고 그 작품안에서 많은 것을 얻었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인턴 작품은 2015년 9월 24일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21분 입니다. 장르는 드라마와 코미디이며 로버트 드니로와 앤헤서웨이 등이 출연을 하게 된답니다. 한국의 총 관객수는 360만명이 되는데 작품의 스토리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역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못보셨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영화 인턴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인턴 줄거리 한번 읽어보시고 영화 인턴 줄거리 자체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인턴 줄거리 시작합니다.

인턴 인턴

 

영화 인턴 줄거리

70세의 벤휘태커는 아내와 사별을 한후 회사를 은퇴하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던 도중 옷파는 쇼핑몰 회사에서 나이가 있는 시니어 인턴 자체를 사회복지차원에서 뽑는다는 광고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그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라고 생각하며 그곳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고 합격 문자를 받게 된답니다. 그렇게 그는 시니어 인턴 벤으로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인턴 사람들은 부서배치가 이루어졌고 벤은 대표님 담당으로 배치가 되게 됩니다. 정신없이 바쁜 회사대표는 줄스 오스틴이였고 줄스는 회사를 창립 1년반만에 직원이 200명이 넘는 회사로 성장시키게 됩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는 작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밤낮으로 열심히 살아가며 바쁜 하루를 보낸답니다. 시간을 헛트로 쓰지 않는다는 것이죠.

인턴 인턴

 

그런 그녀에게 벤이 들어가 인사를했고 줄스는 시니어 인턴 자체를 뽑자고 했던 말들도 기억하지 못할정도로 바빠 시킬일이 별로 없을거라면서 필요한게 있다면 이메일로 알려주겠다라고 말합니다. 벤은 그렇게 줄스의 이메일을 기다리는데 이메일은 오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일하는것을 보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너무나도 빠르게 성장을 한 회사로 인해서 투자가들은 전문 CEO가 필요하길 바란다라며 그녀의 친구가 말했고 줄스는 본인이 CEO레슨도 열심히 들어보면서 노력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점점 회사는 과부하 상태가 되어갔고 친구는 그녀에게 너혼자서 이것을 다 책임질수 없다라는 말을 하게 되죠. 그렇게 그녀는 CEO를 채용하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인턴 인턴

 

줄스는 회사에 엄청난 애정을 쏟았고 홈페이지 메일의 사진 하나부터 포장되어지는 것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기면서 그렇게 매일을 보냅니다. 늘 늦게까지 혼자 남아서 일하는 줄스와 상사가 가지 않으니 벤 역시 퇴근하지 않고 기다린답니다. 그런 벤을 보고 줄스는 같이 피자를 먹지 않겠느냐며 이야기를했고 줄스는 벤에게 페이스북을 가르쳐주며 조금씩 서로 알아가게 된답니다.

 

 

벤은 워킹맘이면서 남편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지못하는 그녀를 안쓰럽게 느낍니다. 그러던 어느날 줄스는 무정한 무정한 엄마가 재수없다라면서 남편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너무바쁜 나머지 그것을 엄마에게 전송해버렸고 결국 멘붕에 빠진 그들은 벤 인턴 포함한 4명이서 엄마의 집으로 찾아가 노트북에 온 메일을 직접 확인하고 삭제합니다. 그렇게 줄스와 벤은 정말 많이 가까워졌고 벤은 자신이 맡은 일을 지혜롭게 잘 처리한답니다.

인턴 인턴

 

그러던 어느날 줄스의 딸이 친구 생일파티에 가야하는데 남편이 감기가 걸려 아파서 못간다고 벤에게 부탁을했고 벤과 함께 그곳으로 간 줄스의 딸은 기분이 별로라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렇게 집에 다와가던 도중 줄스의 남편과 한 여자가 키스를 하는것을 보았고 벤은 이를 마음속에 꽁꽁 숨겨두면서 줄스가 상처받을까봐 말하지 못한답니다. 그렇게 줄스와 벤은 함께 CEO후보를 만나기 위해서 샌프란시스코로 떠났고 비행기안에서 이 사실을 말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 벤은 말하지 못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려고합니다.

 

 

그러다가 줄스가 벤의 방으로 찾아왔고 자신이 먼저 벤에게 자신의 남편이 딸의 같은 학교 친구 엄마와 바람을 피는것 같다라고 고민을 털어놓게 된답니다. 그런 줄스를 보며 벤은 위로해준답니다. 그녀는 일단 걱정했떤 CEO와의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그를 고용하기로 마음을 먹는답니다. 그리고 일에서 조금 한가로워지면 남편의 마음을 다시 예전처럼 돌릴수 있지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영화 인턴 결말 내용을 향해갑니다. 영화 인턴 결말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죠? 그럼 영화 인턴 결말 적어드릴테니 영화 인턴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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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결말

벤은 줄스를 측은하게 여기고 울던 모습이 생각나 안쓰러워 줄스의 남편에게 뼈있는 말을 툭 던져버리고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벤의 뼈있는 한마디로 남편은 그녀를 찾아와 모든것을 털어놓고 다시 잘해보자라고 말하고 서로 뜨겁게 포옹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벤은 회사 대표 줄스의 훌륭한 인턴 자세로 일을 도와주고 그녀에게 이회사를 단기간에 이렇게 성장시킨것은 너의 능력이고 노력덕분이라면서 충고를 해준답니다.

 

 

그런 그녀는 그말을 받아들여 CEO채용을 취소하기로 마음을 먹는답니다. 아무래도 회사를 제일 사랑하고 애착있게 보살필수 있는것이 줄스 뿐이니까요. 그렇게 그녀는 또다시 행복하게 자신의 일과 가족을 다 지켜가면서 일을하게되고 그렇게 훈훈하게 마무리가 된답니다.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것들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 생생하게 생각이 나는데요. 여러분들도 꼭한번 영화 인턴 작품을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인턴 장면들에게서 많은 교훈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영화 인턴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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