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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조금은 심오하고 어쩔땐 소름이끼치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워낙에 공효진과 엄지원님이 연기를 잘해주셔서 긴장감과 걱정 그리고 무서움까지 함께 느꼈습니다. 그러면 바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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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소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작품은 2016년 11월 30일 개봉을 하였고 상영시간은 100분입니다. 장르는 미스터리에 속하며 엄지원과 공효진 등이 출연합니다. 감독은 이언히 이며 총 관객수는 115만명입니다. 아무래도 심오한 작품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안본거 같지만 그래도 볼만한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작품을 요약하자면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하는 워킹맘에게 보모가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보모가 아이를 데리고 사라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홀로 아이의 엄마 지선이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서 두발로 열심히 뛰는 그런 작품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줄거리 자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줄거리 자체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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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줄거리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선은 남편의 외도로 인해서 이혼을하고 딸과 함께 단둘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중 다은을 봐주던 보모가 실수로 인해서 유모차를 놓치게 되고 다은이 다치게 되면서 새로운 보모를 구한다. 그후 한매가 보모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렇게 한매는 다은을 돌보면서 지선과 함께 지낸다.

 

 

이혼후 너무 힘들고 더 바빠진 지선은 한매에게 점점 의지하게된다. 다음날 갑자기 다은이 콧물을 흘리는것을 보고 한매에게 지선은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말하지만 다음날이 예방접종일 이라는 말에 하루만 더 지켜보자고 말한다. 하지만 집에 퇴근한후 돌아온 지선의 눈에는 한매와 다은이 보이지 않았고 기다려도 둘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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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육권 소송중이라 다은과 한매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종신고를 하지 못한다. 그러다 갑자기 보이스 피싱 전화가 걸려워 다은의 목소리를 들려줬고 그녀는 살려달라면서 가지고있는 돈을 몽땅 송금을 한다. 돈을 송금받은 남자는 여의도로 가라고하고 그렇게 여의도로 향한 지선은 다은에게 주었던 인형을 발견한채 오열한다.

 

 

결국 그녀는 경찰에게 신고를하게 되지만 양육권문제로 소송중이였던터리 전 시어머니는 다은을 빼돌리기 위해서 그녀가 수작을 부리는거라고 지선을 의심한다. 경찰들 역시 그녀를 의심할뿐 더이상 수사를 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집에 돌아왔을때 박현익이라는 남자가 한매에게 받을 돈이 있다라면서 그녀와 함께 한매가 일했던 한업소를 찾아가지만 한매의 이름도 가짜였고 신분증 역시 가짜였다. 그리고 보모로 소개시켜준 이웃집에 갔을때 그녀는 돈을 받고 소개를 해줬을뿐 모르는 사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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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녀는 혼자서 아이를 찾기 시작했고 한매가 외딴 시골에 돈에 팔려 시집을와 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니랑 틱장애 있는 남편을 만나 매를 맞고 살았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웃집 남자는 자신의 부인이 외로울것 같아 한매랑 친구를 시켜주려고 함께 한국말을 배우게 하자고 설득했고 한국말을 배우면 도망간다라면서 한매의 머리카락을 시어머니가 잘라버린다. 하지만 한매가 아이를 갖자 남편은 그녀가 한국어를 배울수있게 도와주었고 그렇게 출산해 아이를 낳았지만 딸을 낳는 바람에 또한번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당한다.

 

 

그러던중 한매의 딸이 희귀병에 걸렸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말하지만 그냥 집으러 데려온다. 그렇게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한매는 딸을 살리기위해서 서울로 도망와 재인을 입원시키고 딸 재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장기를 팔고 업소에서 일한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의 동의가 없으면 병원에서 쫓겨난다면서 남편에게 돈도 다 가져다주면서 잘보이려고 하는 모습에 화가난 박익현은 한매의 남편을 때렸고 한매는 그것을 보고 말리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한매와 딸은 병원에서 쫓겨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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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쫓겨난 한매의 딸은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고 한매는 그런 딸을 부둥켜안고 오열한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더 놀라운 사실이있다. 한매의 딸이 입원해 있던 병원에 의사로 있었던 지선의 남편은 자신의 딸 다은이 아파 한매의 딸을 병원에서 내보냈던 것이였고 이를 알게된 한매는 지선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서 일부로 보모로 접근해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병원에서 쫓겨나기 전에 그녀는 병원비를 곧 내겠다라고 말하면서 매달리다 지선의 남편 의사 명찰을 손에 넣게되고 이때문에 지선은 자신의 남편을 의심하게 된것이였다. 자신보다 소중하게 여기던 딸이 죽자 다른 사람이 되버린 한매는 박현익을 찾아가 자신의 남편을 죽여달라고 말했고 박현익은 남편을 죽여주는 대신 다은의 아빠에게 협박해서 돈을 뜯어내라고 한다. 그렇게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결말 자체로 흘러가게 됩니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결말 내용에서는 다은을 무사히 찾을수 있을까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결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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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결말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매의 부탁으로 그녀의 남편을 죽인 박현익은 경찰에 붙잡히게 되지만 자신은 죽이지 않았다라고 혐의를 부인한다. 그러던 중 지선은 무릎을 꿇고 뭐든다 시키는대로 할테니 자신의 딸만 찾게 해달라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게해달라고 말을한다. 그렇게 박현익은 입을떼면서 말한다.

 

 

한매가 자신의 남편을 죽여주면 지선의 딸 다은을 넘겨준다고 말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연락이 되지않아 집으로 찾아갔던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이여권을 하나 부탁했고 한매는 다은을 자시의 딸이라고 생각했고 결국 다은을 데리고 중국으로 돌아가려고 마음을 먹었던것이다. 경찰은 중국으로 향하는 배를 수색하려고했지만 지선이 이를 뿌리치고 먼저 배에 올라 한매를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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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매는 자신의 딸이라고 믿고있는 다은을 쉽게 포기할리가 없었고 바다로 뛰어들려고 행동을 취하게 된다. 그리고 지선은 자신의 집 냉장고에서 찾아낸 한매의 딸이름이 새겨진 조각보를 보여주며 그녀의 딸이 죽었다라는 것을 인지시켜주고 결국 다시 모든것을 인지하게 된 한매는 다은을 넘겨준채 바다로 뛰어든다. 곧이어 지선은 한매를 구하기 위해서 바다로 뛰어내려 손을 내밀지만 한매는 이를 거절하고 결국 죽음을 선택한다.

 

 

그렇게 지선은 병원에서 눈을 뜨고 자신의 딸 다은을 안은채 미씽 사라진 여자 작품은 막을 내린다. 조금은 심오할수 있어도 집중해서 볼수 있었던 미씽 사라진 여자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미씽 사라진 여자 생각외로 집중이 잘되고 연기들을 너무 잘해서 소름도 돋았답니다. 그리고 만약 한매가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이러한 생각도 가지지 않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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