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젝시]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영화 하이젝시 작품입니다. 영화 하이젝시 이번년도에 나오긴했지만 시간이 꽤 흐른뒤에야 보게 되었네요. 재밌는거 뭐없을까 하다가 영화 하이젝시 작품이 코미디 장르라고 하길래 보게 되었는데 글쓴이는 괜찮았습니다. 시각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반이상은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하이젝시 소개

이번시간에 포스팅할 영화 하이젝시 2020년 2월 19일 개봉을 하였고 러닝타임은 84분이며 장르는 코미디입니다. 영화 하이젝시 감독은 존 루카스와 스캇무어이고 아담드바인, 로즈번, 알렉산드라 쉽, 마이클 폐나, 완다 사이키스, 저스틴 하틀리, 론 푼체스, 샤린이, 키드커드 등이 출연합니다. 

 

 

오늘같은 주말은 역시 기분좋은 코미디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외로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영화 하이젝시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하이젝시 줄거리 많은것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실수 있으니 영화 하이젝시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하이젝시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하이젝시 줄거리

필은 어렸을때부터 휴대폰을 습관적으로 주는 부모밑에서 자랐으며 그의 유일한 친구는 시리이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눈을뜨고 잠들기전까지 손에서 절대로 핸드폰을 내려놓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마찬가지로 휴대폰을 보면서 길을 걷다가 자전거 가게 사장 케이트와 부딪히게되고 그로인해 휴대폰을 떨어뜨려 줍는 과정에 다른 사람과 또 부딪히게 되어 핸드폰이 망가진게 된다. 

 

 

어쩔수없이 새로운 하이젝시 핸드폰을 구입하였지만 필은 이용약관을 확인하지 않은채 동의한 것에 후회를 하게 된다. 하이젝시 핸드폰은 필의 말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자기멋대로 필을 조종하고, 까칠하고, 저질스러운 섹드립까지 치는 인공지능 핸드폰이였다. 

하이젝시 핸드폰은 아침출근길에도 위험한곳으로 길을 알려주고 필의 직장상사에게도 막말을 날려 필의 상황을 곤란하게 만든다. 그리고 하이젝시 핸드폰은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먹지못하게 샐러드를 주문하기도한다. 이를 참다못한 필은 핸드폰가게로 교환을 하러가지만 새핸드폰으로 교환을해도 클라우드에있는 그 인공지능을 없앨수 없었다. 

 

 

인공지능은 퇴근하면 집에서만있는 필에게 사람들도 만나고 바람되쐬라면서 일부로 직장동료 크레이크와 엘레인을 만나게해 발야구를 하러 나가게도 만들고 필의 직장상사에게 승진을 시켜달라고 대신 메일을 보내기도한다. 인공지능으로인해서 케이트와 통화를하게된 필은 이상한 취급을 받게되지만 우연하게 케이트와 만나게된 필은 그날에 일을 사과하고 케이트에게 전화번호를 받게된다.

그렇게 둘은 첫 데이트를 순조롭게 시작하는줄 알았지만 필이 워낙에 오랫동안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고 데이트를 해보지도 않았던터라 어색한 분위기로 인해서 케이트에게 최악의 데이트라는 말을 듣게된다. 하지만 케이트는 곧 필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필을 데리고나가기도하고 자신의 자전거 가게로가서 자전거를 타면서 데이트를 리드한다. 

 

 

인공지능의 참견들로 인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필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찾게되고 승승장구하며 케이트와 뜨거운 연애를 하기도한다. 그런데 필이 케이트와 가까워질수록 인공지능이 질투를 보이기 시작하고 급기야 필에게 협박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필이 자신을 놔둔상태로 케이트와 데이트를 하기 시작하자 인공지능은 필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인공지능은 필이 찍은 자신의 소중한 부위를 케이트에게 보내려고했고 필이 안된다고 만류하고 사과하게 되면서 다행히 케이트에게는 보내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중요한 부위 사진들을 직장동료들과 상사들에게 모두 보내게되고 이를 필이 따지자 인공지능은 자신이 한게 아니라 필이 술에 취해서 보냈다고 말한다. 영화 하이젝시 결말 필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하이젝시 결말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그러면 영화 하이젝시 결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하이젝시 결말

필의 앞날을 보여주는 영화 하이젝시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인공지능의 활략으로 인해서 승진한지 얼마되지 않아 필은 회사에서 짤리게되고 우울한 마음에 길을 걷다가 케이트의 자전거 가게를 지나게된다. 그런데 그곳에서 케이트가 전 약혼자 브로드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필은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생각해 케이트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또다시 혼자 남기를 선택한 필은 인공지능이 원하는대로 외출도하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된다. 하지만 필은 계속해서 케이트가 떠올랐고 그리워 케이트가 브로디와 브라질로 떠나기전에 다시한번 딱 한번만 더 고백을 해보기로한다. 여기에서 인공지능은 나와 함께 있어야 한다고 필에게 계속 말하지만 필은 무시하고 나가버린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필은 케이트의 집앞으로 찾아갔고 그곳에서 케이트를 만나서 사랑을 고백하게된다. 케이트 역시 필을 좋아하고 있었고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필은 자신이 원하는 곳의 언론사에 기자로 취직을 하게된다. 

 

 

인공지능을 아예 잊어버린듯한 필에게 인공지능은 전화를 걸었고 그동안 자신이 너무 미안했다면서 사과의 말과 함께 작별인사를 하면서 영화 하이젝시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하이젝시 15세관람가인데 초반에는 제가 제대로 튼건지 확인까지 할정도 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아깝게 보내지마시고 영화 하이젝시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