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잔칫날]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영화 잔칫날 소개를 해보려합니다. 영화 잔칫날 보면서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처음에 영화 잔칫날 작품을 알게 된것이 TV에서 무비를 소개해주는 곳이였는데 나중에 꼭 봐야겠다 했는데 이번에 잠이 안와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잔칫날 소개

애달픈 현실을 나타낸 영화 잔칫날 2020년 12월 2일에 개봉을 하였으며 러닝타임은 108분이고 장르는 가족, 드라마입니다. 영화 잔칫날 감독은 김록경이고 하준, 소주연, 오치운, 이정은, 정인기, 김자영, 안민영, 박경근, 허웅, 황재열, 김진모, 남지혜, 이지현, 박건규, 임호준, 강성호, 오현수, 신철용, 문선용, 송지호, 양귀례, 추미희, 김종인 등이 출연합니다. 

 

 

보면서 먹먹한 마음도 들었고 정말 이속에 너무 많은감정들이 들어가있어 보고난 후에 여운이가시지 않았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잔칫날 줄거리 내용을 알아봐야 할텐데요. 영화 잔칫날 줄거리 정말 많은것들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작품을 보실 분들에게 불편할수 있으니 영화 잔칫날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잔칫날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잔칫날 줄거리

경만은 몸이 아픈 아빠를 대신해서 생활비와 병원비를 벌고 있으며 그의 여동생 경미는 병원에 입원해있는 아빠를 간호하고 있다. 무명 MC인 경만이 경만이 행사를 하러 나가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빠가 돌아가셨다라는 전화를 듣게된다. 당장 장례식을 치를 돈도 없었고 경미는 자신이 얼마전에 등록한 학원수강을 취소해서 환불받자고 하지만 경만은 자신이 알아서 한다면서 동생을 안심시킨다. 

 

 

그리고 경만은 회사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알리지만 지방 출장중이라 올수없다면서 찾아오지도 않고 부조도 하지 않는다. 한편 경만의 친구들이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을 얼마할지 대화하는 것을 듣고 사촌이 찾아와 경만의 아빠가 빌린돈을 갚으라고 따지고 친구들은 경만을 위로하기보다는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카드까지 치면서 내년에 자기 결혼식이라고 오라고 말한다. 

그러던중 선배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지방행사에 못갈것 같다면서 대신가달라고 전화를했고 행사비가 200만원이라는 소리에 경만은 여동생에게 잠시 집에 다녀오겠다고 한후 남의집 팔순 잔치에 가게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팔순 잔칫날 주인공인 어머니가 남편을 잃고 웃음을 잃어버렸다며 어머니가 웃으면 보너스도 챙겨주겠다는 말을 듣게된다.

 

 

이로인해 경만은 팔순 잔칫날 할머니의 남편이 돌아가시기전에 입었던 옷을 입고 최선을 다해서 분위기를 띄우고 할머니 손을 잡고 춤을 추려는 순간 할머니가 경만의 손을 잡고 쓰러진다. 한편 장례식장에는 상주없이 경미가 홀로 남겨져 고모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그러다 관리자가 찾아오게 되었고 관리자가 입관을 결정해야 된다고 말하면서 경미가 경만에게 언제올지 연락한다.

하지만 이때 경만은 팔순 잔칫날 주인공이였던 할머니가 쓰러져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게되고 할머니가 쓰러진 이유가 경만때문이라는 말에 경찰까지 출동하여 조사까지 받게되면서 할머니를 죽인 범인이라고 몰리게된다. 결국 장례식장에서 오지않는 경만을 기다리던 경미는 머리 끝까지 화가나 경만에게 욕을해댄다. 

 

 

그시각 경찰서에 있던 경만에게 동네 바보형이 찍은 할머니의 팔순잔치 동영상을 경찰서에서 보게되었고 사람들은 그제서야 자신들이 오해했다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설움이 폭발한 경만은 그제서야 자신의 아빠가 돌아가셔서 상중인 상태라고 말하지만 부녀회장은 경만이 거짓말을 한다고 몰고간다. 영화 잔칫날 결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영화 잔칫날 결말 내용은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으니 영화 잔칫날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잔칫날 결말

영화 잔칫날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장례식장에 경만의 선배가 찾아왔고 경만의 선배는 경미에게 경만이 돈을 벌기위해서 남의 잔치집에 갔고 현재 일이 생겨 경찰서에 있다라는 말을 전해듣게된다. 그로인해 모든 것을 알게된 경미는 울면서 경만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한편 팔순잔치 할머니의 장례식으로 경만은 찾아갔고 할머니의 아들 일식이 경만을 보고 사과하면서 자신의 어머니를 웃게해줘서 고맙다고 말하자 경만은 할머니가 쓰러지기전 자신에게 여보라고 불렀다고 말해준다. 그렇게 드디어 경만은 행사비를 받았고 부녀회자아과 청년회장 역시 미안했다면서 경만에게 부조금을 건넨다. 

그렇게 힘든 하루가 지나고 장례식장으로 돌아오게된 경만은 경미와 함께 아버지의 입관을 마루리 짓고 다음날 둘은 낚시를 좋아했던 아빠의 유골을들고 바다로가서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영화 잔칫날 작품을 막을 내립니다. 보면서 실제로 있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더 마음이 아팠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영화 잔칫날 작품을보고 현실처럼 느껴져서 더욱 안타깝고 속상하고 눈물이 흘렀을텐데요. 이러한 상황이 없이 모두들 다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영화 잔칫날 시청하고나서 그동안에 내가 너무 철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과 그동안에 나의 행동들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했는지 반성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