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비규환]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애비규환 소개입니다. 영화 애비규환 작품은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아무런 기대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대보다 훨씬더 재밌었고 가족시트콤을 보는 것 같아 무거운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 제목을 어떻게 영화 애비규환 이름을 지었는지 참 제대로 지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영화 애비규환 소개

오늘 소개할 영화 애비규환 2020년 11월 12일 개봉을 하였고 러닝타임음 108분이고 장르는 드라마, 코미디입니다. 영화 애비규환 감독은 최하나이고 크리스탈과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 장햇살, 이진주, 김미향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보시는분들은 아셨겠지만 예전에 했던 지붕뚫고 하이킥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보는내내 조금은 비현실감이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저상황이 되었을때는 비슷하지 않았을까하는 공감 내용도 있었구요. 영화 애비규환 줄거리 내용이 무척 궁금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애비규환 줄거리 살펴보려고하는데요. 만약에 영화 애비규환 줄거리 내용을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불편하실수있으니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애비규환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애비규환 줄거리

과외선생과 제자로 만난 토일과 호훈은 하라는 공부는 안한채 서로 사랑만 나누기 바쁘다. 결국 둘은 깊은 사랑을 나누다가 임신을 해버리게되고 토일은 아이를 낳을 생각을 가지고 임신 5개월이 되던해에 그녀의 부모님께 임신 사실을 알리게 된다. 토일은 부모님앞에서 아이를 낳아서 어떻게 키울것이고 살아갈것인지 계획을 얘기하지만 토일의 부모님은 화만낸다. 

 

 

결국 말이 안통하는 토일 역시 부모님께 화를내가 집을 나온다. 이후 둘은 호훈의 부모님집으로 찾아가 호훈의 부모님께 사정을 이야기했고 호훈의 부모님은 해외에서 오래지낸만큼 개방적이였고 둘의 결혼을 환영한다. 시댁쪽에서는 찬성을 하지만 친정쪽에서 너무 반대를 해서 그런지 토일은 자신이 어렸을때 헤어졌던 애비규환 친아빠를 찾으러간다.

하지만 애비규환 친아빠에 대한 정보는 대구에 있다는 것과 최씨성을 가지고 있다는것 그리고 기술 가정교사라는것 빼고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도 토일은 무작정 친아버지를 찾으러 떠나게된다. 어릴적 살던 동대구로 내려가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댁으로 찾아간다.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는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를 먼저 덜컥 임신한 토일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으며 구박만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옛날 앨범 사진을 뒤적이면서 애비규환 친아버지의 얼굴과 단서를 찾아보게되지만 아무런 단서도 나오지 않자 무작정 대구 시내에 있는 모든 학교의 기술 가정선생님을 찾으러 다닌다. 

한명한명 대구시내에 최씨성을 가진 기술가정교사선생님을 만난다. 애비규환 친아버지의 얼굴이 기억나지않아 그녀는 학교 졸업생인척 위장하여 선생님들을 한명씩 떠보기 시작하지만 그누구도 토일의 아버지가 아니였다. 그렇게 어느 묵국밥집에 들어가서 밥을 먹다가 자신과 똑같이 일요일과 월요일에 사이에 태어나 이름이 일월인 어린 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아이의 아빠가 자신이 찾던 아빠인것을 직감한다. 하지만 자신이 기대했던 친아버지의 모습이 아니였고 아버지가 체질이 아니라는 무책임한 모습에 토일은 큰 실망감을 안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의 아빠 그녀의 남자친구 호훈이 사라지게 된다. 영화 애비규환 결말 무사히 결혼할수 있을까? 영화 애비규환 결말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만 봐주시길 바라면서 영화 애비규환 결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애비규환 결말

영화 애비규환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호훈이 갑자기 사라지게 되면서 호훈의 부모님은 불안해하는 토일은 진정시키려고한다. 하지만 토일은 어린나이에 무서워서 도망친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호훈을 찾으러 밖으로 나오그 그때 누군가 초인종을 눌러 나가보지만 거기에는 친아버지가 토일의 짐을 가지고 찾아온다. 

 

 

그리고 그렇게 집에는 한바탕 싸움이 일어나게되고 토일은 호훈을 찾으러나간다. 호훈을 도서관에서 발견한 토일은 호훈에게 뭐하는거냐고 묻지만 호훈은 토일한테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서 공부를했고 2틀 밤을 새워 기절해서 연락이 안됐다고 사과를하지만 토일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호훈이 연락안되던 모습과 장난스럽게 사과하는 모습 등등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생각났고 자신도 엄마처럼 남편한테 버림받을까봐 불안해한다. 그리고 자신인생이 실패할까 두려워 토일은 결혼을 파하겠다고 선언하고 그와도 헤어지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여지껏 반대했던 엄마가 나라고 망할줄 알았냐면서 살아봐야 아는거라고 그녀를 설득한다. 그렇게 그녀는 엄마의 말에 감동을 받아 호훈과 결혼하기로 했고 그렇게 둘은 결혼하면서 영화 애비규환 작품이 막을 내립니다. 영화 애비규환 생각외로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애비규환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