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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이번시간은 악플러 죽이기 소개를 해보려합니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이름부터가 뭔가 속이 시원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섬뜻하다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워낙에 글쓴이는 이러한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영화 악플러 죽이기 작품이 재밌을거라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영화 악플러 죽이기 소개

영화 악플러 죽이기 2020년 8월 20일 개봉을 하였으며 러닝타임은 86분이고 장르는 공포, 범죄입니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등급의 경우 청소년 관람불가이며 감독은 이보반 아르트이고 카챠 헤르베스와 지니오 드그루트, 레인호프만 등이 출연을 한답니다. 워낙에 모르는 배우들이 많이나오기때문에 일반 정보에 나온 것들을 토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인 이유는 아무래도 제목 자체만으로도 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 잔인하거나 그런 장면이 별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불편하실수 있으니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만 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

펨케는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이다. 그녀는 TV토론쇼에서 트위터와 페북과 같은 SNS에 달리는 나쁜 글들에 대해서 말을하며 서로의 의견이 다르더라도 친절하게 말하자라는 의견을 내놓게된다. 하지만 TV토론회에서 그녀가 이와 같은 말을 한후에 그녀의 SNS에는 안좋은 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한다. 

 

 

글은 도를 넘어 그녀가 어디에 살고있는지 그리고 무엇을하는지 등등 협박상 댓글까지 달리게 된다. 그녀는 불안함을 느꼈고 SNS에 지금이야 말로 이망할 SNS와 작별인사를 해야하는 좋은 순간이라면서 잘있거라 영원히라는 글을 적어 업로드를 하게 된다. 그후 출판사에 간 그녀는 댓글로 인해서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그러한 그녀를 본 편집장은 책 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빨리 글을 쓰라고 독촉한다. 펨케는 일로 인해서 출판사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에 이웃집 남자 아르엔톨을 만나게되는데 그역시 펨케의 SNS에 나쁜 댓글을 다는 사람중에 한명이였다. 

 

 

이웃집 남자는 앞에서는 친절하게 웃으면서 펨케와 이야기를 하지만 뒤에서는 나쁜 댓글로 그녀를 협박하고 있었다. 아르엔톨은 주로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혐오 댓글을 그녀의 SNS에 남기고 있었고 화가 치밀어 오른 펨케는 밤에 아르엔톨이 만들어둔 울타리를 도끼로 부숴버린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이때부터 그녀의 악플러 죽이기 시작이된다. 악플러 죽이기 과연 그녀의 분노는 어디까지 갈지 상상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지붕을 고치고 있는 아르엔톨을 뒤에서 밀어버려 죽인다. 그후에는 손가락 하나를 삽으로 잘라 집으로 가지고 오고 그렇게 악플러 죽이기 1명은 성공적이였다. 

 

 

자신을 욕한 그를 죽이고 기분이 행복해진 그녀는 출판기념회에 참석을해서 그곳에서 자신과 함께 TV토크쇼에 출연했던 스티븐도트를 만나 뜨거운 밤을 보내고 둘은 가까워져 동거를 시작한다. 첫번째 나쁜 댓글을 다는 사람을 죽여 행복한것도 잠시 SNS에서 그녀는 두번째로 살해할 악플러 디데렉 마티센을 찾아간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그는 여성인 펨케를 비하하게 되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남겼고 결국 그녀에게 살해되어 손가락도 잃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에게 안좋은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을 죽인후 가지고 온 손가락을 냉동실에 넣어둔다. 펨케는 소심했던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고 점점 활기가 넘치고 글까지 잘쓰는 작가가된다. 

 

 

그런데 중독이 된것일까 글이 잘써지지 않자 그녀는 세번째로 없애버릴 사람을 댓글로 보면서 찾기 시작한다. 그녀는 그렇게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살인을 저지른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소아성애자라고 계속해서 댓글을 다는 예룬판더키봄이라는 남자를 목표를 잡고 본격적으로 장비까지 챙겨서 세번째 악플러 죽이기 진행을 한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예룬판더킴붐은 실제로 그녀를 보고 미안하다라고 사과를 했지만 그녀는 분노를 참지못하고 감전을 시켜죽여버린다. 그렇게 펨케는 글이 잘써지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자신에게 나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찾아가 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딸 안나가 창고에 있는 살인도구를 발견하였고 자신의 엄마가 아닌 남자친구 스티븐을 연쇄살인범이라고 의심한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연쇄살인범이 붙잡히지 않았다라는 소식만 전해지고 그녀는 붙잡히지 않자 오히려 멈추지않고 더 그들을 응징하기 시작한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결말 상당히 궁금하실텐데요. 지금부터 영화 악플러 죽이기 결말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단, 영화 악플러 죽이기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영화 악플러 죽이기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영화 악플러 죽이기 결말

그렇게 그녀는 그들을 응징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책까지 완성시킨다. 그리고 펨케는 책 출판회를 앞두고 타릭보스라는 나쁜 댓글을 단 남자를 찾아가고 자신이 가져온 총으로 그가 문을 열고 나올때 죽여버리는데 얼굴을 보니 자신의 아빠였다라는 사실에 당황한다. 

 

 

한편 스티븐과 그녀의 딸은 연쇄살인범이 그녀였다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란다. 그리고 스티븐은 그녀를 말리기위해서 어디로 갔을지 짐작하고 서둘러 타릭의 집으로 찾아온다. 스티븐의 인기척에 놀란 그녀는 쟨 죽어도 싸다면서 말하지만 스티븐은 죽여도 싼사람은 없다고 말하자 나쁜 댓글을 단 사람들을 응호한다면서 그에게 총을 겨눈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줄거리&결말

그렇게 화면이 바뀐후에 피범벅이 된 상태로 차에 올라타 자신의 책 출판회로 가게된다. 사람들은 피범벅이 된 상태로 나타난 그녀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그녀는 이것들이 전부 퍼포먼스인것처럼 행동을 하면서 잔을 들어 인생을 위하여 라고 말하고 사람들은 그말에 환호한다. 

 

 

결국 마지막에 이사실을 안 스티븐을 죽였다라는 분위기를 풍기면서 영화 악플러죽이기 작품은 막을 내린다. 영화 악플러 죽이기 마구마구 사람을 죽여대기만해서 조금 그렇긴한데 심하게 잔인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영화 악플러 죽이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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