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콜 작품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영화 콜 넷플릭스에서 개봉을 하였는데요. 글쓴이가 좋아하는 배우 두명이 나오게되면서 정말 기대하고 또 기대했던 작품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콜 기대를 많이 하셨을텐데요.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작품인거 같습니다. 

영화 콜 소개

영화 콜 2020년 11월 27일 개봉을 하였으며 러닝타임은 112분이고 장르는 스릴러입니다. 영화 콜 감독은 이충현이고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 엄채영 등이 출연합니다. 글쓴이의 우선적인 평을 말씀드리자면 글쓴이의 경우에는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재밌게 볼수 있었으며 배우들의 연기력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스릴러라서 그런지 집중을 더 하게 됐던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직접적으로 보신후에 평가를 내리시는게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은 보는 사람들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말입니다. 영화 콜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콜 줄거리 내용에는 모든것을 담고 있고 포함하고 있으니 영화 콜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콜 줄거리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콜 줄거리

서연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성호 아저씨를 만나 차를타고 집에 도착한다. 그년느 집으로 오던 도중에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라는 것을 성호 아저씨에게 말을하고 성호아저씨는 자신에게 전화올때도 없으니까 자신의 폰을 가지고 있으라며 주려고한다. 하지만 서연은 집안에 전화기가 있을거라고 말하면서 사양한다. 

 

 

집으로 들어온 그녀는 전화기를 찾기 시작하고 곧 찾아낸 오래된 무선 전화기로 자신의 핸드폰에 콜 전화를 건다. 서연의 핸드폰을 주언 여자는 서연의 반응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에게 사례금을 줄것인지 묻는다. 하지만 사례금보다 핸드폰이 더 값어치가 있다라는 사실을 꺠달은 여자는 자신이 다시 콜 전화를 걸겠다고 말한후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린다. 

곧이어 다시 콜 전화가 걸려왔고 혹시나 자신의 핸드폰을 주운 여자가 마음을 바꾼건가 한 마음에 그녀는 재빠르게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전확속 여자는 서연이 아닌 선화를 찾았다. 한편 서연의 엄마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듯 화재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의 옆에 묻히고 싶다고 서연에게 말하지만 서연은 엄마가 아빠옆에 묻힐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면서 아픈 엄마를 원망한다. 

 

 

사실 서연의 엄마의 실수로 집에 불이났고 그 사고로 인해서 서연의 아빠가 죽게 된것이였다. 집에와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쾅소리가 들렸고 잠을깬 서연은 2층벽에서 떨어진 액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다시 액자를 걸기위해서 못을 박던 그녀는 못을 벽뒤로 떨어뜨린다. 못자국이 난 구멍을 통해 벽 뒤를 살피던 그녀는 얇은 벽을 망치로 부숴버리고 집안에 숨겨져있던 비밀스러운 공간을 발견한다. 

지하로 연결되어있는 듯한 어두운 계단을 내려가는 그녀는 의자와 곰인형 그리고 상자안에 무당이 사용한 듯한 물건들과 오래된 다이어리를 발견한다. 한편 계속해서 선희를 찾는 이상한 여자에게서 콜 전화가 걸려오고 자신의 엄마가 자신을 죽일거라면서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고 집주소를 불러준다. 그런데 그 집주소는 지금 살고있는 부모님의 집주소와 같았다. 

 

 

지하실에서 발견한 일기장을 살펴보면서 영숙에 대해서 알게된 서연은 계속해서 선희를 찾던 사람이 영숙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1999년에 찍힌 영숙의 사진을 성호아저씨에게 보여주면서 영숙에 대해서 묻지만 성호아저씨는 망설이다가 영숙이 무당이 아니라 그녀의 엄마가 무당이였다는 말만 해준다. 성호아저씨를 만난후 집으로 돌아가던 그녀는 오래된 간판이 떨어진 선희슈퍼 앞에서 흡연을 하며 앉아있던 여자를 보게된다. 

한편 영숙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려는것 같다면서 도와달라고 선희를 찾았고 영숙의 신들린 엄마는 달궈진 인두를 들고 영숙을 지하실로 끌고 내려간다. 지하실에서 곧 불꽃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게되고 그불꽃과 연기는 서연이 있는 현재에서도 피어오른다. 다음날 또다시 영숙의 콜 전화를 받은 서연은 영숙의 일기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가까워진다. 그로인해 서연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 사연을 이야기하고 영숙은 과거에서 서연의 집에 불이나기전 가스불을 꺼주면서 서연의 아빠를 구한다. 

 

 

그리고 현재의 서연이있던 집이 달라지면서 화목한 가정으로 바뀌면서 서연의 다리에 있던 화상자국도 없어진다. 갑자기 바뀐 환경이 당황스러웠지만 살아있는 아빠를 보고 서연은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서연은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누리기 시작했고 영숙에게 점점 소홀하게 된다. 영숙은 그런 서연에게 욕을하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무서운 성격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영숙의 전화를 빼앗은 영숙의 엄마는 서연에게 그녀와 연락하면 니가 다칠거라면서 경고를 한다. 

영숙이 악마라도 된듯 이상한 주술을 외우면서 영숙을 때리는 영숙의 엄마에게 영숙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그녀가 누군가를 죽이고 얼굴에 피를 튀긴채 악랄하게 웃고있는 미래의 모습을 보게된다. 한편 영숙이 걱정된 서연은 영숙을 검색해서 찾아보다가 그집에서 그녀의 엄마가 영숙을 죽인후 체포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찾아낸다. 그리고 서연은 영숙에게 오늘밤 영숙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로인해 영숙은 자신의 엄마를 죽인다. 

 

 

그렇게 영숙은 엄마를 죽이고 자유의 몸이 된다. 그런 영숙에게 수확한 딸기를 가져다 주기위해서 영숙의 집을 찾은 성호는 딸기를 냉장고에 넣기위해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냉장고 안에있던 영숙의 엄마 시체를 보게된다. 영숙은 성호가 토막낸 자신의 엄마의 시체를 봤다라는 사실을 알고 소화기를 가져와 성호를 죽인다. 그리고 그순간 현재에서도 서연의 가족들과 늘 함께있던 성호 아저씨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영숙이 성호아저씨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서연은 그때부터 영숙의 콜 전화를 피하게된다. 그런데 그때 과거에서 어린 서연과 서연의 아빠가 영숙의 집에 찾아가고 영숙은 이때 서연의 아빠를 죽이고 어린 서연을 인질로 잡아둔다. 서연에게 운전 연습을 시켜주던 그녀의 아빠는 과거에서 영숙의 손에 죽게되고 현재에서 또다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영숙은 서연에게 서연의 엄마까지 죽이겠다면서 협박한다. 

 

 

결국 서연은 영숙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수 밖에 없었고 현재에 돌아와서 영숙이 나중에 경찰에게 왜 잡히게 된것인지를 찾아보기 시작한다. 영숙이 경찰에게 잡혔던건 자신의 엄마를 죽이고 난후에 버렸던 피묻은 칼때문이였고 그칼을 주운 사람은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였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영숙에게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가 있는 장소를 이날 가스 폭발로 사고가나는 비닐하우스로 알려준다. 하지만 영숙은 죽지 않았고 증거품인 피묻은 칼을 찾아낸 영숙은 경찰에게 붙잡히지 않는다. 

영화 콜 결말

영화 콜 결말 서연은 영숙에게 벗어날수 있을까? 영화 콜 결말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영화 콜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콜 결말 시작합니다. 영숙이 잡히지 않게되면서 영숙은 계속해서 살인을 저지르고 서연이있는 현재의 집은 시신을 유기한 장소로 바뀌게 된다. 수많은 냉장고와 소지품들 그리고 여전히 오래된 무선전화기를 붙잡고있는 나이든 영숙을 서연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시각 과거의 영숙의 집에서는 돌아오지 않는 남편과 딸을 찾아 서연의 엄마가 경찰들과 함께 영숙의 집을 찾아갔고 경찰이 과거 작성한 수첩을 보면서 자신의 엄마가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고 서연은 전화를 건다. 그리고 서연의 엄마가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그때 영숙이 칼을들고 경찰을 죽였고 서연의 엄마까지 죽이려한다. 영숙은 어린 서연을 인질로 서연의 엄마를 유인해서 죽이려하지만 서연의 엄마는 영숙과 함께 집 2층에서 떨어진다. 

그렇게 영숙과 그녀의 엄마까지 둘다 죽은줄만 알았지만 서연의 엄마는 죽지 않았고 아빠의 산소에서 눈물을 흘리고있던 서연을 찾아가 꼬옥 안아준다. 상처 투성인 엄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던 서연은 갑자기 환하게 웃으면서 영화 콜 작품은 막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영숙은 서연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서연의 엄마로 인해서 불이나서 아빠가 죽은게 아니라 서연이 엄마가 잠궜던 가스불을 다시키는 바람에 화재가 났었다. 여러분들도 영화 콜 내용이 궁금하시면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콜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평가보다는 자신이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