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이터] 줄거리&결말

오늘은 영화 헤이터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영화 헤이터 작품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 볼만한 것들이 떨어지게 되면서 한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 작품들도 보고 있다보니 점점 쓸거리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시간에 여러분들도 괜찮으려나? 재밌을까? 보다는 우선 접해본다음에 평을 내리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헤이터 소개

영화 헤이터 장르는 스릴라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37분이며 2020년 개봉작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으며 이뜻은 남이 부럽고 시기하여 비방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영화 헤이터 작품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제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는 마치에이 무시아워프스키, 아가타 쿠레사, 다누타 스텐카, 바네서 알랙산데르, 야첵코만 등이 출연합니다.

 

 

워낙에 악플과 이런것들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그냥 작품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머릿속에 알아서 그려지는 상상으로 인해서 밀어냈던거 같습니다. 영화 헤이터 줄거리 내용을 보신후에 여러분들도 한번 택해서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헤이터 줄거리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자세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헤이터 스포일러도 가득하니 원치 않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닫아주시기 바라면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헤이터 줄거리

에세이를 표절을 한 이유로 인해서 대학에서 퇴학을 당한 토메크는 구구절절 자기를 보호하려는 변명들을 늘어놓게 되지만 퇴학이 번복될수 없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동안 감사했다면서 교수님께 헌사문을 부탁하면서 영화 헤이터 줄거리 내용이 시작된다. 토메크는 고모와 삼촌이라고 불렀던 사람들에게 매달 학비를 지원받으면서 전전긍긍 살아가고있지만 그는 그들의 딸을 좋아한다.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것을 비밀로하고 교수님께 받은 헌사문을 보여주고는 그는 짧은 식사와 대화를 끝낸후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일부로 핸드폰으로 도청을하기 위해서 두고 가고 가비와 부모님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엿듣게된다. 그들은 촌놈이 법대에 들어갔다면서 칭찬을 했지만 바로 뒤에 돈이 더 필요해서 온거 아니냐면서 토메크를 조롱하듯이 비웃는다. 

가비를 만난 이후로 가비를 몰래 따라다니면서 자신을 과시하고 싶었던 토메크는 클럽에서 취해있는 가비를 집에다 데려다주고 이일로 가비는 자신의 언니 나탈리아의 생일파티에 그를 초대한다. 한편 SNS를 통해서 상대의 평판을 망치는 일을 하는 헤이터 사람들을 만난 토메크는 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의 호감을 떨어뜨리는 일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가짜 SNS계정을 통해서 거짓 이슈를 만들어 헤이터 행동을하면서 그의 호감을 제대로 떨어뜨리는데 성공한 토메크는 돈도 벌고 이일이 자신에게 너무나도 잘 맞는다라는 사실도 깨닫게된다. 가비의 언니 생일파티에간 그는 가비와 몰래 숨아 마약을하고 진실과 거짓 게임을 하게된다. 그는 자신이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다고 고백했고 가비는 지난 1년동안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말한다. 

그렇게 둘이 친해지는듯해보였지만 가비의 아빠가 둘을 발견하고 둘은 멀어진다. 하지만 그는 가비의 집에 도청장치까지 설치하고 가비와 가족들의 대화를 계속해서 엿듣는다. 그리고 마약사건으로 인해서 가비의 가족들은 토메크를 멀리하고 설상가상으로 가비에게 남자친구까지 생기게 된다.

 

 

한편 회사에서 두번째 헤이터 임무를 맡게된 그는 잘나가는 정치가 파베우의 인기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에 파베우가 가비의 가족과 친분이 있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파베우의 정치캐프에 자원해서 파베우의 일을 돕는다. 그리고 일부로 파베우와 저녁 약속을 잡고 술에 약을타 먹인후에 함께 춤을 추면서 키스를 한후 약과 술에 취한 파베우를 클럽에 혼자 내버려두고 나온다. 이로인해서 SNS는 난리가 났고 파베우는 비호감으로 추락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토메크는 인터넷상에서 뜨고싶어하는 남자 구제크를 포섭하게된다. 파베우의 공식석상 자리에서 구제크를 이용하여 흠집내기를 지시하는 토메크는 더욱 큰 계획을 준비한다. 정치인 파베우의 연설회가 열리는날 토메크는 구제크에게 돈을주면서 파베우의 정치 지지자들을 죽이라고시키게 된다.

 

 

이미 모든것을 준비하고 있던 토메크에게 남자친구와 떠났던 가비가 연설회장을 찾아와 눈물을 흘리면서 넌 그런 대우를 받을 사람이 아니라면서 미안하다라고 갑자기 사과를 하게된다. 그렇게 영화 헤이터 결말 내용으로 치닫게 된다. 가비는 무슨생각으로 영화 헤이터 결말 내용을 이끌고 가려고 하는 것일까요? 영화 헤이터 결말 지금부터 확실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헤이터 결말

하지만 무슨일이 일어날지 이미 알고있었던 토메크는 가비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고하지만 곧 연설이 시작할거라면서 가비는 이를 거절하면서 영화 헤이터 결말 내용이 시작된다. 그리고 얼마뒤 계획을 짠 상황대로 구제크가 총을들고 사람들을 보이는 족족 쏴죽이고 여기에서 가비의 언니가 죽게된다. 이것이 계획의 일부였던건지 아니면 가비가와서 계획을 변경한건지 모르지만 사람들 아무에게나 총을 난사하는 구제크를 덮친 토메크는 대학살을 막은 영웅으로 떠오른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다시 회사로 찾아가 계속해서 일을하고 싶다고 의사를 표하며 백업파일로 협박해 일거리를 받아낸다. 그리고 가비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 가비와 키스를하면서 그녀의 가족들도 그를 인정하며 영화 헤이터 작품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누군가의 인생이 SNS하나로 망가질수 있다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려줬던 영화 헤이터 작품이였는데요. 이러한일이 현재 우리들의 일상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총만 안들었지 글이 날카롭게 비수로와서 찔리니까요. 여러분들도 혹시 누구한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라면서 영화 헤이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