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영 월랜드]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미드 영 월랜드 작품을 소개하려합니다. 요즘들어 미드 영 월랜드 보는것이 저의 낙이 되었습니다. 워낙에 잘생긴 배우가 나오다보니 그런걸까요? 눈이 즐겁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스토리가 너무 못하지는 않고 평균 이상은 가는거 같습니다. 내용은 한번 보시고나면 다 기억하실만큼의 몰입이 되실 것입니다.

미드 영 월랜드 소개

미드 영 월랜드 작품은 2020년에 나왔으며 장르는 드라마, 범죄입니다. 미드 영 월랜드 출연은 아담 폴손과 리처드 딜레인, 리앤 베스트, 엘리스 채플 등이 출연합니다. 이는 1991년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주인공은 스웨덴의 한 경위입니다. 사실 원작에서는 시기가 다른 관계로 인해서 설정을 21세기로 변경했기때문에 21세기 스웨데의 사회와 정치 문제도 드라마에 포함되어있습니다. 

 

 

난민 이민 문제가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작품이기때문에 그점을 참고하시고 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미드 영 월랜드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드 영 월랜드 줄거리 내용은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으니 미드 영 월랜드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드 영 월랜드 줄거리 시작합니다.

미드 영 월랜드 줄거리

빈부격차가 심한 동네에 살고있는 아브라힘의 엄마는 아파트 단지가 있는 동네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그리고 아브라힘은 동네의 희망이며 축구실력이 좋기때문에 축구선수로 뽑힐날을 기다리고있었다. 그들이 살고있는 동네에는 약을 하거나 약을 거래하는 아이들부터 성인들이 수두룩하다.

 

 

빈부격차가 워낙 심한곳이라 변변치않은 직장보다는 일용직 노동자들이 많았지만 그들은 서로를 위하고 암암리에 규칙을 지키면서 그렇게 평화롭게 살고있다. 그리고 그곳에 자신이 경찰인것을 말하지 않은채 커트가 살고있으며 커트는 성실한 경찰로 출퇴근을 이곳에서 하고 있다. 

커트의 절친 레자와 그의 아내 재스민은 그의 집에 초대를 받아 담소도 나누고 레자의 딸과도 잘지낼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쌓고있다. 그리고 레자의 빈자리를 커트가 대신 채워주기도한다. 그렇게 절친인 레자는 능력있는 경찰로 사건을 맡아 형사로 승진해 서로 갈 예정이였다. 

 

 

들뜬 가족들은 좀더 큰집으로 가려고한다고 이야기를 나누지만 형사 승진 자리는 갑자기 커트에게 넘어온다. 얼마전 발생한 살인사건이 커트의 동네였으며 그누구보다 동네의 설정 동네 사람들을 잘 알고 잘 이끌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레자는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자신이 절친을 응원하고 재스민에게는 당분간 비밀로 하자고 말한다. 

스웨덴의 난민 이민자를 위한 시위가 한참 벌어지고 있었고 그날 레자와 커트 역시 안전한 시위활동을 위해서 중재를 하려고 나서게되지만 그곳에서 범인을 발견한 커트는 범인을 따라서 가게되고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강격파의 사람들의 공격으로 인해서 레자는 의식불명에 빠지게 된다. 재스민은 곧바로 병원에 달려왔고 레자의 상태와 커트가 일으킨 상황에 화가나 재스민은 커트가 병원에 찾아오는것을 거부한다. 하지만 커트는 그런 재스민에게 레자가 일어날때까지 자신이 그 빈자리를 채워주겠다고한다. 

 

 

사건의 흐름은 점점 커트의 동네 아이브라힘을 범인으로 몰고가게되는데 아브라힘의 엄마와 살인사건의 피해자 부모를 만나면서 영 월랜드 커트는 많은 생각을한다. 영 월랜드 커트의 상사는 용의자를 잠재적 범인으로 생각했고 용의자로 볼것을 강요하지만 커트는 우선 범죄를 중심으로 모두가 용의자임과 동시에 피해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아브라힘을 지키고 진짜 범인을 찾고자 동네를 주름잡고있는 조직 대표를 찾아가 그의 힘을 빌리게 된다. 어린 형사 커트가 하는일에 전폭적인 지지를 하는 형사팀과 조직 대표의 힘을 빌어 사건의 깊은곳까지 들어가게 된 커트는 죽을고비를 여러번 겪게 된다. 그러던 중 살인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의 입에 테이프를 뗀 난민 사낼르 찾아내 그를 회유해 데려간다. 

 

 

그리고 이사실을 누군가 알고있었다는듯 난민 사내가 살해되어지고 또다시 살인사건은 원점으로 흘러간다. 늘 혼자였던 커트에게 모나가 이민자를 위한 시위대 행렬을 막아서던 커트에게 모나는 욕을한다. 그녀의 격한 말에 상처를 입고 돌아본 커트와 모나는 그렇게 서로 처음 만나게 된다. 사건을 쫓을때마다 모나는 계속 나타난다. 모나는 스웨덴의 유명한 부자가 시비를 걸어 지원하고있는 난민 이민자 보호협회의 일원이였고 그녀는 그들을 돕고 있었다. 미드 영 월랜드 결말 내용까지 갈수 있을까요? 미드 영 월랜드 결말 시작합니다.

미드 영 월랜드 결말

미드 영 월랜드 결말 원치 않으신 분들은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미드 영 월랜드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항상 상황이 이렇다보니 둘이 계속 엮여있는 상황에 마주치게되고 만날때마다 칼에맞고 상처나있는 커트를 보고 모나는 치료해준다. 그렇게 이 두사람은 연인이 된다. 

 

 

하지만 두사람은 전회차를 이어가면서 더욱더 돈독해졌고 보면볼수록 정이 가게된다. 함께 일도 해결해가고 사랑도 나누지만 모나가 해당 음모의 중심인 기업과 엮이다보니 모나를 이용하는게 아닌데 이용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게 된다. 음모는 스웨덴 거대 기업의 상속을 둘러싸고있었던 것이였고 그렇게 난민과 이민자 등 사회적인 문제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속을 챙기기 위한것이였다. 

그렇게 그는 모든것을 추리를 해내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게되고 급기야 그를 챙겨주던 선임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그는 끝까지 모든것을 해결하고 사랑과 일 모든것을 얻게되고 둘은 커트의 집으로 향하며 미드 영 월랜드 작품이 막을 내린다. 

 

 

미드 영 월랜드 작품과 스타일이 맞지 않으신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웬만한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 좋아하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번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미드 영 월랜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