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 미드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미드에 푹빠져버린 요즘 열심히 정주행 하는 중이랍니다. 남성분들의 취향은 잘 모르지만 웬지 제생각에는 성별 관련없이 다들 재밌게 보실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소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작품은 넷플릭스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글쓴이 역시 그그랬으니까 말입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미드에는 릴리 콜린스와 필립핀 르로이 뷔리우, 애슐리박, 루카스 브라보, 카미유 라자트, 윌리엄 애바디, 미셸 비엘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많지만 제가 배우를 많이 알고있는 편이 아니기때문에 나온 사람들 주요인물을 적어보았습니다. 한회당 25분인다보니 보시는데에도 불편없이 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작품은 1회부터 10회까지 나와있는데요. 요약해서 1회부터 10회까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줄거리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줄거리 내용은 시즌1입니다. 에밀리 파리에가다 줄거리 궁금하신분들만 봐주시기 바라면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줄거리

그녀는 미국에서 마케팅업무를 맡고있다. 그녀가 다니는 회사는 프랑스의 작은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고 그녀의 상사 매들린이 그곳으로 미국식 업무를 공유하러가게 되는것으로 정해졌지만 임신을하게 되는 바람에 에밀리가 대신해서 프랑스로 떠나게 되었다. 에밀리는 프랑스어를 전혀 할줄은 몰랐지만 프랑스에서의 삶을 동경해왔고 자신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그 제안을 받아 들였던 것이다.

 

 

그녀에게는 더그라는 남자친구도 있었으며 에밀리가 1년동안 프랑스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둘이 번갈아가면서 서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하기로 했지만 더그가 그녀에게 마음이 떠나게되면서 둘은 헤어지게 된다. 프랑스에 도착한 에밀리는 멋진뷰를 가진 오래된 아파트의 5층 집에서 지내게 된다. 

미국과는 전혀 다르게 프랑스는 지상층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말하는 2층이 1층이였고 3층이 2층식으로 되어있다. 5층에서 지내게된 에밀리는 4층이 자신의 집이라고 착각을 하게되고 4층문을 따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곳에서 가브리엘을 만나게 된다. 다행히 가브리엘은 영어를 할줄알아 프랑스어를 못하는 그녀와 대화가 통했고 에밀리는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그를 찾아가 도움을 받는다.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한 에밀리는 그들이하는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미국회사가 자신들의 회사를 컨트롤하려고 한다라는 이유로 에밀리를 대놓고 따돌리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보인다. 밥을 혼자 먹기위해서 공원을 찾은 그녀는 우연히 민디라는 중국인 여성을 만나게 되고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번호를 교환하고 저녁을 먹고싶으면 연락하기로 한후에 헤어지게 된다.

에밀리는 직원들에게는 왕따를 당하기는해도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당당함으로 그들의 무례함을 재치로 받아치면서 자신의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 그들 직원들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상사인 실비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녀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실비는 자신과 내연관계인 앙투안이 에밀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도 싫었으며 자신이 홍보하는 브랜드의 격을 아무나 접할수 없게 올리고 싶지만 에밀리는 그녀와는 전혀 다르게 SNS마케팅을 이용하는 것 조차 그녀와는 격이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에밀리의 센스와 재치로 인해서 일은 술술 잘 풀리게 되고 시카고 호텔 CEO인 랜드 지머와 회사에서 홍보하고 있던 향수 브랜드와도 잘 엮어주게 되면서 즐겁고 편안한 식사 시간을 갖게 되면서 모든것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원래는 이과정에서 미슐랭 식당을 예약을해야 하는데 미국과는 너무 다른 방식이라 에밀리가 실수하게 되어 사람들을 다데리고 가브리엘이 셰프로 일하는 곳에 전화해 자신을 한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그녀는 태연하게 직원들에게 가서 다른곳에서 식사를 할 좋은 소식과 랜드지머가 프랑스에 호텔을 오픈할때 이식당에와서 식사를 할수 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 에밀리의 귀여움과 당당함으로 모두들 웃으면서 가브리엘 식당으로 가게 된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결말 미드는 점점 재치있게 다가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갈다 결말 내용까지 매력적이기때문에 꼭 에밀리 파리에 가다 결말 미드까지 다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에밀리 파리에 가다 결말 시작합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결말

그녀는 이과정에서 패션 디자이너인 피에르가도 피에르의 조카이자 피에르 가도 브랜드의 후계자인 마티유 미국인 샐러브리티인 브루클린 클라크 동을 만나게 된다. 어떻게 만나고 그녀와 어떤 사건으로 엮이게 되는지는 작품으로 확인을 해보시는것이 글보다는 훨씬더 좋을 것입니다. 

 

 

그녀가 믿고 의지했던 가브리엘은 이곳을 떠나 고향인 노르망디로 돌아가려고한다. 그렇게 가브리엘이 떠난다라는 것을 알게된 그녀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기로하고 가브리엘을 찾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둘은 그렇게 달콤한 밤을 보내게된다. 하지만 카미유에게 상처를 주고싶지 않은 에밀리는 앞으로 다시는 만나지 말자면서 오늘밤을 추억으로 간직하자고 말한다. 

다음날 마티외가 에밀리에게 주말여행을 제안했고 그에 승낙했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다시 가브리엘을 만나게된다. 떠난줄 알았던 그가 앙투안이 식당을 인수하게 되면서 그와 함께 일을 하기로 한것이였다. 순간 멘붕이 온 그녀는 카미유에게 만나자라는 메세지를 보내면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1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카미유는 여기에서 가브리엘 여자친구로 나오게되는데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에서 웬지 그녀가 자신의 마음을 전하면서 카미유와 가브리엘이 헤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꼭한번 봐보시기 바라면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1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