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서치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서치 작품을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보셨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작품들과 방식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역시 흥미롭게 보기도했으며 심리전으로 누가 범인인지 찾아내는데에 있어 재밌었습니다.

 

영화 서치 소개

영화 서치 작품은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01분이며 2018년 8월 29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아니쉬 차간티이며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서치 작품에는 존조, 데브라 메싱, 미셸라, 조셉 리, 사라손, 도미닉 호프만, 스티븐 마이클 아이히 등이 출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고 이렇게 재밌는 작품을 만들었다라는 것은 감독의 상상력이 엄청나다라는 느낌뿐이 들지 않더군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일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여유를 느끼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서치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서치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서치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서치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서치 줄거리

데이빗 킴은 어린딸과 아내 파멜라와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살다가 아내가 림프종에 걸리고 마고가 고등학교에 가기전 사망한다. 어느날 저녁 마고는 스터디그룹으로 인해서 친구의 집을 방문하고 데이빗이 자는 동안 마고는 세번이나 전화를 한다.

 

 

다음날 마고가 집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데이빗킴은 학교에 일찍 간거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마고가 돌아오지 않자 마고의 피아노 선생님께 전화를 걸었고 6개월전 마고가 레슨을 취했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데이빗킴은 서치 마고가 수업료를 꿀꺽했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폐기된 벤모 계좌로 이체했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후 서치 마고가 계속해서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알고 데이빗킴은 경찰을 부르고 이사건을 로즈메리 빅 형사가 배정을 받게된다. 그리고 형사는 마고의 성격과 친구관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요구하였고 데이빗은 페이스북을 포함해서 마고의 계정에 접속해 통화를 걸어보지만 파멜라의 죽음 이후 마고는 친구들 사이에서 은따였다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빅은 서치 마고가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도시 외곽고속도로 구간에서 마고의 차 영상을 보여주면서 그녀가 도망친것일수도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데이빗킴은 마고가 유캐스트라는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를 사용했으며 피치앤칩스라는 젊은 여자와 연락했다라는 것을 찾게된다.

 

빅은 피츠버그에서 피시앤칩스가 목격되 조사하지만 자신은 결백하다고 말한다. 마고의 텀블러 계정에서 데이빗은 마고가 마지막으로 목격한 고속도로 분기점 근처의 바르보사 호수를 자주 갔다라는 것을알고 데이빗은 그곳으로 차를몰고 가면서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마고의 포켓몬 열쇠고리를 보게된다.

 

 

경찰이 도착후 물속이서 막의차 피아노 레슨비가 있는 봉투를 발견했고 주변일대 조사는 자원봉사자들과 경찰들에 의해서 진행이 되지만 뇌우로 인해 진척이 늦어지고 마고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데이빗킴은 마고와 자신의 형 피터 사이에서 근친상간을 암시하는 문자를 발견하고 데이빗은 형의 집으로가 만나지만 오히려 형은 그녀와 마리화나를 했던 것이였다.

 

그시각 빗에게 전화가 왔고 빅은 랜디 카르토프라는 전과자가 온라인 연상으로 자신이 마고를 강간한채 살해했다라고 자백을 한채 자살했다고 말한다. 그렇게 마고의 시체가 없는 상태에서 장례식이 준비되고있었고 스트리밍 서비스에 데이빗 킴이 사진을 업로드 하려다가 피시앤칩스의 프로필과 같은 여성을 발견하고 전화를 걸지만 어떠한 단서도 얻을수 없었다.

 

 

그리고 빅이 이사건에 배정받은게 아닌 자신이 맡겠다고 지원했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빅은 전과자들을 위해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가르토프를 알고 있었던 것을 알게되 보고를하고 바로 체포된다. 영화 서치 결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영화 서치 결말 범인이 있긴한걸까? 지금부터 영화 서치 결말 시작하니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서치 결말

영화 서치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며칠후 모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게 된다. 빅의 아들 로버트가 마고를 좋아해 접근하려했고 피시앤칩스라는 온라인 신원을 사용해 살인에 대한 자백을 하고리 마음먹는다. 마고는 로버트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한 노동자 계갑 아이라 생각해 돈을 보냈었고 로버트는 죄책감을 느껴 돈을 돌려주기위해서 호수에서 마고와 만남을 약속한다.

 

 

로버티는 마고가 마리화나를 피우고있을때 그녀의 차에 탔고 그렇게 둘이 난투극을 벌이다가 욱해서 마고를 높은 협곡에서 밀어버리고 모든 것을 은폐했던것이다. 그렇게 차를 호수로 밀고 가짜 신분증과 피츠버그에서 웨이트리스라는 피시앤칩스로 알리바이를 만들고 데이빗 킴은 마고가 도망칠수 없다는걸 증명하는 차를 발견하게 되 범인을 아들 대신 다른남자로 바꿔 자살을 가장해 그를 죽인것이다.

 

빅이 감금되어 이송될떄 데이빗은 빅에게 마고의 시체라도 달라면서 어디있냐고 묻자 믹은 마고가 아직 그곳에 있을거라며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물없이 5일을 살수 없을거라고 말한다. 데이빗은 경찰에게 차를 돌려달라고하고 수색 사흘째 되던날에 폭풍이 쳐서 마고가 물을 마셨을거라 생각하고 마고가 많이 다쳤지만 살아있는 것을 발견한다.

 

 

2년이 지난후 휠체어를 탄 마곤느 피아노를 배워 피아노 전공으로 대학을 지원했고 데이빗킴은 엄마 파멜라가 자랑스러워할거라고 마고에게 말하면서 영화 서치 작품이 막을내린다. 정말 끝까지 범인을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감쪽같았거든요. 여러분들도 영화 서치 작품을 꼭 한번 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서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