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작품은 솔직히 내키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하도 재밌다고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막 너무 미친듯이 몰입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생각외로 내스타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잘 보았습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소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장르는 액션 스릴러이고 상영시간은 119분이며 2012년 11월 6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정병길이며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작품에는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김영애, 최원영, 김종구, 조은지, 오용, 박웅, 장미자, 남정희, 민지아, 류제승, 장광, 이재구, 손종학, 김민상, 배성우, 정건영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솔직히 저렇게 당당하게 나설수 있는 이유가 솜방망이 같은 법때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솔직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느낍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

연곡 연쇄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종료되었다. 최형구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다른 사람들을 무참히 죽인 살인범을 뒤쫓다가 목숨을 잃을뻔하지만 범인은 최형구에게 니어미를 담가줄까? 아직 널 안줄일거라면서 최형구의 입고리만 그어버리고 사라지게 된다.

 

 

그는 2005년 공소시효가 끝난후에 다시 그 골목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고 들어가보지만 범인은 없었고 예전 어머니가 연곡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자기 뒤를 봐주던 정현식의 전화를 받고 그곳으로 찾아가지만 정현식은 최형구가 보는 앞에서 뛰어내려 사망한다.

 

그렇게 2년이 흘러 2007년 이두석이 등장해 내가 살인범이다 책을 공개하고 자신이 범인이라고 말한다. 이두석은 살인범 처단을 모의하던 유가족들에게 납치되지만 최형구에 의해 구출이되고 둘은 방송사의 주선으로 토론을 벌인다. 그리고 시청자의견 청취중에 자신을 J라고 밝힌 시청자가 지금까지 내가 안잡힌 이유니 이두석보고 쇼하지말라고 내가 살인범이다 말한다.

 

 

그리고 방송사는 J까지 끌어들여 삼자토론을 이어간다. 그렇다 이두석은 범인이 아니였고 최형구 앞에서 투신자살해 버스에 치여 사망했던 정현식이였다. 정현식은 목숨은 구했지만 얼굴에 부상이 심해 성형을 한것이였고 사과하러 찾아가 피해자 유족도 이두석을 성형한 의사였다.

 

정현식은 연곡 연쇄살인범의 희생자인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위해서 최형구의 도움으로 자신의 신분은 사망처리하고 이두석 신분으로 세탁을해서 내가 살인범이다 자처를 한것이였다. 이두석의 이름으로 낸 수기는 최형구가 쓴것이고 이는 범인을 찾기위한 작전이였다.

 

 

살인사건 수사를 전담한 형사이기에 디테일하게 표현했고 정수연 납치 실종 사건에 대해선 모르는 부분이 많기에 이두석이 범인인것처럼 굴면서도 마지막 사건에 대해서는 설명할수없었고 그것을 설명하는 인물이 진범이라고 판단하게 된것이다.

 

토론을 하기전 살인범J는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기위해서 최형구에게 정수연을 살해한 스너프 필름을 일부로 남겼고 그안에는 정수연이 살해되기전에 영상이 찍혀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부탁해서 걸어준 전화통화 역시 남아있었다.

 

 

그런데 통화속에는 J를 붙잡을 결정적인 단서 14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과 다음날로 넘어가는 자정시보가 담겨있었고 최형구는 이것을 통해서 정수연이 살해된것은 2년뒤인 1992년 12월 19임을 알게된다. 저웃연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2007년 12월 19일이기때문에 최형구는 아직 J의 공소시효가 남았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이것이 종료되기전에 J를 끌어내기위해서 토론을 시작한것이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결말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결말 J는 실제로 나타날것인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결말 내용도 실화와 같습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결말 실화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결말 시작합니다.

 

 

토론을 하면서 모든것을 밝히고 최형구는 J에게 아직 공소시효가 14분이 남았다고 밝힌다. 그리고 J를 몰아붙여 총으로 쏴죽이려하지만 스너프 영상에서 정수연이 살려달라고 빈 것을 따라하는 J의 모습에서 정수연의 모습이 겹쳐보이게 되면서 J를 죽이지 못하고 이마를 강타한다.

 

열받은 J는 최형구를 도발하기위해서 자신이 정수연을 성폭행했고 임신했다고해서 죽였다고 말하는데 이성을 잃은 최형구는 결국 J를 쏜다. 하지만 동료 형사들이 제지하는 바람에 총알은 빗나가고 J는 혼란을 틈타서 도주한다. 최형구와 피해자 유가족들은 J를 죽이려고 추격전을 벌이고 정현식 역시 범인뒤를 추적하며 육탄전을 벌이지만 거울조각에 다리를 찔려 놓치고 만다.

 

 

최형구는 아슬아슬하게 J를 붙잡았지만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19일이되기까지 3분도 남지 않았고 정수연 친모 한지수가 나와서 독이든 만년필로 J를 찔러 죽이려고하지만 최형구가 막아서면서 실패한다. J는 최형구가 자신을 살려줬다 생각하고 승리의 미소를 짓지만 최형구는 자신이 직접 죽이기위해서 만년필을 빼앗은 것이고 J의 복부에 만년필을 꽃고 J는 사망한다.

 

5년이 지난후 최형구가 출소하고 많은 사람들이 맞이하러 나왔고 그 중 정수연네 엄마가 정수연이 최형구에게 주려했던 손목시계를 건네주면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작품이 막을내린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추가) 이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것이였고 그는 그녀를 살해한후 시체의 일부를 먹었으며 경찰이 검거했고 그도 자기 범행을 인정하게 되지만 정신병이라는 면죄부로 무죄 판결을 받게된다. 그의 재판은 정신병동에서 갇힌채 이루어졌고 세명의 심리학자가 그의 정신병은 치료할수없다고 판명해 1985년 그를 일본으로 강제 이송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