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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효자동 이발사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 작품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작품인데요. 그러다보니 많은분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거 같습니다. 글쓴이 역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뜨게 되면서 보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추억을 살려 다시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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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효자동 이발사 소개

영화 효자동 이발사 장르는 드라마, 코미디이고 상영시간은 116분이며 2004년 5월 5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임찬상이며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효자동 작품에는 송강호, 이재응, 문소리, 노형욱, 류승수, 조영진, 손병호, 박용수, 윤주상, 정규수, 오달수, 윤희철, 조문의 등이 출연합니다.

 

 

다시보면서 송강호 아저씨의 풋풋한 모습이 보이기도했지만 우선적으로 따뜻한 이미지의 분위기가 풍겨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따뜻함에 푸욱 빠져버렸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꼬옥 다시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효자동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효자동 줄거리 모든것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효자동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효자동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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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효자동 이발사 줄거리

청와대 근처에서 이발관을 운영하는 성한모는 자신과 함께 일하던 김민자를 임신시킨다. 경무대 근처 주민이라서 그런지 그는 항상 나라가 하는 일이면 옳다라고 믿으며 선거일에도 나라를 위해 야당을 찍은 투표용지를 몰래 먹어버리거나 투표함을 야산에 묻는일도 하게된다.

 

 

민자는 막달이 되어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성낙안이라고 짓는다. 이승만 대통령 하야로 제2공화국이 성립이되고 또다시 정권이 바뀌어가던 도중 고등학생 삭발령으로 인해서 효자동 이발사 한모는 더 번창한다. 쿠데타 이후에는 국민들이 자율적으로 경제나 사회질서를 통제하고 억압하게 되면서 한국 경제는 점점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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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대통령 경호실장 장혁수가 효자동 이발사 방문을했고 정면에 걸린 대통령 사진을 보고 흐뭇해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정보기관 사람이라고 말하고 오늘 저녁 12시 이근처에서 간첩이 나올테니 꼭 신고하라고 말한뒤 효자동 이발사 문밖을 나간다.

 

 

성한모는 이말을 듣고 그날저녁 지붕위에서 망원경으로 어딘가를 보고있던 남자를 신고했지만 그는 간첩이 아니라 중앙정보부 요원으로 조총련계 제일교포를 감시하고있었다. 이일로 인해 성한모는 청와대를 방문해 대통령에게 표창장을 받고 성실장이라고 부르면서 대통령 전속 이발사로 채용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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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는 청와대를 들락달락하면서 대통령과 정이들고 미국 순방에서도 대통령을 모시게 되면서 지역유지로 군림하게 된다. 그러다 1.21사태가 발생을하였고 정부는 이날 남침한 무장공비들이 설사병을 앓았다면서 그 이유 하나만으로 마루구스병에 걸린 사람은 모두 간첩이라고 체포하라는 말도 안되는 발표를한다.

 

 

이 상황으로 인해서 설사만하면 동네 사람들끼리 의심하면서 신고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고 체포된 사람들은 중앙정보부로 끌려가 고문을 받았고 공비들과 내통했다라는 자백을 하도록 강요받는다. 한편 성낙안이 갑자기 설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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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모는 장혁수를 이발하다가 불안해 동네 파출소로 데려가서 사정을 설명한뒤 아이만두고 다시 돌아온다. 그렇게 자기가 파출소로 돌아올때까지 아이를 맡아달라는 뜻으로 한 이야기였지만 순경은 간첩에는 애 어른이 없다면서 중앙정보부로 인계하고 낙안은 다른 설사병 환자처럼 끌려가게된다.

 

 

중앙정보부에서 낙안을 고문하기 시작했고 전기고문을하다가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것을 발견하고 낙안과 수사관 둘은 전구를 연결해 번쩍거리게하고 로큰롤을 틀어놓고 놀다가 중앙정보부장에게 걸려 엄청난 꾸짖음을 듣는다. 경호실장으로 인해서 기분이 나빴던 그는 낙안을 박살내라 지시하고 낙안은 또다시 고문을 받는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 결말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 결말 어떻게 될까요? 영화 효자동 이발사 결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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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효자동 이발사 결말

영화 효자동 이발사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몸이 묶인채 집으로 돌아온 낙안은 그후부터 고문후유증으로 인해서 자신이 스스로 일어설수 없게 되었고 민자는 충격을 받아 오열한다. 그리고 성한모는 집을 뛰쳐나와 자신이 그렇게 숭배했던 나라에 원망을 표출한다. 성한모와 알고지내던 동네 친구들도 누명을 쓰고 모조리 사형당하게 된다.

 

 

낙안의 다리를 고치기위해 낙안을 업고 전국 의사들을 모두 찾아 다니지만 낫지 않았고 그러다가 산골 의원에게 내년 서울에서 용이 죽으면 그 눈알을 파내서 먹이라는 말을 듣게된다. 그용은 왕을 상징했고 그해에 10.26사건이 일어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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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초상화 동공의 페인트를 벗겨 낙안에게 먹였지만 그래도 다리는 낫지않았고 최규하 정부를 지나 전두환의 제 5공화국이 들어서고 성한모는 박정희의 머리를 담당했다라는 이유로 다시 채용된다. 하지만 마음은 예전같지 않았고 전두환 이발을 하던날 머리가 자라면 다시 오겠다라는 말을 한채 돌아가려하지만 새벽에 두들겨맞고 자루에 쌓여져 버려지게 된다.

 

 

자루를 풀어헤치고 나온 성한모는 새벽의 하늘을 보면서 해맑게 웃고 문민정부가 들어선 어느날 낙안의 다리가 기적적으로 낫게되면서 영화 효자동 이발사 작품은 막을 내린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 작품은 다시봐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효자동 이발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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