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그림자 살인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그림자 살인 작품을 보려고 계속했었는데 시간이 나지않아서 미루다가 갑자기 떠오르게되면서 이번 주말에 보면되겠다 싶어 보게 되었습니다. 뭐 항상 글쓴이는 기대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작품을 보기때문에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황정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소개

영화 그림자 살인 장르는 스릴러이고 상영시간은 111분이며 2009년 4월 2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박대민이고 등급은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그림자 살인 작품에는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오달수, 윤제문, 주아름, 김향기, 김응수, 송재호, 오태경, 엄효섭, 권태원 등이 출연합니다.

 

 

누군가에게 소개해도 될만한 작품이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너무 전문가가 아니라면 보시더라도 재밌게 보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기때문에 글쓴이는 확실히 말씀을 드리기란 어렵습니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

누군가 쓰러져있는 남자의 손에 묶였던 밧줄을 풀고 그남자를 질질 끌고간다. 홍진호는 2층의 정사 나누는것을 망원경으로 통해 본후 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며 건물 틈을 빠져나가려고한다. 그리고 김원장은 홍진호에게 미국은 왜 가려냐고 묻는말에 불륜이 더 많지 않겠냐면서 답한다.

 

 

옥이가 로야루싸카스포스터를 붙이고 가는데 그위에 진호가 돈뗴이거나 바람난 부인을 찾아준다라는 포스터를 붙인다. 광수는 수술실에서 위기의 순간 혈관을 한번에 찾아내고 요소오카가 다음부터 자신의 옆에 설수있도록 한다. 진호는 돈을 세어본후 벽에 붙은 미국 상선 후레듸호 신문기사를 쳐다본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한편 오영달은 방에 피를 닦는 경찰를 꾸짖고 내무대신 민치성은 핏자국을 보고 쓰러진다. 내무대신 아들 수현이 납치된 것을 알게된 오영달은 자신이 찾겠다고 말하고 내무대신은 상심하면서 요시오카 진찰을 받는다. 그리고 광수는 내무대신의 방에 수현의 사진을 본후 놀라서 물을 엎지른다.

 

 

이미 수현은 죽어있었고 광소는 시체를 꺼낸다. 그러다 혼자 밤에 어디론가 향하고 벽에 붙은 수현 얼굴이 있는 포스터를 보고 떼다가 진호가 붙인 포스터를 찾아가 그림자 살인 범인을 찾는다고 한다. 진호는 거부했지만 사건의 얘기를 듣고 일단 5원을 받은후 시체를 보기로한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시체를 본 진호는 절대 못한다라고 말하다가 포상금으로 걸린 500원을 다 준다라는 말에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둘이 달구지를 타고 시체를 발견한 장소로 향하고 광수는 처음봤던 시체의 모습을 재현한다. 진호는 시체주변에 피가 없다라는 것을 눈치채고 외발수레바퀴를 발견하는데 광수는 자신이 그런거라고 말한다.

 

 

다시 시장으로 나온 진호는 거울을 통해서 자신을 쫓아온 삿갓을 쓴 남자의 뒤를 쫓고 그사람은 미친듯이 도망가기 시작하지만 놓친다. 수사관 복장을 한 민호가 수현의 방을 둘러보다 문갑안 비밀공간에 숨겨져있는 하얀가루를 보고 그것을 챙긴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그리고 광수와 진호는 주사옥에 가서 삼거리 봉태소개로 왔다고 말하지만 거짓임이 들켜 한바탕 난리가 나게되고 민심경이 부서진다. 진호는 주사옥 주인을 묶어 올렸다내렸다하면서 민수현에 대해서 물었고 주사옥은 나흘전에 마지막으로 봤는데 그날은 독립문옆 공터로 갔다라는 말을한다. 하지만 그들이 그곳으로 갔을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시각 경국장 역시 그림자 살인 범인에게 죽임을 당해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민호는 같은자의 소행일거라 생각하고 내무대신은 오영달에게 자신의 아들도 경국장처럼 된것이냐면서 화를낸다. 한편 광수는 의사와 함께 경무국장 시체를 검사하려갔고 그곳에서 입안의 무언가를 발견하고 빼내 진호에게 간다. 그리고 진호는 미국에서는 일이 잘되면 이리한답니다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한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진호는 사진기와 삼각대를 빌리면서 행사에 황제는 빠진다라는 말을 듣게되고 진호는 서커스 사람들을 모아서 사진을 찍고 광수는 두아이가 빨래 너는것을 도와주며 옥희 등이 난 상처를 본다. 그리고 민호는 단장방을 보려다가 못보고 내려온다. 카메라를 본 아이들이 사진을 찍어달라해 찍으려고 하는데 집합으로 불려가 뒷모습만 찍게된다. 그리고 진호는 계속 서커스를 몰라 감시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림자 살인 범인은 오른팔이 없고 류덕환이 수술했던 사람이였다. 진호는 시체에 양잿물을 부은것을 눈치채고 오영달을 찾아가 진짜 수현의 시체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틀의 시간을 얻게되고 진호는 단장방에 몰래들어가 옷조각을 맞춰보다가 잡히게 된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결국 손에 상처만 입고 빠져나오는데 뒤에서 누군가 칼을 겨누었고 단장과 동생이 쌍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진호는 주사를 맞은 상태로 정신을 못차리는데 쌍둥이 동생이 그를 풀어주고 광수는 서커스장 마당에서 진호의 모자를 발견하고 그를 구해 서커장으로 와서 쌍둥이의 얼굴을 본다.

 

 

옥이는 별이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옥이는 그상태로 그냥 뛰어내리고 동생은 아부하는 형을 보며 달려든다. 광수는 옥이의 목을 그었고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의사는 절차가 있다면서 거절당한다. 한편 오영달은 진호에게 더이상 눈에 띄지말라면서 돈을주고간다. 결국 영화 그림자 살인 결말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나? 영화 그림자 살인 결말 내용이 궁금하시죠? 그러면 영화 그림자 살인 결말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영화 그림자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결말

하지만 진호는 방에 붙은것들을 뗴다가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마음이 심란해지고 순덕은 주저하는 진호에게 힘을주면서 소작인 딸이 하혈을 하다가 죽었다면서 단장의 출입이 잦았다고 전해준다. 진호가 무라타 총감에게가 별이를 구한후 총을쏘고 별이는 피를 뒤집어 쓴 상태로 서커스단으로 돌아간다.

 

 

진호는 광수와 순덕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두사람은 총감의 살해 방식을 전에 당한것과 똑같이 꾸미고 진호는 오영달을 찾아가 단장이 아닌 동생이 아이들 복수를 위해서 단장행세를 하는것이라고 말한다. 총감의 시체를 본 오영달에게 단장이 오자 총을 들이대고 단장을 칼을 던져 찌르고 오영달은 총을쏜다.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영화 그림자 살인 줄거리&결말

 

한판 진호와 총감이 싸움을하다가 벽 뒤에 모루히네로 가득찬 방을 보고 모든것을 알게된다. 진호는 단장을 향해서 총을쏘았지만 암전이 되어 칼에 맞고 단장은 전에 서커스 칼잡이 할때 한말을 똑같이하면서 고발이라도 하려고 했냐면서 다가온다. 그리고 진호는 플래쉬를 사용해 총을쏘고 고발은 안한다면 그건 순사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홍진호는 외인들은 이런일을 하는 사람을 탐정이라고 부른다면서 화란국 헤이그로 가 편지를 찾아달라고 하면서 떠나고 진호는 그가 썼던 모자를 쓰면서 홍진호가 꼭 찾겠습니다. 황제폐하라고 말하고 광수와 함께 둘이 신나하면서 떠나면서 영화 그림자 살인 작품이 막을내린다. 영화 그림자 살인 글보다는 솔직히 작품으로 보는게 훨씬낫다고 봅니다. 그럼 영화 그림자 살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