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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나의 독재자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오랜만에 영화 나의 독재자 작품을 보게되었는데요. 처음에 박해일씨를 너무 좋아해서 보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게되면서 여러가지 다른 추억들도 떠올리게 되었네요. 혹시 보실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보셔도 된답니다.

영화 나의 독재자 줄거리&결말 영화 나의 독재자 줄거리&결말

 

영화 나의 독재자 소개

영화 나의 독재자 작품은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27분이며 2014년 10월 30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이해준이고 등급은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나의 독재자 작품에는 설경구와 박해일, 윤제문, 이병준, 류혜영, 이규형, 박민수, 손영순, 배성우, 손상경, 전국환, 이준혁, 정인겸, 김세동, 정해균, 김은희, 장현석, 김진곤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왠지 새로 보는 작품 같았습니다. 그만큼 세월이지나서 제가 이 내용의 기억을 다 잊어버려서 그렇겠죠? 여러분들도 주말에 보실거 없으면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나의 독제자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나의 독재자 줄거리 내용은 많은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나의 독재자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나의 독재자 시작합니다.

영화 나의 독재자 줄거리&결말 영화 나의 독재자 줄거리&결말

 

영화 나의 독재자 줄거리

성근은 연극배우가 꿈이기에 리어왕의 대사를 하면서 립싱크를 할정도로 노력을하지만 눈에띄지 않는 배역뿐이 해본적이 없는 무명배우이다. 하지만 성근은 불만불평하지않고 포스터를 붙이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들 역시 주연급으로 무대에서지 못하는 아빠가 너무 안타깝기만하다.

 

 

그러던 어느날 리어왕 공연에서 대선배가 그만두고 나가버리게 되면서 성근이 대타로 무대에 오르게되고 그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핀라이트에 당황하면서 그렇게 잘 외우던 대사도 제대로 못한다. 그렇게 배역을 망친후 좌절하던 그에게 갑자기 오디션 제의가 들어오게되었고 성근은 많은 사람들과 오디션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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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심정으로 꼭 이역할을 해야한다라는 생각하에 심사위원이 나가보라고하는데도 끝까지 매달려본다. 그모습을 본 그를 데려왔던 심사위원은 욕을 하면서 저자를 꼭 붙여 혼쭐내야한다고 말한다. 생각지도 못한 그의 이름이 불러지자 그는 신나게 나가지만 입고있던 옷을 탈의시키고 거기에서 온갖 고문을 받게된다.

 

 

그를 고문했던 이유는 입이 무거운지에 대한 테스트였고 끝까지 버텨낸 성근이 최종으로 낙점이되어진다. 배역을 받은후 집에 돌아가는 그는 비를 맞아가며 품안에 통닭을 들고 안다. 그리고 노모와 함께 둘러앉아 서로 챙겨주면서 통닭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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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을 맡게되면서 성근은 주인집 2층에 세들어 살았지만 그집을 통째로 인수하게되고 태식은 비로서 마음껏 집안에서 뛰어다닐수 있게되었다. 그렇게 성근은 아들에게 비밀을 말해주었고 아들은 자신이 가지고있던 최고의 딱지를 하나주면서 아빠를 응원한다.

 

 

그렇게 출퇴근을하면서 성근은 배역을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서 수업을 받게된다. 성근이 맡은 배역은 남북정상회담을 대비해 어디로 튈지모르는 김일성 수령과의 대화를 롤플레잉하기위해서 남한의 대통령과 대담을 나눌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김일성이 되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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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투도 외모도 생각도 모두다 김일성이 되기위해서 밤낮으로 노력했고 김일성처럼 살도 찌우고 배도나와야하기때문에 성근은 퇴근후 집에와서 미친듯이 먹으면서 역할에 점점 이입을 해갔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은지 오계장이 때려치우라고했고 그때 갑자기 나의 독재자 성근이 김일성으로 빙의하여 대본을 넘어선 연기를 보여준다.

 

 

그런데 금방 성사될것 같던 남북정상회담이 계속 미뤄지고 성근이 김일성으로서 대통령과 대담을 나누는 무대데뷔도 계속 미뤄져 결국 팀이 해체하게 된다. 시간을 흘러 성근의 아들 태식이 성인이되어 다단계회사에서 강의를하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여정은 그에게 들이대지만 그는 그냥 그녀를 놔두고 쌩까고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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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은 사채빛도 있는 상황이였고 그의 숙소로 떡대들이 쳐들어와 고기뽈살을 구워먹으면서 돈갚으라고 위협하던 도중에 태식은 돈을 마련할 방법을 찾게된다. 어릴적 아버지와 살던 분당의 땅이 신도시 개발이 된다는 것이였고 집으로 당장 찾아가 집문서와 아버지의 인감도장을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아버지를 한번도 찾아보지 않았던 그는 오랜만에 요양원에 있는 나의 독재자 아버지를 찾아가고 서류를 받아내고 싶지만 아버지의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못하다. 그는 살던집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옜날 집으로 들어가고 아버지의 방을 청소하던 태식은 아버지가 모아두었던 북한 서적들을 보면서 코웃음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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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것도 얻어내지 못한 태식은 결국 여정을 섭외하고 여정은 일주일에 하루는 이북요리를 배워야하니 일을 빼달라고한다. 사실 여정속에는 아기가 있었고 일주일에 한번 산부인과를 갔던것이다. 여정의 음식을 너무나도 맛있게 먹던 성근은 당찬 여정을 마음에 들어한다.

 

 

하지만 태식과 성근의 서이는 좁혀지지 않고 하루는 나의 독재자 성근이 현장지도를 해야겠다면서 바깥에 나갔다가 슈퍼마켓 소동을 벌이게 된다. 슈퍼마켓 주인은 성근을 노인네 취급하면서 살거 아니면 나가라고 말하고 여정은 어르신한테 그렇게 막대하면 안된다고 화를 낸다. 그리고 태식은 아버지를 모시고 다시 돌아와 병원에서 줬던 약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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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은 김일성 놀이만 해오던 성근이 못마땅하고 그로인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예전에 김일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허교수를 찾아간다. 그리고 여정에게도 수고비를 주고 거래를 끝낸다. 그런데 여정은 자신이 진짜 식모였냐면서 웃고 자신도 줄게 있다면서 초음파사진을 건넨다.

 

 

한편 분당의 집은 아버지의 인감도장을 찾지못해 좋은 값을 받고 팔 시기를 놓쳐버리는줄 알았는데 성근은 어릴적 태식이 좋은 물건들을 숨겨놓았던 마루바닥아래에 인감도장을 넣어뒀었다. 형님들은 인감도장으로 땅을 잘팔고 빚을 탕감한채 남은돈을 태식에게 돌려준다. 영화 나의 독재자 결말 내용 어떻게 될까요? 영화 나의 독재자 결말 아버지를 인정할까요? 지금부터 영화 나의 독재자 결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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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독재자 결말

영화 나의 독재자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성근은 암에 걸린 상태였고 어느날 뜻밖에 오계장이 찾아온다. 그리고 다시한번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질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통령을 만나 김정일 역할로 성근은 무대에 드디어 오르게 된다.

 

 

청와대 앞에 내려서 걸어가는 그의 모습을 아들이 볼수 있게 해달라는 조건을 하나 내걸고 태식을 그자리로 데려간다. 대통령과 가짜 김정일이 대화를 나누는 방은 보안통제실에서 모두 보고 들을수가있는데 오계정안 태식을 그 모니터 앞에 앉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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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장도 대통령을 연습시켜야하긴 했지만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는 안되었기에 수십년 지난 지금 성근이 과연 어떻게 나올지 긴장하고있었다. 대통령님 비위만 맞추라고 하는데 성근은 오계장이 시킨것보다도 훨씬더 김일성이 된듯 빙의하여 살얼음같은 모의외교장을 연출해낸다.

 

 

그는 연극이 끝난후에도 옛날의 리어왕 대사를 하면서 멋진 연기를 카메라 앞에 보여주며 혼신의 연기를 하고 아 이를 깨닳은 아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면서 영화 나의 독재자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나의 독재자 작품을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그러면 영화 나의 독재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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