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덩케르크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실화 영화 덩케르크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덩케르크 작품은 실화로 일어난 전쟁을 그대로 각본을 짜놓은것인데요. 그러다보니 슬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봐야하는 것인지 망설여졌습니다. 우리나라 전쟁 역사를 보면 마음 아픈부분들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제 머릿속에는 이미 전쟁은 슬픈것이라고 새겨져있는것 같습니다.

 

영화 덩케르크 소개

영화 덩케르크 장르는 액션, 드라마, 스릴러, 전쟁이고 상영시간은 106분이며 2017년 7월 20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이고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덩케르크 작품에는 핀 화이트헤드, 마크라이런스, 톰하디, 해리스타일스, 아뉴린바나드, 톰 글린카니, 잭 로던, 배리 케오간, 케네스 브래너, 킬리언 머피, 제임스 다시, 브라이언 버넬 등이 출연합니다.

 

 

보는내내 다른 행동을 하지 못할정도로 몰입이 되었으며 모두가 살아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에 영국군들을 응원했던거 같습니다. 영화 덩케르크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덩케르크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덩케르크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덩케르크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덩케르크 줄거리

시대는 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중이다. 연합군은 초반 승기를 잡는데 있어 실패한다. 크게 패배한 연합군은 프랑스와 북부 노르주 도버해협 해안가에 위치한 중소도시에 고립이되어진다. 육로가 막히게 되면서 퇴각하는 방법은 오로지 배를타고 영국으로 돌아가는 방법뿐이였다.

 

 

하지만 덩케르크 지역으로 보낼수 있는 배는 한정적이였기에 배 한척에 많은 군인들을 한번에 태울수 밖에 없었다. 한편 영국 수상 처칠은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지시하고 40만명이 고립되어있는 이곳에서 3만명 이상을 구해오라고 한다.

 

그렇게 육지와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연합군의 구출작전이 시작된다. 육지에서는 이곳을 빠져나가기위해 군인들은 배를 기다렸고 여전히 배의 탑승인원이 넉넉하지 않아 부상자들 위주로 배에 태우고있었다. 한편 토미는 탑승줄에 서있다가 부상병을 옮기는 사람들은 줄을 서지 않고 배에 타는것을 보고 부상병을 부축하면서 배에 타게 된다.

 

 

하지만 배에 자리가 부족하자 부상병만 남은채 모두 내리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토미는 부둣가 부근에 숨어 다음 기회를 노린다. 그런데 이때 적군의 공격이 시작되고 결국 배가 침몰하게 되어 토미는 다시 육지로 돌아온다. 그후에 배한척이 다시와 영국으로 출발하지만 배가 가던도중 침몰하게 되고 군인 한명만이 지나가는 배에 구조된다.

 

한편 바다에서는 민간 어선들이 덩케르크 소식을 듣고 연합군 장병들을 구하기위해서 몰려들고 그배들 중에는 도슨과 조지의 배도 있었다. 그는 자신의 큰아들이 전쟁중에 사망한것이 자꾸 떠올라 다른 자식들이라도 구해주고자 하는 마음에 나섰던것이다.

 

 

그러다가 한명의 군인을 물속에서 발견해 구했고 그때 그군인에게 다른군인들이 있는곳으로 간다고하니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면서 실수로 조지를 죽인다. 하지만 도슨은 군인탓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면서 군인들이 있는곳으로 향하다가 침몰하던 배를 보고 다른 군인들을 구하기 시작한다. 영화 덩케르크 결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덩케르크 결말 스포가있으니 주의하시고 영화 덩케르크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덩케르크 결말

영화 덩케르크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렇게 도슨의 배로 군인들이 하나씩 구조되어지고 그시각 하늘에서는 공군의 작전이 개시된다. 3대의 전투기가 있었지만 2대는 격추되고 나머지 파리어의 전투기만 생존한다. 그는 전투기의 연료가 바닥나기 직전이라 본진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였음에도 돌아가지 않고 독일 군대에 폭격을 가한다.

 

 

그렇게 파리어는 연합군들에게 사기를 높여준다. 하지만 연료가 없었던 파이러는 머리를 써서 독일군의 전투기를 격추시켰고 연합군들이 다 떠난자리에 비상착륙을 시도하여 결국 적군에게 붙잡히고 만다. 하지만 그의 계획으로 해군과 공군 이름없는 민간 어선에 의해서 30만명이라는 군인들이 조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한편 알렉스는 패배자라는 이름으로 조국으로 돌아가는게 무서워서 그런지 별로 조국으로 돌아가는게 달갑지 않았지만 조국에 도착한 그들 앞에는 그들이 살아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환영해주면서 영화 덩케르크 작품은 막을 내린다. 이장면을 보고나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던지 감동적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싸워준 조종사도 붙잡혀 가지만 않았어도 좋았을걸 슬펐습니다.

 

 

여러분들도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정말 그 감동에 마음이 뭉클해져 눈물이 쏟아져 나올수 있습니다. 40만명에서 3만명뿐이 구하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30만명이 돌아간것은 대단한 겁니다. 영화 덩케르크 작품은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것이 많습니다. 그러면 영화 덩케르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