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묵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침묵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잘못된 부성애가 영화 침묵 작품을 뒤덮고 있는데요. 그들에게는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것인지 낱낱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는내내 반전의 반전들이 있어서 생각외로 지루하지는 않게 본것 같습니다. 워낙에 나온지 조금된 영화라 진부할줄 알았지만 진부하지 않았으며 보는내내 그냥 누가 진짜 범인일까 하는 생각만 했던거 같습니다.

 

영화 침묵 소개

영화 침묵 작품은 드라마장르이며 상영시간은 125분으로 2시간이 조금 넘고 2017년 11월 2일날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정지우이며 등급은 15세 관람가이기때문에 잔인하거나 이런 장르는 아니니 보셔도된답니다. 영화 침묵 작품에는 최민식과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이수경, 박해준, 조한철, 이예은이 출연을 하게 된답니다.

 

 

너무나도 잘나가는 배우들이 많기때문에 엄청 기대가 크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무 기대를 하고 보면 실망감이 더 많이 들기때문에 그냥 그상태의 작품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 작품속에 몰입을할수있으며 더욱더 재밌게 시청을 하게 될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침묵 줄거리 내용에 대해서 살펴봐야하는데요. 영화 침묵 줄거리 자체에는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있으니 그점 주의하시면서 영화 침묵 줄거리 봐주시기바랍니다. 그럼 영화 침묵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침묵 줄거리

임태산은 태산그룹의 회장이며 딸 임미라와 둘이 살고 있다. 그에게는 새로 약혼할 여자 유나가 있었는데 그녀를 딸 임미라에게 소개를 해준다. 하지만 딸은 그녀를 좋게 보지 않았고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다음날 임미라는 친구들과 함께 옥타곤 클럽이라는 곳으로 놀러갔고 그곳에서 임미라의 새엄마가될 유나와 유나의 전 남자친구가 관계를 맺는 동영상을 우연하게 접하게 된다. 그것을보고 임미라는 유나에게 만나자라고 문자를 남긴다.

 

 

유나는 문자를 본 후에 임미라가 있는 클럽으로 향했고 임미라는 술에 취해서 휘청거리고있었다. 그런데 다음날 유나는 죽어있었고 임미라는 아침에 차안에서 경찰에게 붙잡힌다. 그렇게 하루만에 임태산의 약혼녀는 죽고 딸 임미라는 용의자가 되어있었다.

 

임태산은 자신의 딸이 무죄를 받을수있도록 도와줄 변호사 최희정을 고용했고 최희정변호사는 임미라가 유나를 죽이지 않았다라고 마음속에 확신을하며 모든 증거들을 찾고 자료들을 찾으면서 열심히 재판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 그렇게 첫번째 재판이 열렸고 꼬치꼬치 캐묻는 검사측에서 임미라는 술에취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는 말만 반복한다.

 

 

최희정 변호사는 사건이 일어난 당시의 CCTV영상을 확보하기 위해서 클럽으로 향했고 거기서 누군가 들고가려다가 숨겨놓은 CCTV영상들 사이에서 그때의 영상이 담긴것을 찾게된다. 그런데 테잎속에 CCTV영상에서 운전기사 정승길이 유나에게 손찌검을 하려는 모습이 포착된다.

 

두번째 재판이 열린날 최희정 변호사는 운전기사 정승길을 증인으로 불렀고 증인에게 평소에 유나를 어떻게 생각했냐면서 질문을 한다. 이에 정승길은 화를내면서 니가 유나에대해 뭘아냐고 말하며 그래 내가 죽였다 라고 자백을한다. 그래서 재판장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승길이 범인이라고 믿는다.

 

 

이에 검사측에서는 CCTV를 가지고 있다라는 유나의 팬 김동명을 증인으로 불렀지만 김동명이 도착하지 않아 판사에게 시간을 달라고 말해 20분의 시간을 받게된다. 임태산은 최희정변호사에게 자신이 김동명이 오는걸 막겠다라면서 그에게 향하게 되고 최희정 역시 뒤따라간다. 그리고 그날에 담긴 CCTV를 뺏기위해서 몸싸움이 벌어진다. 김동명은 최희정변호사에게 USB를 던졌지만 임태산에게 곧 뺏기게 되었고 그들은 다시 재판장으로 들어서게 된다.

 

그런데 이때 재판장으로 가게되면서 최희정은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느끼고 검사에게 현재 임태산 코트주머니에 그날의 영상이 담긴 USB가 있다라고 말해준다. 그렇게 검사는 임태산을 증인으로 요청한다. 그렇게 임태선이 증인석에 들어가게 되고 바로 USB를 뺏기게 되는데 그 장면에는 임태산이 차로 유나를 죽이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

 

 

그렇게 변호사와 검사 판사 그리고 재판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약혼녀가 전남친과 관계를 맺는 영상을 보고 살해를 하였다고 결론을 지으면서 그는 그렇게 잡혀간다. 그런데 영화 침묵 결말 내용에서는 그가 정말 범인일까요? 영화 침묵 결말 궁금하시면 아직 창을 닫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침묵 결말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영화 침묵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침묵 결말

그 후 임미라는 운전기사 정승길에게 그 영상의 옆에 타고있던 여자는 내가 아닌데 이렇게 가만히 있어야 하냐면서 마지막 부탁이라고 말한후 휴대폰을 받게된다. 그리고 휴대폰속의 사진첨에서 한 공장사진을 보게되고 임미라는 그것을 보고 최희정 변호사를 찾아가 자신을 한번만 도와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최희정과 임미라는 둘에서 공장이 있다라는 태국으로 향한다.

 

 

사진첩에 있던 공장에 들어선 그녀둘은 그안을 살펴보는데 거기의 내부는 CCTV지하주차장과 비슷하게 꾸며져있었다. 이말은 즉 임태산이 자신의 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위해서 만들었던 것이고 그CCTV영상속에는 임미라와 유나와 비슷하게 생긴 태국여성들이 똑같은 옷을입고 연기를 한것이였다.

 

임태산은 김동명에게 부탁해서 태국에서 찍은 영상 CCTV USB를 가져오라고 한것이였다. 그는 검사와 판사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고용했던 최희정 변호사에게 자신이 자신의 딸의 죄를 뒤집어쓰기위해서 돈을 사용해 이를 속인것이다. 그렇게 딸의 무죄를 위해서 그는 그녀의 죄를 뒤집어썼고 이사실은 침묵 속에 묻히게 된다. 그리고 침묵 작품은 그렇게 막을 내린다. 침묵 마지막을 보면서 다 그게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라면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많은것들을 느끼기도하겠지만 그중에서 부성애에 대한 것을 가장 많이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우리들의 부모님이 아마 우리가 이런 사고를 친다고한다면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화 침묵 시청하시면서 제가 말한 부분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침묵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