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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미성년 작품에 대해서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미성년 작품을 보면서 왜 제목이 이걸까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무슨 의미로 이렇게 짓게 되었을까를 자꾸 떠오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뭐 여러분들이라면 왜 그렇게 제목을 지었는지 알수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영화 미성년 줄거리&결말 영화 미성년 줄거리&결말

 

영화 미성년 소개

영화 미성년 작품의 장르는 드라마이며 96분으로 평균이고 2019년 4월 11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작품의 감독은 김윤석이며 15세관람가 이기때문에 뭔가 툭튀어나오고 그런건 없습니다. 영화 미성년 작품에는 염정아와 김소진, 김혜준과 박세진, 김윤석이 출연을 한답니다.

 

 

보는내내 아직은 그러한 일들을 당해보지는 않아서 공감이 가지는 않았지만 내가 저상황이라면 나도 마찬가지였을것 같다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몰입이 충분히 되지 않았기에 글을 쓰는데 있어 맞지 않은 부분도 조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영화 미성년 줄거리 내용을 적어봐야 할텐데요. 영화 미성년 줄거리 자체에는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영화 미성년 줄거리 전체를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그렇지 않으면 영화 미성년 줄거리 봐주세요.

영화 미성년 줄거리&결말영화 미성년 줄거리&결말

영화 미성년 줄거리

주리는 자신의 아빠 대원이 바람을 피는것을 의심하고 아빠를 미행하게 된다. 오리집에서 다정하게 미희와 함께 있는 아빠를 보게 되고 미희와 눈이 마주치자 주리는 도망치려다가 미희의 딸 윤아를 만나 부딪히게 되면서 핸드폰을 떨어뜨린채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다음날 윤아는 주리에게 옥상에서 보자고 쪽지를 남겼고 그렇게 둘은 옥상에서 이야기를하다가 윤아는 주리의 핸드폰으로 주리의 엄마 영주에게 전화를해서 주리의 아빠가 바람을 피고있다라고 말한다. 그렇게 며칠후 윤아와 주리는 학교에서 심하게 몸싸움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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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는 엄마가 알지못하게 모든것을 조용하게 처리하고 싶었지만 이미 윤아로인해서 엄마까지 알게된 상황에 미희가 임신까지 했다라는 것 역시 눈치를 채게된다. 다음날 아침 엄마 영주는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핀 미희를 찾아 오리집으로 향하고 거기에서 임신한 미희를 보게된다.

 

 

미희는 영주에게 주문을 받으면서 여자 혼자 오리집을 운영한다고 돈을 안내고 튀는 사람이 많다라면서 선불을 요구했고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나온 그녀는 부랴부랴 그자리를 뜨려하는데 미희가 차 한잔을 하고가라면서 붙잡다가 심하게 그녀를 뿌리친후 영주에게 밀려서 넘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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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넘어진 미희는 하혈을해 병원으로 향했고 결국 조산으로 아이를 낳게된다. 너무 빨리 태어난탓에 아기는 인큐베이터안에 들어갔고 윤아랑 주리는 그런 아기를 지켜본다. 그때 대원은 미희를 만나기 위해서 병원으로 왔고 그곳에서 딸 주리와 윤아가 같이있는것을 본 후에 못본척하며 도망친다.

 

 

주리는 아빠가 자신을보고 도망쳤다면서 엄마를 불렀고 윤아는 끝까지 대원을 쫓아가 병원으로 데리고온다. 주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엄마 영주는 늦은밤 미용실로 향해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남편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고 윤아는 영주 엄마가 미희의 병원비를 냈다라는 것을 알아채고 자신의 진짜 아빠를 찾아가지만 아빠는 오히려 그녀보고 카드하나만 만들고 가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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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름만 아빠인 그를 보고 윤아는 두번다시는 만나지 말자라고 소리치고 그렇게 다시 돌아온다. 그시각 대원은 자신의 부인 영주에게 미안하다라고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며 친구가 서해에서 펜션을 하니 오랜만에 여행을 가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가 대꾸가없자 그게 싫으면 주리와 둘이서 여행을 다녀오면 그안에 모두 정리를 하겠다고 말한다.

 

 

그녀는 아무런 말도하지 않았고 미안하다라는 그를 보면서 성욕이냐 사랑이냐를 물었지만 그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냥 연신 사과만해댔다. 결국 대원은 자신이 저지른일은 수습도 할생각은 전혀하지 않고 그렇게 혼자 친구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여행을 떠난다. 어떻게 이게 아빠일수있을까? 영화 미성년 결말 내용을 보는것조차도 짜증이 났습니다. 영화 미성년 결말 자체를 보는것보다는 앞에서 바람을 피웠다라는 자체가 용서가 안되더군요. 그럼 영화 미성년 결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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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성년 결말

영화 미성년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렇게 혼자 서해로 떠난 대원은 친구의 펜션을 찾을수없었고 방파제에 앉아 친구와 통화를 하던그때 방파제의 아줌마가 주차비를 달라면서 돈을 뜯어간다. 그리고 그는 밤에 돌아가는길에 길거리에서 갑툭튀한 오토바이를 보고 서게되었고 그렇게 그들의 무리에서 두들겨 맞은채 차와 돈을 뺏기게 된다.

 

 

대원은 그렇게 미희를 버리고 영주를 선택한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대원의 택시비를 영주가 내주고 그를 병원으로 데리고간다. 그렇게 계속해서 병원을 드나들면서 이큐베이터 안에 남동생을 면회한 윤아와 주리는 학교를 그만두고 그 남동생을 키워야겠다라는 생각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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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갑자기 인큐베이터에 있던 남동생이 사라졌고 간호사들은 입양을 보냈다라고한다. 하지만 둘은 믿을수없었고 그렇게 남동생을 찾아서 여기저기 뒤져보지만 나중에 자신의 남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나게되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남동생의 유골을 받아 대원과 미희가 함께 놀라갔던 놀이동산에 찾아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각각 우유에 남동생의 유골을 섞어마시면서 그렇게 미성년 작품은 끝나게 된답니다.

 

 

미성년 작품을보면서 참 그지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러분은 미성년 시청을하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조금 짜증나기도했고 마지막에 주리와 윤아가 왜 그 유골을 함께 마셨는지도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워낙에 집중이되지 않았던 작품이라서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글을쓰다보니 많은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영화 미성년 작품을 보실분들은 이부분은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미성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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