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베로니카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영화 베로니카 작품은 실화이기때문에 뭔가 더 흥미를 돋구어 주는데요. 그러다보니 이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실화 작품은 무서운것을 떠나서 심리적으로 뭔가 쿵쿵 거리는 느낌을 더 주게 된다는거 아시죠? 한마디로 글쓴이가 보기에는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실화여서 그런지 집중이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으니 시청하실분들은 시청하세요.
영화 베로니카 소개
영화 베로니카 작품은 당연히 공포이며 스페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상영시간은 105분으로 평균적이며 감독은 파코플라자이고 2018년 4월 26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영화 베로니카 작품에는 산드라 에스카세나, 레티시아 도레라, 아나토렌트, 콘수엘로 트루질로, 마루 발디비엘조 등이 출연한답니다.
이는 1991년 6월 15일 호세라몬 로메로 형사가 긴급하게 신고를 받은후에 헤라르도 누녜스가 8번지의 한 가정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진술서에 따르면 가족들은 그녀가 위자보드로 강령술을 한 후부터 이상하였고 집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벌어졌다고 말합니다. 수사관 2명은 메스꺼움과 현기증 오한으로 건물을 나오게되었고 2주동안 휴직했으며 로메로는 사건 한달후에 전근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베로니카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영화 베로니카 줄거리 읽어보신후에 영화 베로니카 줄거리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베로니카 줄거리
영화 베로니카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식이 일어나는날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은 모두 옥상으로 올라가 일식을 구경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와 친구들 로사 디아나는 옥상이 아닌 지하로 내려가서 위자보드를 시작하게 된다. 그녀는 돌아가신 아빠와 이야기를 하고싶은 마음에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녀에게는 아빠가 아닌 어둠의 존재가 다가오기 시작한다.
위자보드 위에 유리컵을 얹어놓고 그위에 손을 올려두어 지금 우리와 함께 있냐는 질문을 했고 그러자 갑자기 유리컵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컵이 뜨거워진다. 컵이 너무 뜨거운 나머지 두친구들은 컵에서 손을떼지만 베로니카 그녀는 두눈을 꼭 감은채 손을떼지 않은채 그렇게 유리컵은 깨져버린다. 그런데 유리컵에 손이 베여 피를 흘리는데도 불구하고 베로니카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이상한 말들을 중얼거린다.
친구들은 그녀가 하는말이 궁금했고 귀를 가까이 가져다대자 로사는 깜짝놀라고 그녀는 입이 찢어질듯 소리를 지르면서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된다. 그렇게 찢어져버린 위자보드를 가방에 넣어 집으로 가져와 옷장위에 올려두었는데도 계속해서 위자보드는 바닥에 있었고 그때부터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했을때에도 기억을 하지 못했고 집에서 밥을 먹을때에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
한편 학교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죽음의 수녀라고 불리는 수녀가 그녀를 쳐다보면서 알수없는 표정을 짓고 친구 로사는 그녀와 계속해서 거리를 두게 된다. 그런데 그녀의 몸에 알수없는 상처가 생겨나고 집안에서는 알수없는 이상한 존재의 기운이 자신의 동생들에게 접근하게 되면서 악령이 점점 그녀에게 그리고 그녀의 가족들에게 다가온다.
동생들은 무섭다며 베로니카 옷장에 숨기도하고 이때 갑자기 아빠의 형태를한 악령이 침대에있는 그녀를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녀는 다음날 아빠의 사진을 가지러 위자보드를 한곳으로 향했고 그때 죽음의 수녀와 마주하게 된다. 죽음의 수녀는 그녀에게 너무 위험한 짓을 했다면서 동생들을 잘 보호하라고 말한다.
그러한 말들을 들은 그녀는 주술백과사전을 뒤지기 시작했고 악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주는 부적을 그려 동생들의 방에 걸어둔다. 하지만 그렇게 만든 부적은 불에 타버리고 침대 매트리스에서 역한 냄새가 올라오면서 곰팡이가 피게 된다. 그녀는 무서운 마음에 동생들을 데리고 엄마가 일하는 식당으로 갔고 동생들을 엄마에게 맡긴후에 그녀는 위자보드판을 들고 로사와 디아나를 찾아 이것을 다시해야 된다고 말한다.
영화 베로니카 결말
영화 베로니카 결말 그녀는 악령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영화 베로니카 결말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영화 베로니카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세요. 그럼 영화 베로니카 결말 시작합니다. 친구들은 위자보드 하는것을 꺼려했고 로사는 그때 당시 니가 나한테 오늘 죽을거라고 했다면서 그날의 이야기를 말해준다.
어쩔수없이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 동생들을 데리고 악령과 작별인사를 하기위해서 위자보드를 시작하지만 악령은 나갈생각보다는 오히려 그녀의 막내 동생을 데리고 사라진다. 우여곡절 끝에 동생을 찾은 그녀는 동생을 품에안고 다른 동생들을 데리고 집을 빠져나가지만 자신의 품에 막내동생이 없다라는것을 알고 동생둘을 밖에 둔채 집으로 다시들어간다.
그시각 경찰이 그녀의 집으로 찾아오고 엄마는 이상한 기분에 의해서 집으로 미친듯이 뛰기 시작한다. 한편 집에서 베로니카는 막내동생을 찾았고 그때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면서 악령이 자신의 몸으로 들어와 동생들을 괴롭힌것을 알게된다. 그후 그녀는 자살을 하려했지만 악령이 나타나 그의 입에 손을 미친듯이 막 집어넣기 시작했고 그때 경찰들은 그녀가 공중에 뜬채 입을 벌리고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게된다.
경찰들은 그녀를 병원으로 실려 보냈고 집안을 조사하던 도중에 그녀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지만 갑자기 사진이 불타버리고 그녀가 사망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렇게 실화에 대한 내용이 담긴 글이 떠오르면서 영화 베로니카 작품은 막을 내린다. 영화 베로니카 작품과 같은 위자보드는 정말 위험한 존재라는것이 수도없이 나오고있는데요. 호기심으로라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베로니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미성년 줄거리&결말 (0) | 2020.08.11 |
---|---|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결말 (0) | 2020.08.10 |
영화 밀정 줄거리&결말 (0) | 2020.08.06 |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결말 (0) | 2020.08.04 |
영화 사자 줄거리&결말 (0) | 202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