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질경찰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영화 악질경찰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영화 악질경찰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글쓴이가 원하는 작품은 아니였지만 흥미롭게 볼수 있었습니다. 왠지 이선균을 믿고서 그냥 한번봐보자 했었는데 그게 잘 맞아 떨어졌나봅니다. 역시 이래서 배우들에 따라서 영화의 관객수가 달라지나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저와 함께 이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시작합니다.

 

영화 악질경찰 소개

영화 악질경찰 작품의 장르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27분으로 2시간이 조금 넘으며 2019년 3월 20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독은 이정범이고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이기때문에 청소년이신 분들은 살짝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악질경찰 작품에는 이선균과 전소니, 박해준, 박병은, 김민재 등이 출연을한답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일지 아예 검색도해보지 않고 본상태여서 상황을 이해하기에 조금 이해하기 힘드려나했지만 워낙에 연기로 잘 알려줘서 무슨 내용이고 어떠한 내용으로 흘러가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재밌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면 지금부터 우리는 영화 악질경찰 줄거리 자체를 알아봐야하는데요. 영화 악질경찰 줄거리 시청하실분들은 영화 악질경찰 줄거리 전체가 들어가있으니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악질경찰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악질경찰 줄거리

조필호는 뒤로 돈을 챙기는 비리 경찰이였고 그는 한기철을 시켜 범죄를 저지르게한다. 그런 조필호를 잡기위해서 김민재는 그순간을 기다렸고 그러다 조폭 깁수와 함께 한 건물에 투자를 하게 되었다가 비리를 저지르는 것을 보고 꼬리를 밟기 시작한다. 이로인해서 조필호는 목돈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기철을 이용해 현금인출기를 털게 만든다. 하지만 그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했고 결국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경찰압수창고를 털기위해서 한기철을 들여보냈고 한참을 기다려보지만 그가 나오지 않아 창고 가까이에가서 그의 이름을 부른다. 하지만 한기철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순간 창고가 폭발하게 되면서 조필호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조필호를 면회온 반장은 빨리 낫고 복귀하라고 말한다.

 

조필호는 한기철이 폭파하기전에 누군가에게 둔기에 맞아 죽었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것을 창고에서 동영상을 찍어 죽기전 조필호와 한기철 여자친구에게 보냈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데 조필호는 반장이 다녀간후에 자신의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고 바로 유심칩을 꺼내 변기로 내려보내 동영상은 미나에게만 있었다.

 

 

조필호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서 모은 돈들을 한기칠 집에 보관을 하고있어서 한기철의 집으로 돈을 찾으러가지만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미나가 이미 돈을 가져간것을 알고 그녀를 찾는다. 한편 남검사는 조필호에게 거대기업의 비리자금이 경찰압수창고에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한기철이 창고에 있을때 찍은 영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그 영상만 찾아오면 니가 싼 똥을 다 치워준다고 말한다.

 

그런데 권태주는 창고에서 자신의 얼굴이 너무나도 잘 찍혔다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조필호를 쫓다가 영상을 가지고 있는 미나를 노린다. 조필호는 돈가방과 미나가 가지고있는 영상을 가지고 남검사를 만나기로하고 남검사는 조필호에게 미나만 데리고오면 특진까지 시켜준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남검사는 권태주와 이미 한패였고 미나와 조필호는 죽을 위기에 놓이게 된다. 권태주는 동영상을 뺏기 위해서 조필호와 미나를 옥상으로 데리고갔고 미나는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자살을 선택한다.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서 큰 충격을 받은 조필호는 결국 동영상을 가지고 정회장을 직접 만나러가게 되고 정회장에게 7800만원을 받는다. 거기에서 정회장은 조필호 너는 7800만원짜리고 미나는 780원짜리라고 그렇게 비하한다.

 

영화 악질경찰 결말

영화 악질경찰 결말 궁금하시죠? 영화 악질경찰 결말 내용에서 조필호는 어떻게 될까요? 영화 악질경찰 결말 자체에서 그는 미나를 비하하는 정회장을 그냥놔뒀을까요? 여러분들 궁금하시면 지금부터 글쓴이와 영화 악질경찰 결말 내용을 살펴보기로해요. 그럼 시작합니다.

 

 

미나를 780원짜리라고 말하는 정회장에게 복수를 결심했고 그는 정회장이 자신이 후원하는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모이게 되는날 이를 실행하게 된다. 그는 화장실이 어디냐고 묻고 화장실로가 대변을보고 그안에서 총알을 건져내 닦아서 조립용 총에 꽂아넣지만 화장실에도 CCTV가 설치되어있다라는 것을 모르게 되어 결국 권태주에게 들키게 된다.

 

권태주는 조필호를 죽이려고 물을 받아준 욕조에 조필호를 가둬놓았고 조필호는 살기위해서 욕조 바닥에 마개를 당겨서 물을 빼낸다. 그렇게 욕조를 탈출해 권태주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몸에 오일을 바르고 그렇게 한바탕 싸움이 시작된다. 이과정에서 권태주는 총에 맞아죽게되고 조필호는 강연을 하고있는 정회장 앞에 나타나 머리에 총을쏴 바로 죽인다. 그리고 조필호는 죽지 않고 감옥으로 이송되면서 악질경찰 막을내린다. 악질경찰 시청하면서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정말 악질경찰 스토리답게 끝나네요.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면 이렇게 더운날 그리고 코로나가 판치는날 나가지마시고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미친듯이 재밌다라고는 말은 못하지만 볼만합니다. 뭔가 볼게 없고 집에서 할것이 없을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글쓴이 역시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생각외로 영화 악질경찰 재밌게 봤네요.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악질경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