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요로나의 저주 작품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려합니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 생각외로 무서움은 하나도 없었지만 마지막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랑 보면서 아우성이 조금 컸습니다. 워낙에 그전에 나온 컨저링처럼 심리적인 무언가를 바랬지만 그런게 없어서 실망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 소개
영화 요로나의 저주 작품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이며 상영시간은 93분이고 2019년 4월17일날 개봉을 하였습니다. 이의 감독은 마이클 차베즈이고 15세 관람가처럼 잔인하거나 그런 장면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 작품에는 린다 카델리니와 로만 크리스토우 그리고 제이니 인킨첸과 레이몬드 크루즈 등이 출연을 한답니다.
조금만 더 이야기를 다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아쉽기는 했지만 이왕 본 거 무를수 없는것이니 그냥 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작품이 뜨게 되면서 다시 보게 되었고 다시보아도 역시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내용만이라도 조금 바뀌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 내용을 살펴봐야 하는데요.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 자체에는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으니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 안원하시는 분들은 패스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17세기 붉은 태양이 내리쬐는 어느 평원에서 남자 아이들의 엄마가 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놀고있다. 그러던 와중에 엄마는 아이에게 목걸이를 받고 좋아하지만 그때 갑자기 동생만 남긴채 모두다 사라지게 된다. 동생은 사리진 엄마와 형을 찾기위해서 숲속을 헤매다가 엄마가 형을 물에 빠트려 죽이려는 것을 보고 도망치게 되지만 결국 엄마에게 붙잡히고만다.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하고있던 애나는 자신이 담당하고 있던 아이들이 혹시 아동학대라도 당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어 경찰과 함께 패트리샤의 집으로 향하고 패트리샤는 경계를하듯 자신의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하지만 애나는 그녀를 안심시키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집안은 모두 껌껌했고 거기에서 애나는 누군가 우는소리가 들려 물어보고 그집안을 살피다가 잠겨져있는 문을 보게 된다.
애나는 문을 두드리면서 패트리샤의 아들들의 이름을 불렀고 그모습을 본 패트리샤는 애나에게 갑자기 달려들더니 자신의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러자 경찰이 패트리샤를 제압해서 데리고나가고 애나는 그녀의 목걸이에 있던 열쇠를 빼앗아 잠겨있는 문을 열려고한다. 하지만 패트리샤는 하루만 버티면 되라고 이상한 말을 하지만 애나는 그말을 무시한채 잠겨져있는 문을 연다. 그 안에는 그녀의 아들 2명이있었고 애나는 아이들에게 밖으로 나오라고한다.
패트리샤는 결국에 아동학대를 의심받아 입건이 되어지고 두 아들은 임시보호소에 맡겨지게 된다. 그런데 한아이의 팔에 이상한 상처가 나있는것을 보고 물어보자 아이는 그녀가 만든 상처라고 답하고 애나는 패트리샤가 한짓이라고 오해를 해 아이들을 안심시키지만 아이는 그녀에게서는 안전한 곳이 없다라며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임시보호소에서 잠을 자고있던 패트리샤의 아들중에서 동생이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깼고 형이 잘있는지 확인을 하려했는데 형이 자리에 없는것을 확인하고 형을 찾으러간다. 그러자 형은 무언가에 홀린듯이 밖으로 나갔고 동생은 불안해서 형을 뒤쫓아와 불렀고 형이 뒤를 가르키자 동생도 복도에 설치해놓은 거울을 쳐다본다 그러자 요로나의 저주 악령이 나와고 거울이 깨지면서 암전이 되어진다.
그시각 애나는 전화소리에 깨게 되고 패트리샤 아들들이 익사를 했다라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데리고 그곳에 간다. 차에서 기다리기 지루했던 아들 크리스는 동생 사만다가 자는것을 확인한후에 차에서 나와 몰래 현장의 상황을 지켜보고 뒤에서 한 여인의 울음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웬 하얀 드레스를 입고 웨딩 베일로 얼굴이 가려진 여인이 다가오다가 사라진다. 하지만 갑자기 한 손이 나타나 크리스를 붙잡았고 크리스는 재빨리 사만다를 깨워 차에앉는다.
그런데 갑자기 차창이 열리게되고 크리스는 미친듯이 급하게 차창을 닫으며 힘겨루기를하다가 엄마 애나가 차문을 열고 오는것을 보고 안도한다. 그후 집으로 돌아온 그들은 쿠퍼형사도 같이 초대해 피자를 먹었고 쿠퍼형사는 애나에게 한번 패트리샤를 만나보라면서 사건 파일을 건네준다. 사건 파일을 보던 도중에 아랫층에서 큰소리가 나서 달려가보았고 그곳에는 크리스가 몽유병이 온건지 현관문을 반복적으로 여닫는것을 본다 그러다가 강한 바람이 불어 문이 열려버렸고 애나는 바로 문을 잠궈버린다.
다음날 애나는 패트리샤의 아이들의 장례식을 멀리서 지켜보다가 페레즈 신부를 만나게 되고 페레즈 신부는 요로나의 저주 장면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녀는 마을에서 미모가 엄청 빼어났고 처녀였지만 부유한 농장주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해 두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한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는것을 보게 되었고 그충격에 그녀는 남편의 가장 소중한것을 빼앗기로 마음을 먹어 두아이들을 물에 담궈 익사시킨후에 자신 스스로 강에 투신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식들을 대신할 아이들을 찾아다닌다고 한다. 하지만 요로나의 저주 자체를 애나는 믿지 않는다.
그시각 바람이부는 어두컴컴한 대낮에 사만다는 갑자기 풀장이 있는 뒷마당으로 향했고 갑자기 악령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사만다는 비닐우산을 피고 올리려고하는 순간에 웬 여성이 갑자기 나타났지만 순식간에 사라져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런데 갑자기 사만다가 들고있던 우산이 풀장쪽으로 날아가버렸고 사만다는 풀장에 빠지게 되면서 악령이 나타나 팔을 붙잡고 표식을 남긴다.
그시각 계속 불안함에 휩싸여있던 크리스는 뭔가 열리는 소리에 놀라 그곳으로 가보았지만 다락방으로 올라가게 되는 계단이 살짝 내려와있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닫아버린다. 그런데 갑자기 사만다 방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크리스는 사만다의 이름을 부르면서 방으로 달려가보지만 창문이 열려있었고 창문을 닫으려고하는 순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넘어지게 된다. 그렇게 커튼 사이로 악령이 나타났고 그녀가 위협하지 크리스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다가 그녀에게 밀려 계단에서 떨어진다.
그때 애나가 돌아왔고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아들을 보고 두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한다. 그런데 크리스의 상처를 보고 의사는 아동학대라고 의심했고 집으로 돌아온 가족들에게 쿠퍼형사가 찾아온다. 애나는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어쩔수없이 문을 열어주고 아이들에게 엄마가 어떻게 했냐면서 자신에게 말해달라고 한다. 그시각 사만다는 거품 목욕을하고 있었고 누군가 사만다의 머리를 감겨주자 엄마인줄알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머리를 맡긴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엄마가 없었고 아이는 너무 놀라 혼란스러운도중 누군가 갑자기 강제로 입수를 시켜 몸부림을 쳤고 이를 들은 애나와 크리스는 빠르게 욕실로 향하게 되지만 욕실 문은 잠겨있었다. 그후 애나와 아이들 앞에 악령이 나타났고 그들은 급히 욕실을 빠져나와 도망을친다. 그리고 그들은 교회로 향한다.
애나는 자신이 겪고 있던 이야기를 페레즈 신부에게 말을했고 페레즈 신부는 퇴마를 위주로하는 분들이 존재하지만 퇴마행위를 위해서는 교황청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그럴려면 몇주가 걸린다고 말을 한다. 그러면서 라파엘이라는 퇴마 연구를 위해서 스스로 성직을 버린 사람을 이야기하며 만나기를 권한다.
그렇게 그녀는 라파엘을 만나 집으로 향한다. 라파엘과 가족들은 집안에 있는 촛불이란 촛불을 모두 켜두었고 저녁이되자 갑자기 2층에서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린다. 애나는 이게 무슨소리냐고 물었고 라파엘은 그녀가 아이들을 찾고 있는거라고 답한다. 그뒤 갑자기 그녀가 비명을 질렀고 집안에 있는 모든 촛불들이 꺼지고 랜턴하나만 남게된다. 랜턴위에는 이미 그녀가 와있었고 그녀는 애나를 집어던진다. 그러자 아이들은 도망친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
과연 그들은 악령으로부터 살아남을수 있을까?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 내용을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 궁금하시면 아래의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 시작합니다. 라파엘은 불꽃열매를 뿌렸고 악령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지만 사만다가 자신의 인형을 집느라고 그선을 망가뜨렸고 결곡 사만다는 끌려나간다.
크리스는 그녀가 분명히 익사시킬거라고 말했고 애나는 정원에있는 수영장으로 달려가 입수를해 사만다를 찾아 끌고나오려하지만 그녀가 나타나 서로 악전고투를 벌이게 된다. 그리고 라파엘과 크리스는 이를 지켜보면서 소금을 수영장에 뿌리고 수영장물에 손을 댄후에 성축한다. 그러지 그녀는 물러났고 애나는 사만다와 함께 물밖으로 나온다.
집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만다가 요로나의 조종을 받아 계속 밖으로 나가려고했고 크리스와 사만다를 옷장에 둔채 내려오게 되는데 그때 한 여인이 문가를 넘어서 옷장을 열고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이를 듣고 라파엘과 애나는 급히 그곳으로 향했고 그곳에는 패트리샤가 있었다. 그리고 패트리샤는 자신의 아이를 돌려달라고 외치면서 불꽃열매 선을 흩어 놓는다.
그때 바로 악령이 들어오게됐고 애나는 그순간 목걸이를 떨구면서 지하실로 이어지는 복도로 날아가게 된다. 그것을 본 크리스는 떨어진 목걸이를 줍고 다락방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악령을 피해서 도망치게 되지만 악령은 목걸이를 본 후에 자신의 자식에게 선물을 받았을때의 모습으로 돌아가 갑자기 애틋하나 표정으로 볼을 만지면서 지켜본다. 한편 애나는 복도에서 계속 열어달라고 울부짖었고 그걸 들은 패트리샤는 고민을하다가 문고리를 부순후에 열어준다.
그렇게 애나와 라파엘은 아이들이 있는 다락방으로 향했고 크리스를 자신의 아이로 착각하고있던 악령은 크리스가 뒷걸음질치자 갑자기 천이 내려가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본후에 다시 악령으로 변한다. 그것을 본 라파엘은 불꽃나무로 만든 십자가로 퇴치를 하려는것을 날려버렸고 애나는 자신의 아이들 앞을 가로막는다. 그러자 악령은 아이들 앞으로 돌진했고 라파엘이 땅에 떨어진 십자가를 발로 밀어주고 애나가 그십자가를 들고 돌진한 악령의 심장에 박아버리면서 사라진다.
그리고 라파엘과 애나가 둘이 이야기하며 애나가 서있는 물 웅덩이를 비추게 되면서 영화 요로나의 저주 막을내린다. 정말 마지막만 잘 만들었더라면 영화 요로나의 저주 재밌게 봤을텐데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그러면 영화 요로나의 저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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