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자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사자 작품을 다뤄보려하는데요. 처음에 영화 사자 사람들이 재미없다고해서 별로 관심을 안가졌다가 보게 되었는데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뭐 유치하다 이런말들이 많은데 전혀 그런부분은 느끼지 못했다고 할까요? 동생이랑 저랑은 오히려 같이 나온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훨씬 흥미롭게보면서 2편도 나오려나 하면서 괜히 기대하고있습니다. 이래서 보는 사람들의 눈에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작품이있고 그렇지 않은 작품이 있는거같습니다.

 

영화 사자 소개

영화 사자 작품은 미스터리, 액션, 판타지, 공포이고 129분으로 길지만 지루할틈 없었으며 2019년 7월 31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김주환이며 15세관람가입니다. 영화 사자 작품에는 박서준과 안성기, 우도환, 박지헌, 정지훈, 이승희, 최우식, 이승준, 박진주 등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남의 평가만 보지마시고 한번 직접적으로 작품은 겪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들에게는 유치할수는 있어도 내 자신에게는 재밌을수도있고 남에게는 재밌지만 나한테는 재미 없을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는 매번 그래서 늘 보고싶었던 작품은 평가에 상관없이 본답니다. 영화 사자 줄거리 자체는 별반 다른건 없지만 재밌었고 그런 영화 사자 줄거리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사자 줄거리 내용을 보시면서 영화 사자 줄거리 시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사자 줄거리

용후는 어릴적 엄마를 먼저 보낸후에 경찰관 아빠 박경사와 함께 살고있다. 그날 저녁 야간에 음주단속을 나간 박경사는 인간들이 아닌 악마들에 의해서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이후 용후는 아빠를 살려달라고 열심히 성당에서 기도를하다가 신부님은 만나게되고 신부님에게 아빠가 나을수있냐고 물어보자 신부님은 그렇다고 답한다.

 

 

하지만 용후의 기대와는 다르게 아빠는 돌아가시게 되었고 용후는 자신이 정말 열심히 기도했는데 하느님은 들어주지 않았다면서 장례식장에서 신부님에게 물건을 집어던지게 된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하느님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신부님 역시 믿지 않게 된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용후는 격투기 선수로 자라게 되고 대회에 나간날 누군가 용후의 귓가에 이상한 소리를 속삭이는 것을 듣고 있다가 갑자기 눈빛이 변해서 상대 선수를 때려 눕힌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도중에 깜박 잠에 들었고 꿈을꾸다가 갑자기 손에서 피가 나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다. 그는 바로 한국에 도착해서 병원으로 향해 이것저것 검사해보았지만 아무런 원인도 찾을수없었고 그냥 치료만 한채 돌아온다.

 

 

그러다가 집에돌아와 잠을자던 용후는 악마의 그림자가 그에게 다가오게되면서 손바닥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고 그렇게 성흔의 흔적이 생기자 악마가 도망을간다. 성흔의 흔적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병원을 찾지만 이유를 모르고 매니저가 자신이 알고있는 사촌이 앞은 보이지 않지만 귀신을 본다면서 한 무당을 소개해준다.

 

어린 무당은 용후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가 좋은 기운이 많다면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한 사람에게 주는것이라고 말하고 용후는 아버지의 유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바로 왜 이상한소리가 들리냐고 물어보자 무당은 니가 나쁜짓을 많이해서라고 답하고 너를 도와줄 사람을 알고있다라면서 소개를 해준다.

 

 

그렇게 용후는 안신부가 있는곳으로 찾아가게 되었고 그곳에서는 퇴마의식이 한창 중이였다. 퇴마의식을하다가 최신부가 악마의 모습에 놀라 미친듯이 도망을갔고 그 바람에 안신부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이때 용후가 나타나 너무 가뿐하게 악마에 빙의되어 버린 남자를 처리한다.

 

용후는 안신부에게 자신의 손바닥에 왜 이런것이 나있는거냐면서 물었고 안신부는 그건 성흔이라면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신 예수의 손바닥이라고 말한다. 한편 무서움에 떨고 도망갔던 최신부는 자신은 더이상 퇴마의식을 치를수 없다고 말한다. 아마 이때부터 용후가 사자 사제의 길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한편 바티칸에서 안신부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것은 검은 주교 지신때문이였고 지신은 운영하는 클럽지하에서 재단을 만들어 뱀의 악마에게 인간의 심장을 받치면서 그렇게 힘을 얻는다. 한편 한 가정집에 딸과 둘이 살고있는 엄마가 자신의 딸이 이상하다라면서 도와달라고 요청을해왔고 그곳으로 향한 안신부는 딸 여자에게 당하지만 용후가 정신을 차리고 그 여자를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용후는 계속 이런일을 할수없었고 안신부조차 자기를 치료할수 없다고 생각한것은 물론 지신이 최신부를 하고나타나 그가 자신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하게 되면서 더이상 그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시각 안신부는 고아원의 아이에게 퇴마의식을 하기위해서 가고 있었고 용후에게 그리로 오라고 전화를 걸어보지만 받지를 않아 그냥 혼자서 그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안신부를 보면서 자신의 아빠가 떠올랐던 그는 선수로서의 큰 제안을 거절하고 안신부가 있는곳으로 가게 되었고 그렇게 열심히 악마의 씌인 아이에게 당하고있는 안신부를 구하게 된다. 한편 계속해서 용후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지신은 결국 직접적으로 자신이 나서게 되고 퇴마의식이 끝난 고아원 아이를 개로 변신해서 물어 죽인다.

 

영화 사자 결말

영화 사자 결말 스토리 궁금하시죠? 영화 사자 결말 지금부터 말씀드릴테니 주목해주세요. 영화 사자 결말 지금부터 작품이 시작이랍니다. 그러면 영화 사자 결말 시작합니다. 호석이 죽었다라는 말을 듣고 급하게 달려간 안신부와 용후에게 모습을 보인 지신은 용후를 유인해서 안신부를 인질로 삼게 되고 지신은 자신이 그 성흔의 흔적을 사라지게 해주겠다고 용후를 꼬득이고 그것만 사라지면 안신부조차 무사할것이라고 말하지만 안신부는 이를 거부하듯 스스로 죽음을 택하려고 지신이 목에 들이밀고 있던 뱀의 이빨을 목에 찌른다.  

 

 

용후는 그런 안신부를 데리고 빠르게 최신부에게 찾아갔고 용후는 그때 사자 사제가 된것처럼 최신부가 주는 옷으로 갈아입고 지신이 있는곳으로 향하고 최신부는 안신부를 위해서 기도한다. 그렇게 지신이 있는 클럽으로 찾아간 용후는 그들의 부하들을 하나둘씩 처리하고 지신에게 향하고 지신은 자신의 심장을 뱀의 이빨로 찍어누르게 되면서 악마에게 바쳐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

 

그렇게 둘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사자 용후가 쓰러지게 되지만 그때 아빠가 나타나게 되면서 손에 불꽃이 피어올라 그 불꽃으로 지신을 처리하게 된다. 지신이 넉다운을 당하고 죽자 우물에서는 악마의 손 여러개가 올라와 그의 시체를 가지고 우물안으로 들어갔고 안신부는 다시 살아나게 된다. 그후 최신부는 한 벤치에 앉아 안신부가 보내온 편지를 읽었고 거기에는 최신부에게 훌륭한 구마사제가 될것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면서 영화 사자 막을 내린다.

 

 

여러분들도 너무 공포 무서운것만 생각하고 보지마시고 이러한 스토리 내용을 모두 보고 영화 사자 작품을 보신다면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뭔가 같은것 같으면서 색다른 느낌을 받기도해서 오히려 진부한 공포 작품들보다 더 재밌게 보았다고 말씀드리면서 영화 사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