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작품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작품은 너무 너무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보는내내 소름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보는내내 제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보는것 같아서 신기하기도했지만 그만큼 무섭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무자비하게 죽이는 그들은 어떻게 그럴수 있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같이 보게되니 오히려 작품을 감상하는데 더 도움이 됐었던거 같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소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작품은 범죄 스릴러이며 상영시간은 118분으로 거의 2시간 가량이되며 2017년 9월6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원신연이며 15세관람가입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작품에는 설경구와 김남길, 설현, 황석정, 병수부, 신기준, 장진영, 김혜윤, 신린아가 출연을 하게 된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제목만보고 뭔가 재미를 느껴 보게 되었었는데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배우 몇몇분들이 보이시더군요. 그래서 더 몰입하게 되었고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평가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그렇게 보았답니다. 그러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내용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자체가 궁금하시다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내용에 집중해주세요. 그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병수는 한 여자를 죽이고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고후유증으로 치매에 걸리게 된다. 그동안 병수가 죽인 수많은 사람들은 가정폭력을 일삼는 사람들과 사채업자 그리고 자신의 반지를 먹었던 강아지를 죽인 여자 등 이였다. 그는 자신의 기준으로 생각할때 뭔가 마땅치못하거나 사람같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을 죽였다.
병수의 어릴적은 늘 아빠의 폭력의 시달려야했고 그가 기절할때까지 폭력을 썼다. 그로인해서 자신이 살기위해 아빠를 죽이고 그 이후 그렇게 자신과 같은 일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꼭 복수를 해주듯이 폭력을 휘두르거나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을 해치워 준것이다.
병수는 딸 은희와 함께 살고있었고 병수는 치매로 인해서 더이상 수의사일을 할수없게 되자 그만둔다. 그런 병수에게 딸 은희는 녹음기를 선물했고 그곳에 항상 먼저 했던 행동들을 녹음을 한후에 그러한 행동을 또하지 않도록 녹음을 하라고 가르쳐준다. 그리고 딸 은희는 치매에 좋다면서 병수를 문화센터에 보내고 그곳에서 조연주가 병수에게 호감을 보인다.
병수는 늘 기억을 잃고 사라지게 되면 항상 대나무숲에서 발견이되었고 그곳은 그가 직접 땅을 구입하게 되면서 직접 대나무를 심어 만든곳이였다. 그는 안개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길에 서있던 민태준의 차를 보지 못하고 뒤에서 박게되고 그떄 태주의 차 트렁크가 열리게 되면서 차밑으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 본능적으로 거즈를 꺼낸후에 피를 묻힌다.
그런 병수를 지켜보고있던 태주는 그냥가라고 말하고 병수는 자신의 명함을주며 혹시모르니 태주의 명함 역시 달라고하지만 태주는 이를 무시한채 그냥 가버린다. 병수는 그가 사람을 죽였다라는것을 알고 신고하지만 태주는 노루를 차에 치여 트렁크에 넣은것 뿐이라면서 해명을 한다.
하지만 병수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자신이 거즈에 묻혔던 피를 조사해달라고 말한다. 그런데 은희와 태주가 연인 사이라는 것을 안 병수는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만이라도 만나지 말라면서 은희를 자신의 누나가있는 수녀원으로 보내고 병수는 수녀원에 있는 누나에게 나는 치매에 걸렸는데 은희에게 짐이되고싶지 않으니 차라리 누나에게 짐이 되겠다고 말하고 그녀가 운영하는 시설로 가겠다고 한다.
병수는 태주가 은희와 사귀는 사이임을 안 후부터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다. 그런데 4일동안 은희와 연락이 되지 않았고 태주는 병수를 찾아가 은희의 행방을 묻고 안소장 역시 은희가 있는곳을 알려달라면서 그를 다그친다. 그런데 여기에서 반전이 일어난다 수녀원에 있다는 누나는 이미 어릴적 목을 매달아 자살을했고 그에게 보이는 누나의 모습은 망상이였다.
누나는 그에게만 보였고 알고보니 병수는 태주의 차를 모범택시로 착각을해 은희를 태워서 보낸것이다. 그러니 은희는 당연히 태주가 데리고 있었다. 과연 은희는 무사할수 있을까?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더욱더 궁금해지는데요. 여러분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지금부터 말씀드릴테니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사실 태주는 은희와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는지 자신이 그동안 저질러왔던 살인들을 모두 병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한다. 은희는 이미 사람을 여태까지 죽여왔던 병수와 함께 살았다는것이 그 이유였고 태주역시 어렸을적 가정폭력에 휘둘렸고 엄마에게 다리미로 머리를 맞아 머리가 함몰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이유로 여자들을 다 똑같다고 말하면서 여자들을 그렇게 죽인것이다.
녹음기 속에서 태주가 사람을 죽였다라는 사실이 녹음되어있었고 그것을 찾은 그는 안소장에게 녹음기에 녹음되어있는 말을 들려준다. 그리고 안소장역시 태주를 의심하고 그렇게 미행을 하게 된 후에 은희가 있는 곳을 찾는다. 하지만 안소장은 태주에 의해서 죽게되고 병수와 태주는 몸싸움을 벌인끝에 태주가 죽는다.
그후 그리고 모든것이 밝혀진다. 처음에 병수가 죽인 여자는 은희의 엄마였고 은희의 엄마 즉 부인이 바람을 피워 병수는 바람을 피운 남자를 죽이고 난후 부인을 죽인것이다. 그렇게 병수는 자신의 딸인줄 알았던 은희가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딸 은희를 죽이기 위해서 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것이다.
결국 병수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그뒤 자신의 목에 주사기를 꽂고 자살시도를 하지만 그때 은희의 사질을 붙여두었던 목걸이엔 민태주의 사진이 붙어있는것을 보게된다. 그러면서 병수는 자신의 기억을 믿지말라는 말을 하게 되면서 살인자의 기억법 끝이나게 된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 반전에 반전을 가져와서 많은 분들이 헷갈릴수 있는데요. 살인자의 기억법 내용은 위의 내용이랍니다. 너무나도 흥미롭게 보아서 그런지 소름에 소름을 거듭했고 보는내내 정말 몰입이 엄청됐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흥미로운 내용을 원하신다면 꼭 한번쯤은 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여름에 비도 많이오고 장맛비로 인해서 나가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시면서 습기를 싸악 없애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모두가 재밌게 보시길 바라면서 글쓴이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반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마지막의 글들을 보시면되고 내용이 궁금하신분들은 위에서부터 읽어내려오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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