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호텔레이크 작품을 말씀드려볼까합니다.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은 생각외로 공포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멋도 모르고 선택했던 작품이였고 최근에 나와있는것이길래 선택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작품을 보다보니 정말 뭔가 더 스릴감있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여름을 날려줄 공포를 찾고 계시다면 꼭 이 작품을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호텔 레이크 소개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은 공포이며 감독은 윤은경입니다. 상영시간은 101분으로 평균적이며 2020년 4월 29일날 개봉을 하였고 15세 관람가이지만 무섭습니다.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에는 이세영과 박지영, 박효주, 박소이, 전수지, 이주원, 김보연, 문창길 등이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작품을볼때 나타나는것이 절대 위를 올려다보는것은 금물이고 혼자돌아다니면 안되며 절대적으로 405호에 들어가게 되면 안된답니다. 이부분만을 생각하고 보신다면 충분히 공포를 느끼면서 보실수 있으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외로 너무나도 공포스러웠던 작품이라고하니 여러분들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 자체가 궁금하실텐데요. 지금부터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 내용에 집중해주세요.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맨발로 어두운 도로를 걷고 있던 여자는 버스 정거장에서 검정구두를 신고 있는 발을 보며 풀숲으로 몸을 숨기게 되지만 갑자기 뒤에서 어떠한 손이 나와 그 여자의 머리를 낚아챕니다. 유미는 이북 동생을 맡기기 위해서 호텔 레이크 건물로 가던 도중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채 맨발로 도로롤 걷는 여자를 보게 되었고 갑자기 그여자의 머리가 뚝 하고 떨어지게 되면서 깜짝 놀란다.
그녀는 자신이 잘못봤다고 생각을 하고 차에서 내린후에 주변을 살펴보다가 숲에 가만히 서있는 여자를 본다. 그렇게 둘은 호텔 레이크 건물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경선 아줌마를 만난다. 유미의 엄마는 경선과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유미 엄마는 405호에서 자살을 하게 된다. 유미는 엄마가 자살을 한 405호 옷장에서 자신이 어릴적에 숨겨놨던 상자를 꺼내본다.
지유를 경선에게 부탁을 한채 호텔 레이크 건물을 떠나려고했던 유미에게 경선은 지유가 잘 적응할수있게 조금만 여기에 있어달라고 말해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그때 지유는 술래잡기를 하자면서 숨어버렸고 유미는 그런 지유를 찾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지하로 내려가게 되면서 이곳으로 오면서 봤던 여자를 또 보게 된다.
그시각 지유는 숨어있다가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또다른 존재를 보게 되었고 이존재는 계속해서 지유의 주변을 맴돈다.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 지유를 보고 경선이 붙잡아 너는 너희 엄마 하나도 안닮은거 같다라면서 말하고 처음 유미와 지유에게 너무나도 착하게 했던것과는 다르게 차가운 면을 보여준다.
다음날 오경장은 경선을 찾아왔고 약같은건 챙겨먹지말고 몸에 좋은거라며 쇼핑백을 하나 건넨후에 앞동네에서 여자한명이 사라졌다고 말한후에 서둘러 그곳으로 향한다. 유미는 지유와 함께 놀이동산을 찾았고 그렇게 회전목마를 타면서 재밌어하는 지유는 아무도없는 허공을 보면서 혼자서 누군가에게 말을하기 시작한다. 그런 지유에게 유미는 누구랑 대화를했냐고 물었고 지유는 아줌마라고 답하면서 그 아줌마가 나랑놀고 싶어한다라고 한다.
그날 저녁 유미는 경선이 준 빨간 원피스를 입었고 식사자리에서 메이드 예린은 취해서 주사를 부린다. 그때 지유가 술래잡기를 하자면서 호텔을 돌아다니다가 술에 취한 예린을 만났고 예린은 자신같으면 아이를 여기에 절대 맡기지 않을거라면서 월급이 많아서 있는것 뿐이라며 여긴 사람을 미쳐버리게 만드는게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예린은 지하로 내려갔고 바닥에 흥건하게 흐르고있는 피를보면서 이럴줄 알았다고 호텔 레이크 건물을 완전히 뒤집어 버릴거라면서 말하고 계딴을 올라가는 순간에 문이 닫히게 된다. 한편 유미는 405호에서 지유를 찾는다.
유미는 엄마가 자살로 세상을 떠나기전에 엄마를 찾아왔었다고 말했고 그런 엄마를 원망했다라는 것을 경선에게 말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잠이든 지유를 내버려 둔채 몰래 호텔 레이크 건물을 떠난다. 하지만 갑자기 지유가 실종되어버렸고 어쩔수없이 또다시 그곳으로 돌아가 찾아보지만 그곳에는 지유뿐만이 아니라 예린도 보이지 않았다.
사라진 지유를 찾기위해서 유미는 놀이동산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중딩 영매와 마주하게 된다. 중딩 영매는 지유를 찾고있는 유미를 도와주고 아이가 있는 지하로 들어간다. 그렇게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 내용으로 흘러간다.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 지유는 왜 갑자기 이때 사라진것일까?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 궁금하시죠? 그러면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
그렇게 지하로 영매와 함께 들어간 유미는 엄청 힘이 강한 악령에게 공격을 받게되고 영매는 자신이 이것은 해결할수 없다라면서 유미를 밀치면서 지유를 찾지 말라고 말하며 빨리 이곳을 떠나라고 한다. 하지만 유미는 계속해서 지유를 찾아헤맸고 사라진 은경의 할아버지에게 경선의 아들 상우는 살아있는게 아니라 죽었다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유학을 갔다라는 경선의 소리는 거짓말이였던 것이다.
다시 건물로 돌아온 유미는 지하에 숨겨진 방을 찾아내고 토끼가면을 쓰고있는 상우를 본다. 상우는 이미 죽었지만 경선이 미라로 만들어 토끼가면을 씌워놓은것이다. 그런데 그때 오경장이 유미를 찾아내고 우울증약을 먹었었다라는 유미를 의심하면서 총을 겨누지만 경선이 그를 죽인다.
그러면서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된다. 상우는 유학을 갔다가미쳐서 돌아와 자살을 했고 아들을 미라로 만들어놓은 경선에게 유미의 엄마 윤희는 아들을 보내주라고 말하지만 윤희를 죽이고 자살로 위장한다. 그렇게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경선의 손에 죽게 되는것이다.
유미는 미쳐있는 경선에게 엄마가 준 브로지를 머리에 박았고 그렇게 지유와 함께 그곳에서 벗어나게 된다. 아들 상우와 호텔에 남겨진 경선은 그렇게 죽어가며 환하게 웃고있는 상우를 보고 그시각 유미는 지유에게 집으로가자면서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은 막을내린다.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은 정말 보는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러분들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 꼭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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