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치지 않아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해치지 않아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아직까지 안보신 분들은 영화 해치지 않아 시청하실만 하니 보셔도된답니다. 기분이 갑자기 우울해진날 집에서 그냥 볼만한거나 한편보자 이생각으로 아무거나 틀어놓고 그렇게 멍하게 시간을 보내려했었는데 보고나니 괜찮더군요. 그러다보니 못본 부분을 돌려서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볼일 없겠다 생각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 강소라까지 나오는 것을 알게되면서 그렇게 보면서 저의 우울한 마음을 달랬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보실것이 없으면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해치지 않아 소개

영화 해치지 않아 작품은 코미디라고 하는데 막 미친듯이 웃긴 장르는 아니고 그냥 뜨문뜨문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게 된답니다. 그러다보니 지루할틈없이 글쓴이 역시 보게 되었는데요. 2020년 1월 15일날 개봉을 하였지만 극장에서 볼만한 그런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상영시간은 117분으로 거의 2시간이며 영화 해치지 않아 출연자는 안재홍과 강소라 그리고 박영구와 김건욱, 전여빈, 박혁권, 서현우, 장승조, 박형수가 나온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재미를 끌고갈까? 라는 생각에 조금 불안한면이 있었지만 그 불안한면도 잠시 역시 강소라님과 안재홍님이 너무나도 잘 이끌어가시더군요. 그리고 웬만한 분들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보는데 있어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게 제가 느낀 점입니다. 그러면 영화 해치지 않아 줄거리 내용을 알아야 여러분들이 보시겠죠? 영화 해치지 않아 줄거리 적어보도록 할테니 영화 해치지않아 줄거리 자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해치지 않아 줄거리

영화 해치지 않아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거대 로펌 회사에서 수습변호사로 일하고있는 태수는 자신의 잘나가는 동기들에게 보란듯이 성공하기 위해서 황대표에게 잘보이기위해서 아부성의 노력을 한다. 그런 태수에게 황대표는 곱게자란 애들은 할수있는 일이 못된다면서 이것은 수습인 그 애가 딱이라면서 자신을 시위하던 사람들에게서 구해줬던 태수에게 동물원 원장을 시켜줄테니 3개월안에 동산파크를 재개장 시키고한다.

 

 

그러면서 당연히 로펌 회사의 자리까지 떡하니 내주겠다고 말하니 태수는 자신이 무조건 재개장 시킬수있을거라면서 꼭 잘할거라고 그렇게 동물원으로 향하지만 이미 파산을 맞은 동물원에는 모든 동물들이 다 팔려가고 없었다. 당황한 태수는 이상황을 어떻게 수습을 할까 하다가 결국에는 인형의 탈을쓰고 진짜 우리가 동물인것처럼 하자면서 직원들에게 말한다. 하지만 직원들은 맨처음에는 절대 안된다면서 말하다가도 동물원을 살려야겠다라는 의지 하나만으로 이일에 동참하게 된다.

 

그렇개 태수는 인형전문가 고대표를 찾아가 사자와 고릴라 그리고 나무늘보와 북극곰을 제작 해달라고 말한다. 나중에는 사람들이 여기 동물원에는 왜 기린이 없냐고 말하게 되면서 기린까지 추가해서 만들게 되는데 고대표가 빚쟁이들에게 쫓겨서 야반도주하는 바람에 머리랑 목까지뿐이 만들지 못한 기린만 덩그라니 그곳에 놓여있었다.

 

 

사자는 한소원이 맡았고 고릴라는 김건욱이 그리고 나무늘보는 김해경이 북극곰은 박영규가 역할을 맡아서 재개장 날짜에 맞춰서 자신의 각자 위치로가 동물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재개장 첫날에는 유치원에서 단체관람을 오게되었고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들키지 않고 지나간다.

 

하지만 예전보다 못한 동물원을 보고 직원들은 실망하고 갑자기 북극곰 역할을 맡았던 서원장이 더위를 먹게 되면서 쓰러지게 되자 태수가 대신해서 북극곰 흉내를 낸다. 탈을쓰고있어서 너무 더운 그는 누군가 던져놓은 콜라가 앞에 있는것을 보고 그거라도 마시자라면서 앉아서 콜라를 마셨고 그모습을 사람들이 보고 SNS에 올리기 시작한다.

 

 

한편 그시각 해경 남자친구가 해경과 함께 편의점을 운영하는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해경의 3000만원까지 자신이 그냥 먹어버리려고 하는것을 알게된 건욱은 고릴라 탈을 쓴채 편의점으로가서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해경 남자친구는 경찰에 신고를했고 해경을 찾아가 고릴라를 어떻게 훈련을 시켰냐면서 따지다가 직원들이 인형탈을 쓰고 동물흉내를 내면서 동물원을 운행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 SNS를 탄 북극곰의 인기가 미친듯이 올라가게되면서 동물원에 사람들이 점점 몰리게 되고 거기에서 콜라를먹으면서 묘기를 부린다. 나중에는 고릴라도 콜라를 마시고 아주 난리 부르스가 난답니다. 이렇게 태수 덕으로 인해서 잘나가게된 동산파크로 인해서 황대표는 그를 인정하고 정식으로 변호사로 불러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동산파크를 황대표가 페이퍼컴퍼니로 알박기를해서 리조트 사업을 하는 락원그룹에 동물원을 팔기로 되어있었기에 태수가 애초에 그들과 약속한 것은 지키지 못하게 된다. 그가 약속한것은 팔려간 동물을 되찾는것인데 그렇게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알리없는 직원들은 동산파크가 태수덕분에 다시 살아났다면서 축하파티를 열고 뒤돌아서 나갔던 직원들까지 되돌아오게 된다.

 

영화 해치지 않아 결말

과연 영화 해치지 않아 결말 어떻게 끝날까? 영화 해치지 않아 결말 동물들을 다시 데려올수 있을까?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해치지 않아 결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지금부터 집중하시면 아주 해피한 기분이 드실겁니다. 그러면 영화 해치지않아 결말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그들에게 태수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동산파크 직원들은 실망하게 된다. 하지만 이모습만을 지켜볼수없었고 정이 들만큼 들어 모른척하기도 뭐했던 그는 민채령 상무를 찾아가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로 만들라면서 리조트안에 동물원을 그대로 두고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냐면서 추천을하고 결국 민채령은 그거 좋은 생각인거 같다면서 그 제안을 순수히 받아들인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들이 동물탈을 쓰고 북극곰 흉내를 낸것이 걸리게되면서 재판을 받게되고 그들은 다행히 집행유예판정을 받게된다. 시간을 그렇게 흘러서 1년이 지났고 동물원과 함께 자연 친화적인 엄청난 리조트가 개발이 되고 직원들 역시 리조트로 취직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건욱과 해경은 커플사이가 된듯해 보였고 스트레스를 받고있던 진짜 북극곰 까만코는 캐나다 북극곰 보존센터로 보내졌으며 태수와 소원이 그렇게 까만코를 만나게 되면서 해치지 않아 작품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해치지 않아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우울한 기분도 해치지 않아 엔딩을 보고 많이 가라앉았으며 희망 역시 있다라는것을 알게 되어 기운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제기분에 딱맞게 이 작품을 본것같아서 그런지 글쓴이는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기분이 너무 우울한 상태이거나 좋지 않은 경우에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을때에도 영화 해치지 않아 작품을 보신다면 그 우울함이 사라질것입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해치지 않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 해치지 않아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