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바리움]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비바리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영화 비바리움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작품인데요. 그렇기때문에 평을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영화 비바리움 작품을 보시기 직접적으로 평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천천히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비바리움 소개

영화 비바리움 2020년 7월 16일 개봉을 하였으며 평점은 6.84입니다. 영화 비바리움 SF, 드라마 장르이고 97분이며 감독은 로칸 피네건입니다. 그리고 출연진은 이모겐 푸츠와 제시 아이젠버그, 조나단 아리스, 세난 제닝스, 이안나 하드윅케, 올가 웨를리 등이 출연합니다. 

 

 

4개의 국가가 촬영을 하였는데요. 여기에 속한 국가는 미국, 덴마크, 아일랜드, 벨기에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화 비바리움 줄거리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 비바리움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영화 비바리움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께서만 보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영화 비바리움 줄거리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비바리움 줄거리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예비부부는 부동산을 방문한다. 중개사는 욘더라는 지역의 타운 하우스를 소개하였고 부부는 욘더에 오자마자 천파일률적으로 똑같이 지어놓은 집들 중에서 9호 집을 소개받게 된다. 중개사는 첫 집으로 알맞기보단 평생 지낼수 있는 집이라면서 이곳을 강력 추천한다. 인테리어도 모던하였고 아이를 위해서 파란색 방도 잘 꾸며져있었고 작고 아담한 마당까지 있어 부부는 만족하면서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그러던 중 중개사가 사라진것을 알고 찾아보지만 중개사는 어디에도 없었고 그가 타고온차도 사라져 이상한 기분이 든 부부도 서둘러 돌아가려하지만 계속해서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다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들은 그곳을 빠져나가기위해서 계속 운전을 해보았지만 결국 그 미로속에 갇히게 된다. 

영문도 모른채 비바리움 미로 구조의 집에 갇혀버린 부부는 차에 기름이 다떨어지게 되어 어쩔수없이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게되고 다음날 둘은 한 방향으로 걸으면 여기에서 나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걷게된다. 그러던 중 밤이 찾아오고 불이 켜진 한집을 발견한다. 서둘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그곳으로 들어갔지만 그곳은 그들이 소개받았던 9호 집이였다. 멍하니 집앞에 상자가 놓여있는 것을 보고 열어보니 생필품으로 가득차 있었다. 

 

 

영원히 비바리움 집에 갇히게 될것같은 기분에 집을 불태워 소방차든 경찰차든간에 구조대가 오기를 바랬지만 다음날 집은 그대로있고 바로앞에 놓은 상자를 보니 웬 갓난 아이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아이 옆에는 아이를 기르면 풀려난다라는 메세지가 놓여있었다. 부부는 이 아이가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곳을 나가기 위해서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다. 

3달이 지났는데 갓난아이는 훌쩍자라 초등학생만큼 크게 되었고 부모의 행동을 따라하고 해괴한 행동을 보이게 된다. 그들은 이상황이 짜증이났지만 이곳에서 벗어나려면 어쩔수 없기때문에 참고 또 참아서 버틴다. 그리고 우연히 떨어진 담뱃불에 잔디가 다 타버리고 나온 흙과 점토로 만들어진 땅을 보고 부부는 땅을 파기 시작한다. 끝나지않는 땅파기에 지친 젬마는 포기하지만 웬지 톰은 이곳을 파면 탈출할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에 계속 파서 내려간다. 

 

 

몇날 며칠을 땅을 파내려가다가 톰이 지나갈때쯤 바닥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리게 되고 그때 아이의 해괴한 행동이 또 시작된다. 결국 톰은 아이를 차에 가둬 굶기려하지만 젬마는 아이를 굶기면 탈출할수 없음을 느껴 아이를 꺼낸다. 그렇게 톰과 젬마의 관계는 점점 소원해진다. 톰은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해서 땅을 파내려가고 젬마는 아이가 사라진 것을 확인해 아이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아이를 불러보는데 어느 집마당에서 책 한권을 들고 서있는 아이를 발견한다. 

아이가 들고있는 책을 잃어보니 뭔가 집의 비바리움 미스터리를 담고 있는것 같지만 읽을수 없었고 젬마는 아이와 소통해 누구를 만났는지 흉내내보라고한다. 그러자 아이의 목이 책에 나와있는 그림처럼 부풀어오르면서 이상한 행동을 한다. 어느덧 또 몇달이 지나게되고 아이는 성인이 된다. 젬마는 매일 어느 일정한곳으로 향해 나가는 아이를 몰래 미행을 해보지만 항상 놓쳐버린다. 

 

 

한편 땅을 계속 파고있던 톰은 결국 밑에서 시체 같은것을 발견한후 올라오고 그런 그를 부축해서 집으로 들어가려하지만 아이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부부는 차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젬마는 아이에게 톰을 이렇게 놔두면 죽을거라는 말에 아이는 이제 톰을 놓아줄때라고 말하고 그렇게 톰을 죽게된다. 그날 저녁 상자를 가져온 아이는 오열하는 젬마를 무시하고 시체 기방에 톰을 넣어 몇달동안 열심히 팠던 땅속에 묻는다.

영화 비바리움 결말

상당히 영화 비바리움 결말 뭔가 많은 뜻을 안겨다주는 것 같습니다. 영화 비바리움 결말 내용을 보고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조금만 영화 비바리움 결말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많은것을 느끼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비바리움 결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날 젬마는 아이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집을나선 아이에게 곡갱이질을 시도하지만 길턱이 올라가며 열린 차원의 문으로 도망간다. 그리고 그곳으로 젬마도 따라들어간다. 그 차원속에서는 다른 커플들도 자신들이 겪었던 일을 똑같이 겪고 있는것을 보게된다. 그후 다시 9호집으로 돌아온 젬마는 심신이 미약해지고 죽어가는 순간 아이는 젬마에게 당신은 엄마라면서 아들이 세상에 나가게 준비시켜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에 젬마는 자신들이 원했던건 집이 였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여기가 당신들의 집이라면서 결국 아이를 바라보면서 젬마는 죽게된다. 그리고 젬마는 아이를 시체 가방에 넣어 톰과 함께 묻어버린다. 그리고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아니는 부부의 차를 끌고 어디론가 향하고 그곳은 톰부부가 방문했던 부동산이였다. 

 

 

그렇게 아이는 부동산의 직원이 되고 기존에 있던 직원을 시체가방에 넣는다. 그리고 또다른 부부가 그 부동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영화 비바리움 작품이 막을 내립니다. 영화 비바리움 뭔가 괴상하고 괴이했지만 뭔가 자연의 순리에 따를수밖에 없는 삶을 산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비바리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