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베카]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레베카 작품을 소개하려합니다. 영화 레베카 눈에 계속 띠어서 볼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접했던 작품이여서 그런지 계속 그 속의 내용이 궁금해져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정말 여자주인공이 대단했습니다. 나같았으면 절대 못버텼을거 같은데 정말 그녀의 참을성이 대단했습니다. 

영화 레베카 소개

영화 레베카 장르는 드라마, 미스터리, 로맨스 멜로이고 2020년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23분입니다. 영화 레베카 감독은 벤튀틀리이고 15세 관람가이며 아머해머, 릴리 제임시,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킬리호스, 앤다우드, 샘 라일리, 톰굿맨힐 등이 출연합니다. 처음에 볼때는 내가 저 상황이라면보다는 몰입이되서 저런 상황에 어떻게사나 싶으면서 걱정이 되었는데 작품을 잘 이끌어 간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도 생각만하지마시고 미루지 마시고 충분히 한번쯤은 영화 레베카 줄거리 시청하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영화 레베카 줄거리 모든것들을 포함하고 있어 영화 레베카 줄거리 읽으실 분들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레베카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레베카 줄거리

밴호퍼 부인의 동행인으로 다니는 여자주인공은 밴호퍼 부인에게 무시를 당하지만 월급이 많고 여행을 자주 다닌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꾹 참고 있다. 밴호퍼 부인은 로비 식당에서 맥심이 왔다며 옆자리로 예약을 잡으라고 여주인공을 식당으로 보낸다. 맥심이라는 남자는 대저택 맨덜리의 주인으로 아내가 먼저 사별한후 외로움을 많이 타고있다. 밴호퍼 부인은 그런 맥심 옆자리에 앉고 싶다라는 뜻에 따라서 식당에 예약을 하러갔다가 그녀는 맥심과 만난다.

 

 

밴호퍼부인은 맥심에게 안면이 있다는듯 말을 걸어보지만 맥심은 그저 귀찮은듯 자리를 피하고 싶어하고 밴호퍼 부인은 그것도 무시한채 자신이 부리는 고용인이라면서 자신을 치켜세운다. 한편 다음날 여자주인공은 맥심과 아침식사를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서로에게 집중하면서 대화를하고 밴호퍼 부인은 아파서 몸저 눕게된다. 부인이 누워있는 동안 여주는 맥심과 데이트를 즐기게 되고 그렇게 서로 자기라고 부를 정도의 사이까지 발전한다. 

그렇게 맥심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간을 모내는 사이 건강을 되찾은 밴호퍼 부인은 다른곳으로 여행을 갈것이니 짐을싸라고 말한다. 하지만 맥심과 떨어지기 싫었던 그녀는 곧장 맥심에게 달려가 이사실을 알리게 되었고 맥심 역시 그녀와 떨어지기 싫어 함께 맨델리 저택으로 가자고 말한다. 그렇게 맥심의 아내로 맨델리 저택으로 가게된 그녀는 맥심과 함께 할수있어 마냥 행복해한다. 

 

 

맥심의 가족과 만나는 자리에서 맥심의 할머니는 그녀를 보고 맥심의 부인일수가 없다면서 죽은 레베카 맥심의 전처를 찾기도 한데 저택에와서 만나게된 댄버스 부인은 그녀에게 차갑고 냉소적인 태도로 대했고 일부로 그녀가 곤란한 상황을 만든다. 그리고 저택에서 열릴 댄스파티에서는 죽은 전처 레베카 옷과 스타일을 그녀에게 알려주면서 도와주는 척을했고 이로인해서 맥심과 크게 다투게 된다. 그리고 맥심은 그녀를 여기로 데려온것을 후회한다고 말한다. 

댄버스 부인은 그녀에게 일부로 맥심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레베카 전처뿐이 없다면서 자극적인 말을하고 무시를 하며 그녀를 자살로 내몰기도 한다. 그리고 그녀가 맥심과 다투고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진 그녀가 외로움에 지쳐가고 있을때쯤 장례식까지 치뤘던 전처 시신이 발견된다. 그리고 자살인줄만 알았던 전처가 사실은 타살이라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재판까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맥심은 전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자신이 전처를 죽였다라는 말을 듣게된다. 그는 너무 그녀를 사랑해서 잊지 못하는줄 알았지만 사실 그녀를 증오하고 있었다. 영화 레베카 결말 맥심은 왜 그녀를 죽였을까? 영화 레베카 결말 내용까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영화 레베카 결말 재밌으니 꼭 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레베카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레베카 결말

맥심의 전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여러 남자를 만나면서 외도를 저질렀다. 하지만 자신의 가문에 먹칠을 할수 없기에 이혼을 할수 없었던 그녀는 맥심을 비웃기라도 하듯 자신의 아빠도 모르는 아이를 임신했다면 어떨거 같냐면서 그를 자극했고 결국 그로인해서 맥심이 그녀를 총으로 쏴서 죽였다고 말한다. 결국 그녀의 살해 혐의로 체포된다. 맥심이 레베카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를 구하기위해서 주인공은 그녀의 뒤를 조사해봤고 사실 그녀가 임신을 한것이 아니라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재판은 맥심이 불리한쪽으로 흘러갔지만 주인공은 그녀가 임신한채로 살해된것이 아니라 암으로 괴로움을 이기지 못해서 자살했다라는 결론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맥심은 풀려나게 되고 댄서브 부인은 해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맨델리 저택으로 돌아와 불을 지르고 자살을 택한다. 그리고 갈곳이 없어진 맥심과 그녀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여행을 다니면서 자신들이 살곳을 찾아다니며 영화 레베카 작품이 막을내린다. 영화 레베카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레베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