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육호텔]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살육호텔 소개를 해보려고합니다. 영화 살육호텔 공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려고 정보를 찾아보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글쓴이 역시 공포를 보고싶어서 넷플릭스에서 택했던 것이고 아무래도 내가 알고있는 실제 내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살육호텔 소개

영화 살육호텔 장르는 공포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86분이고 2020년도 작품입니다. 영화 살육호텔 감독은 야란헤르달이고 청소년 관람불가이며 기태 비트 토마스 굴레스타, 토르비에른 하르, 투바 올리미아 렘만, 킹스포드 시야요르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예전에 서프라이즈 같은 곳에서 이와 비슷한 내용을 소개한적이 있었는데요. 그것을 떠올리고나서 이를 보게 된건데 얘기는 그것과 조금은 달랐지만 보는내내 그냥 실화로 이어질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조금 떨어질수 있습니다. 영화 살육호텔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살육호텔 줄거리 내용에는 모든것들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영화 살육호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살육호텔 줄거리

넷플릭스에 나온 영화 살육호텔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핵 재앙이 일어난 이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굶주림과 공포에 시달리면서 힘들게 살아간다. 그러다보니 길에도 시체들이 널부러져있다. 아빠 야코브와 엄마 레오는 딸 알리스를 힘겹게 지켜가면서 버티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어떠한 곳에서 식사도 제공해주고 연극도 보여준다라는 말에 마을에서 유일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살육호텔 그곳으로 향한다.

 

 

아빠는 느낌이 별로 좋지못해 가지말자고했지만 아내가 설득하게 되면서 가게 된다. 살육호텔 입구에서 아동은 안된다면서 그곳의 책임자가 막지만 결국에는 들여보내주고 자신이 만든 이상한 나라를 구경해보라고한다. 그렇게 그곳으로 들어간 가족들은 거기에서 준비한 고기를 허겁지겁 맛있게 먹고 연극을 보게된다. 

연극을 보러온 사람들이 식사를 마치자 무대위로 올라온 이곳의 책임자 마티아스는 관객에게 황금색 가면을쓰게한다. 관객들은 황금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배우는 가면을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렇게 이곳 전체가 무대라고 말하는 살육호텔 책임자 마티아스는 이곳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연출되어진 것이고 공연의 일부라고 설명한다.

 

 

가면을 쓴 사람은 관객이고 쓰지 않은 사람은 배우라고 말하면서 배우들은 연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관객들은 가면을 쓴상태로 자신이 마음에 드는 배우를 따라다니면서 연극을 보게된다. 알리스 가족은 배우들 중에서 라헬을 따라다니면서 그녀가 연기하는 것을 구경하게 된다. 이과정에서 가면을 쓰지 않은채 가족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된다. 

배우 라헬을 따라다니면서 부부는 싸우게되고 19금 찍는 남과 여 자살하는 남자를 보기도한다. 한참 라헬을 따라다니면서 연기를 하는 것을 구경하던 알리스 가족은 뒤를 돌아본순간 많던 관객들이 모두 사라지고 자신의 딸도 사라진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사라진 딸을 찾기위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도중에 자살을 시도했던 배우에게 공격을 당하게되고 야코프는 레오를 먼저 보내면서 꼭 알리스를 찾으라고한다. 

 

 

홀로 알리스를 찾아다니던 레오는 그림속 동물의 눈이 깜빡이면서 액자속으로 사라지는 사람들을 본다. 그리고 그곳은 지항통로로 연길이 되어있었고 지하에서는 사람을 죽여 인육을 만들고있었다. 여기에서 나오는 인육은 다음 타임의 연극을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제공을 하는 것이였다. 딸 알리스를 찾아 살육호텔 샅샅이 뒤지는 레오는 결국 책임자에게 붙잡히게 되고 책임자는 레오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있던 사람은 니가 처음이라면서 이곳에 남아 배우로 합류하라고 한다. 

하지만 레오는 이를 거절했고 곧이어 레오의 남편 야코프가 들어오지만 죽게 된다. 책임자는 알리스가 죽었다면서 피묻은 원피스를 레오에게 보여주지만 레오는 이 원피스에 묻어있는 피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딸을 계속해서 찾게 된다. 또다시 새로운 관객들이 입장하게되고 처음과 마찬가지로 연극은 시작되지만 이때 가면을 쓴 관객들 앞에선 레오는 살육호텔 장소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결국 전직 배우답게 레오는 연기를 시작했고 그런 레오가 궁그한 관객들은 레오의 뒤를쫓아 그녀의 연기를 구경하기 시작한다. 레오는 관객들을 데리고 액자뒤 사람들을 죽여 인육으로 만드는 주방으로 데려가고 관객들은 그제서야 자신들이 먹은고기가 인육이고 이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게된다. 몇몇 배우들조차도 몰랐던 무대뒤 감춰진 인육주방에서 화가난 배우 라헬은 책임자의 가슴을 찌르고 인육 주방으로 끌고간다. 

영화 살육호텔 결말

영화 살육호텔 결말 어떻게 끝을 맺을것인가? 영화 살육호텔 결말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살육호텔 결말 내용에는 모든것이 적혀져있으니 꼭 영화 살육호텔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사라진 그곳에서 살아남은 레오는 딸 알리스를 찾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런데 멀리서 딸 알리스가 레오에게 다가오고 무슨 환각이라도 보는듯 눈앞에서 딸을 무시하던 레오는 이것이 환각이 아니고 자신의 딸 알리스가 맞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게 알리스를 꼭 안은 레오는 알리스를 데리고 이곳을 나와 머물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고 멀리서 유일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그곳을 비추면서 영화 살육호텔 작품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녀가 환각을 왜 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영화 살육호텔 그렇게 끝이 나게 됩니다. 그러면 영화 살육호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