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객]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검객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검객 장혁이 나온다고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그냥 아무의미없이 배우 하나만을 믿고 보게 되었는데 재밌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상당히 괜찮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보는 시각이 다르니 다른 분들의 눈에는 다르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영화 검객 소개

영화 검객 장르는 액션이고 2020년 9월 23일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00분입니다. 영화 검객 감독은 최재훈이고 15세 관람가이며 장혁과 김현수, 조 타슬림, 정만식, 이나경, 이민혁, 최진호, 지승현, 지건우, 공상아, 신재환, 천영암, 윤승훈 장현성 등이 출연합니다. 

 

 

간략적인 스토리를 보신분들은 뭔가 매력이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계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력은 충분히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한번 기회가되면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검객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검객 줄거리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원하시는 분들만 영화 검객 줄거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검객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검객 줄거리

태율에게 있어서 지켜야 할 나라 딸 태옥이있다. 태옥은 예전 광해군이 인조반정때 궐을 나올때까지 그를 호위하던 태율은 궐에서 나온 민승호와 마지막 결전을 벌이지만 광해군은 스스로 잡혀가기를 말하면서 자신의 공룡포자락을 떼어내면서 태율에게 부탁했던 광해군의 딸이다. 그렇게 광해군이 잡혀가게 되고 태율은 태옥을 데리고 깊은 산속으로 사라졌다.

 

 

세월이 지나 태율은 그당시에 민승호와의 마지막 검객 전투에서 입은 눈 상처로 점점 시릭을 잃어가고 있었고 딸 태옥은 그런 아버지의 약을 구하기 위해서 마을로 함께 내려오게 된다. 그시기는 조선을 사이에 둔 청나라와 명나라의 대립은 극에 달하게 되어 조선은 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었다. 그중 청나라 구루타이는 조선에서 포로를 팔고 임금과 관료들을 압박하는 등 온갖 악행들을 저지른다. 

지체높은 양반들은 혹시 자신의 딸들까지 공녀로 바쳐져야 하는 것들을 대비해서 수양딸들을 집으로 들이고 있었고 그때마침 이목요 대감이 병수발을 들 수양딸을 구해달라는 얘기에 아버지 약초를 구하러 잠시 얼굴을 익힌 태옥을 화선이 소개해준다. 그렇게 태옥은 태율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이목요 대감의 집으로 수양딸로 들어가게 된다. 

 

 

한편 자신의 뒤를 쫓는 살수들을 처리한 태율은 뭔가 잘못됐다라는 것을 알아채고 태옥의 뒤를 쫓기 시작했고 이목요대감의 집을 찾았을때에는 이미 태옥은 구루타이 일당에게 끌려간 후였다. 그시각 나라의 여자들은 공녀로 팔려가게 되고 팔려가기전 청나라놈들에게 몸을 더럽혀지는 등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검객 태율은 공녀로 팔려갈 여자들이 갇혀있는 곳으로 찾아가 태옥을 찾아보지만 이미 태옥은 옮겨진 상태였고 그곳에 공녀로 팔려갈 조선의 여인들을 풀어주고 모두 불질러 버린다. 총으로 무장한 청나라군과의 대결에서도 태율은 그들을 방패삼아 가능한 총알을 피해서 군사들을 모조리 처치하지만 숨고를순간도 없이 살수들이 몰려들었다. 

 

 

검객 민승호는 자신이 주군으로 모셨던 광해군을 자신의 손으로 밀어냈고 그것이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선은 더욱 힘든 시기가 되면서 딸들을 지키기위해서 수양딸을 들이는 관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민승호는 구루타이 앞에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그에게 검을 겨누지 않는 것은 조선과 청나라의 중재 역할을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태율과 민승호는 또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태율은 딸을 찾기위해서 민승호는 나라가 더 고통받는것을 막기 위해 서로에게 칼을 겨누게 된다. 결국 검객 태율이 이기게 되고 민승호는 구루타이의 칼에 죽게 된다. 구루타이는 과거 노예로 잡혀온 태율을 기억했고 그로인해서 목에 상처가 생겨 그를 더 잡고싶어했으며 그와 대결을 하고 싶어한다. 

 

 

태율은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힘든 상황에서 거의 청각에 의지한상태로 구루타이와의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다. 과연 영화 검객 결말 딸을 무사히 찾을수 있을까? 영화 검객 결말 열려있지만 그래도 그 상황이 궁금할것 입니다. 바로 영화 검객 결말 알아보도록 할테니 영화 검객 결말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검객 결말

청각에 의지한체 구라타이와 싸우기란 쉽지 않았고 점점 지쳐갈때쯔음 태옥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태율은 과거 광해군에게 받은 곤룡포자락으로 검과손을 다시 한번 잡는다. 그리고 정말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태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대결에서 이긴후 구루타이의 목숨을 끊고 청나라군이 태율을 죽이려하지만 무사로서 애는 지켜준다. 

 

 

그리고 광해군은 어린 태율과 대련후 호위무사 민송호에게 그의 자질을 묻고 민송호는 태율에게 검을 건네면서 가슴에 세기거라 니가 저분의 검이다 라고 말하며 태옥이 그 옆에 있었다. 그렇게 민승호의 말대로 그는 검이 되었고 영화 검객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검객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