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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시리즈 중에서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작품이 가장 평이 좋은데요. 그렇기때문에 보는데 있어 여러분들이 흥미롭게 볼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진화의 시작과 반격의 서막 역시 재밌었지만 이 작품 역시 흥미롭답니다. 보는내내 지루함은 전혀 찾아볼수 없었고 오히려 더 몰입하고 이번에는 어떤 내용일까 하는 기대감에 집중했었습니다.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줄거리 결말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줄거리 결말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평가

한국에서는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평가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호평으로 의견이 모아졌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조금 호볼호가 갈렸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예고편에있지 않을까합니다. 예고편에서는 박력있는 꼭 유인원과 전쟁을 치르는 내용일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놓고 전쟁씬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떨어뜨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개연성을 중요시하다보니 그것에 대해서 사람들에 호불호가 갈리는듯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작품에 대해서는 글쓴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 첫번째 작품과 두번째 작품이 귀엽고 뭔가 짠하고 애절함이 느껴졌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그것보다는 뭔가 더 색다르고 새로운 것들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시리즈를 전부 감상했던 저로서는 몰입해서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작품을 보기전 앞에 작품을 먼저 시청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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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줄거리

처음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줄거리 자체는 전편에 나온 것들을 요약해서 나타내 준답니다. 그래서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줄거리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렇기에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작품을 시청하기전 그전 작품을 시청해보시라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영화 혹성탈출 줄거리 내용을 같이 살펴보기로 합시다.

 

 

코바로 인해서 인간과의 싸움이 일어났고 그런 코바가 죽었지만 그래도 다른곳에서 오고있던 인간의 군대는 유인원이 살고있는곳을 공격하고 시저를 죽이기 위해서 잠입한다. 시저와 함께한 유인원들은 참호를 만들고 방어중이였으며 본 군인들이 무선으로 대령에게 보고하자 대령은 바로 공격 명령을 내리게 된다. 군인들은 곧바로 유탄발사기로 참호를 공격하고 총을쏘며 돌격해 나가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유인원들을 죽여나간다. 하지만 살아남은 유인원들이 곧 후방에서 기병대를 데리고 오고 몰려온 유인원들은 연막을 뿌린뒤 대량의 화살과 창 공격을 가해 순식간에 군인들을 전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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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살아남은 군인은 포로가 되어 유인원들의 아지트로 끌려오게 되고 그곳에서 심문을 받게 된다. 시저를 본 군인들 중 프리처라는 군인은 시저를 알아보면서 너만 죽는다면 이 싸움을 끝낼수있다고 말했고, 시저는 내가 이 싸움을 시작하지 않았다라는 말을한다. 그런후 시저는 잡혀온 포로들을 살려보냈고 인간이 공격하지 않는다면 분쟁은 끝난다라는 메세지를 함께 보낸다. 그때 시저의 아들과 로켓이 돌아와 유인원들이 도망쳐서 살수있는 거주지를 찾았다라고 말하자 고릴러 윈터는 당장이라도 떠나자고 소란을 피운다. 하지만 암컷과 새끼들까지 전부다 데리고 이동을 해야하기에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시각 대령이 특공대를 이끌고 그들의 아지트를 공격했고 결국 거기에서 시저의 아내와 아들이 죽게된다. 그때 적군의 수장인 대령을 시저는 처음만났고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죽였다라는 분노에 그를 죽이려고하지만 대령은 시저가 매달려있던 레펠줄을 잘라버리고 도망간다. 결국 가족을 죽인 대령에게 복수를 결심한 시저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아들을 레이크에게 맡긴뒤 무리를 이탈해 혼자 떠나는 시저를 로켓, 모리스, 루카가 따라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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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저 일행은 루카의 안내로 인해서 버려진 야영지에 한남자를 발견해 죽이고 죽은 남자가 돌보고있던 여자아이를 발견한다. 모리스는 아이에게 총을 겨눈 시저를 말리고 바닥에 떨어진 인형을 주워주면서 안심을 시키지만 아이는 감정표현이 없고 말도 못한다라는 것을 눈치챈다. 시저는 그곳에서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 아이를 버려두고 가려하지만 모리스가 혼자남은 아이를 두고가지 못하겠다고 말해 결국 아이를 데려가게 된다. 인간들의 기지를 멀리서 망원경으로 보고있던 시저는 배신하고 도망간 윈터를 발견했고, 기지에 잠입해 혼자있는 윈터를 포위한다. 윈터에게 대령은 어디있냐고 묻지만 윈터는 대령이 북쪽에서 내려오는 군대를 맞이하러 갔다고 한다. 그뒤 배신자인 윈터를 죽인다.

 

 

시저 일행은 야영을 하고있는 인간들의 군대가 이동할때 뒤를 따라가서 대령을 찾기로한다. 북쪽으로 이동하던 도중 갑자기 총성이 울렸고 시저일행은 총성이 멈춘후에 그들이 있던 곳으로 가본다. 그곳에는 군인들이 아군 몇명을 총살한 것이 보였고 아직 숨이 붙어있는 군인에게 왜 총을 맞은건지 물어보지만 그 군인은 말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저와 모리스는 그 군인의 상태가 자신이 데리고있는 노바와 똑같다는 것을 알아챈다. 하지만 이대로가다가는 어떠한것도 알수 없고, 그 군인 역시 상처가 깊어 살수 없기에 시저는 노바를 멀리 떨어뜨린후 총으로 그의 고통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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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그들은 높은 탑에 올라가 주변을 살피던 도중 누군가가 그들의 말과 총을 훔쳐 달아났고 시저 일행은 그를 뒤쫓는다. 한 폐건물로 들어간 그는 총을 버리고 항복을 하는데 자신들과 같은 유인원이였다. 그 유인원은 동물원에서 도망쳤으며 이름은 나쁜 유인원이였다. 시저는 그에게 대령이 있는 곳까지 안내해달라고 말하지만 그곳에가면 죽는다면서 거절한다. 하지만 시저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대령에게 잃었다라고 말했고 자신도 그런일이 있었다면서 동질감을 느껴 마음을 바꿔 대령이 있는곳으로 안내한다. 그때 일행은 인간들의 기지를 발견했지만 군인두명에게 기습을 당해 루카가 총검에 찔려 죽는다.

 

 

모리스는 이제 그만하고 돌아가자고 하지만 시저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한다면서 그말을 무시한다. 이에 모리스는 이제는 코바처럼 말하네라고 지적했고 시저는 화를내면서 내가 너네들을 데려온게 실수였다고 말하며 혼자서 그들의 기지로 떠난다. 그러다 새로운 땅으로 보냈던 자신의 유인원 무리들이 군대에 잡혀 기지 주변에 X자 나무에 묶인채 죽어가는 것을 보고 절망한다. 시저는 묶여있던 유인원중 하나가 아직 살아있다라는 것을 보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그에게 묻지만 그는 무리가 급습을 당했고 대령이 유인원들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서 살려 두었다라는 말만 한뒤 죽는다. 그때 몰래 다가온 레드에게 맞아 기절한 시저는 대령과 대면하게 되었고 대령은 시저를 자신의 호적수라고 칭한다. 그렇게 시저는 철창에 갇히게 되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어린아들과 동족들을 보면서 복수에 눈이 멀어 떠난것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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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은 유인원들에게 물도 음식도 주지 않은채 부려먹고 있었고 그 도중에 오랑우탄 한마리가 사고를 내자 레드는 그 오랑우탄을 채찍질한다. 이를 보고 시저는 놓아주라고 소리쳤고 주위의 유인원들도 나르던 돌을 팽개치고 반항한다. 시저는 유인원들에게 물과음식을 주라고 말했고 대령은 실수를한 오랑우탄을 쏴죽이면서 시저의 머리에 총을 겨눈후 카운터다운을 시작한다. 이때 레이크가 바위를 다시 집어들며 일하겠다라는 표현을하고 다른 유인원들 역시 다시 일을 시작해 시저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이날 시저는 대령의 방으로 끌려왔고 거기에서도 유인원들에게 물과 음식을 제공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대령은 니가 요구할 처지냐고 말한다. 그때 시저는 장벽을 쌓는게 외부의 적과 싸우기 위해서 아니냐라고 그를 협박하고 대령은 그의 영리함에 놀라워한다. 시저가 그를 무자비한 인간이라고 말하자 대령은 그말에 유난히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말을 못하는 부하들을 쏴죽인 이유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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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 바이러스에서 살아남은 인간들 중에 일부가 사고력과 언어능력이 갈수록 퇴하하고 짐승처럼 행동함을 보였다고한다. 하필이면 자기 부대의 최초 발병자가 아들이였고 군의관은 바이러스가 인간을 죽이느느 대신 인간의 지능과 언어능력을 퇴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한것 같다라고 대령에게 말했다. 결국 그것을 막기 위해서 대령은 자신의 아들을 죽여야했고 이것을 시작으로 감염된 일부 인간들을 죽이게 된것이다. 이 와중에 도망쳐서 대령의 상관에게 보고한자가 있었고 대령이 감염자 사살을 중지하고 의학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라는 명령을 거부하게 되어 두세력이 싸우게 된것이다.

 

 

한마디로 북부에서 오는 인간군대는 대령의 부대와 싸우려고 오는것이고 대령은 점점 진화하는 유인원들을 살려두면 결국 퇴화된 인간들은 유인원의 가축이되고 지구는 유인원의 것이 될텐데 지금 내게 자비를 들먹이는 거냐고 따진다. 그리고 니아들을 죽이고 싶진 않았지만 너의 더러운 왕국을 이어받을 녀석이기에 죽였다 라는 대령의 말에 시저는 분노해서 달려들지만 결국 제압당하고 십자가에 묶이게 된다. 다음날 다행히 유인원들에게 음식과 물이 제공됐지만 시저에게는 물한방울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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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결말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결말 내용으로 치닫게 되는데요. 바로 여기에서 호불호가 갈리게 된것입니다. 지금 위에서도 보면 인간은 유인원들을 부려먹고있고 그 유인원들은 꼼짝없이 당하고있는데 제목자체가 안어울린다는 거였습니다. 이 얘기는 나중에하고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결말 과연 시저는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유인원 무리들을 구할수있을까요? 지금부터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결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날밤 모리스와 로켓 그리고 나쁜 유인원 이렇게 세일행들은 시저와 유인원들을 어떻게하면 구출할수있을까 생각하던 도중 우연히 땅굴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탈출 작전을 세웠다. 그런 도중에 굶주리고 영하의 온도에서 비를 맞으며 고문을 당하는 시저를 본 노바는 대담하게 기지에 들어가서 시저에게 물과 음식을 가져다 준다. 창살 너머로 조용히 주먹을 들어올리는 동족들의 투쟁의지에 시저는 다시 기운을 차리게 되고 이때 노바가 군인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로켓이 나서서 노바가 도망칠수있도록 자진해서 붙잡힌다. 그리고 로켓은 시저에게 탈출계획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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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와 로켓은 낮에 노역을 했고 땅굴의 정확한 위치를 발걸음으로 세서 멀리서 쌍원경으로 지켜보는 모리스에게 알려줬고 모리스와 나쁜 유인원은 땅굴을 파기 시작한다. 이후 밤이 찾아오자 로켓이 배셜물을 간수에게 던져 어그로를 끌었고 건수는 로켓을 죽이려고한다. 하지만 발밑에서 나쁜 유인원이 발목을 잡아 뚱굴로 끌어내리고 모리스가 마무리를 한뒤에 열쇠와 총을 확보한다. 그렇게 그들은 철창문을 열었고 시저는 아들을 비롯한 모든 유인원들을 전부 밖으로 내보내고 자신은 복수를 끝마치기 위해서 대령의 방으로 간다.

 

 

그때 갑자기 포탄이 날아들면서 북부에서 내려온 인간 군대와의 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대령의 부하들은 그것에 맞서 싸우면서 급히 대령을 찾지만 대령은 어떠한 대답도 없었다. 창문을 통해 대령의 숙소에 들어간 시저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술을 진창 마신채 언어능력을 잃은 대령을 보게 되었고 시저가 총을 겨누자 죽여달라는듯이 스스로 총구를 머리에 가져다 댔다. 그런 그의 모습에 고민을 하지만 대령은 그 모습을 보고 자신 스스로 권총을쏴서 자살한다. 그때 부하들이 들어왔고 시저는 탈출해 현재 탈출중인 유인원 무리들이 군인들에게 공격받는 것을 보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기름탱크에 수류탄을 던지려 가지만 프리처에게 석궁을 맞고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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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인원을 배신하고 인간에게 붙었던 레드가 대령의 군인들이 기관총으로 유인원 무리를 죽이는것을 보고 정신을차려 유탄발사기로 프리처를 쏴 시저를 구하고 자신은 곧바로 인간의 총에 죽는다. 그틈에 시저는 기름탱크에 수류탄을 던져 군인들을 전멸시킨다. 이틈을 이용해 그들은 무사히 산으로 피신했고 북쪽의 군대는 모조리 몰려와 무력화된 기지를 장악하게 된다. 시저는 연쇄 폭발을 피해 땅굴로 돌아가 목숨을 건지고 자신도 같이 도망치려하지만 군인들이 시저를 발견했고 그때 아까의 폭발로 인해서 거대한 눈사태가 발생해 기지를 덮치게 된다. 북졲의 군대는 황급히 도망쳤고 유인원들도 모리스의 지휘 아래 재빨리 나무위로 올라가게 되면서 눈사태를 피한다. 하지만 모든 인간들은 눈사태에 전부 죽게 된다.

 

 

그런데 석궁에 맞아 다친 시저는 자신이 곧 죽을것이라는 것을 알고 모리스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린다. 모리스는 그때 수화가 아닌 입으로 니아들에게 아버지가 누구였고 시저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알려주겠다라고 말하고 시저는 새터전을 자리잡은 후 아들과 동료들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뒤 서서히 눈을 감는다. 그렇게 시저의 죽음에 모리스는 울부짖었고 이소리를 들은 유인원들은 그의 죽음을 알게되면서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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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혹성탈출 종의 전쟁 내용은 그들과의 싸움이 일어나는것이 아닌 인간들이 무자비하게 그들을 죽이고 부려먹은 장면들이 많이 나와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작품이 호불호가 갈리게 된것입니다. 글쓴이 역시 혹성탈출 종의 전쟁 제목이라고해서 두부류가 싸우는구나 라는 것으로 이해를 했지만 그런 장면들이 적게 나온것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장 재밌게 볼수 있었던건 어쩌면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일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못보셨던 분들이나 본지 오래 되셨던 분들은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꼭 한번 보시기바랍니다. 요즘은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TV에서도 많이 나오니까요. 한번 타이밍이 맞으면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포스팅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즐거운 하루되시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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