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재미있는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작품으로 월요일을 시작하는 이유는 모두가 즐겁게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입니다. 글쓴이는 워낙에 일주일 중에서 월요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상하게 월요일날 안좋은일이 생기거나하면 일주일내내 그런 안좋은것들이 따라붙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러니 월요일부터 기운내시라는 의미에서 적어봤습니다.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평가는 2017년 5월경 코믹콘에서의 공개본에 대한 반응이 좋았고 완성본에 대해서는 국내반응과 마찬가지로 해외 반응 역시 전작의 대성공에 비해서 뭔가 조금 불안한것들이 있었다고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참신함과 함께 대단한 재미를 선사했던 전작으로 인해서 기대치가 높았기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호평에 대한 수치는 76% 이상을 차지하고있어 실망감을 얻으실 일은 없으실겁니다.
워낙 글쓴이는 킹스맨 골든서클 외에도 전작도 재밌게 봤던 사람인지라 솔직하게 둘 중 어떤게 더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전작을 택할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무언가 여기에서 보여주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입니다. 오히려 조금더 많이 신경을쓴것과 살짝 덜 신경을 쓴것 차이인거 같습니다. 그럼 어떠한 내용을 품고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줄거리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줄거리 내용에서는 뭔가 새로운게 있겠지하는 생각들을 하실겁니다. 그래서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줄거리 자체에서 재미를 찾곤하신답니다. 그러다보니 글재주가 없는 글쓴이가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줄거리 자체를 쓰기가 살짝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영화 골든서클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골든서클 줄거리 자체는 이렇습니다.
전작에서 에그시는 리치몬드 발렌타인을 처치해 세상을 구하고 1년이 지난후 정식으로 킹스맨 요원이 된다. 하지만 전작에서 랜슬롯 선발시험에서 탈락하고 발렌타인의 기지에서 죽은줄만 알았던 찰리 헤스켓이 오른팔에 기계의수를 달고 나타났고 에그시와 찰리는 싸움을하다 찰리의 기계팔을 파괴한 후 그를 떨쳐낸다. 그 뒤 그를 쫓아오던 의문의 침입자들을 인적이 없는 공원까지 유도해 미사일을 이용해 파괴해버린다. 이후 그는 차를 잠수함모드로 바꿔 공원 호수아래에있는 킹스맨 비밀벙커에 주차하고 친구 생일로 인해서 약속장소로간다. 그때 찰리는 에그시와 싸우는 도중에 떨어져나간 자신의 기계팔을 원격 조종해서 차에 탑재된 컴퓨터를 해킹하고 킹스맨 정보를 빼간다.
다음날 킹스맨 요원들은 그들의 정체를 조사하지만 모든것들이 제거 되어있어 정체를 알아낼수 없었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금으로 된 원형 문신을 한것만 알아낸다. 또한 그들이 최근에 마약과 관련된 조직과의 연관이 있는지 조사한다. 그날 에그시는 자신의 여자친구 틸디공주의 부모와 함께 저녁을 먹고 록시의 보조를 받아 스웨덴 국왕이 자신에게 묻는 여러 질문들에 대답을해 틸디공주의 부모님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그시각 킹스맨 본부와 요원들 집이 미사일 폭격으로 인해서 파괴되고 그곳에 있던 모든 요원들이 죽게 된다.
그것을 알아차린 에그시는 망연자실했고 그때 갑자기 멀린이 찾아와 배신자인줄알고 총을 겨누게 되지만 멀린은 찰리의 기계 의수를 보여주며 컴퓨터를 해킹했다라는 것을 말해주고 자신의 주소는 데이터베이스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없었다라는 말과 함께 정말 내가 배신했다면 여기 현장에 나오지 않았을거라고 말한다. 이런 일을 저지른 자는 마약계의 여제이며 세계 1위 매출 이윤을 벌어들이고 있는 골든서클 조직의 우두머리 아담스였다.
둘은 킹스맨 조직의 붕괴에 대비한 최후의 날 프로토콜이 있어 그에따라 행동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어떠한것도 실행해본적이 없는지라 상세한 사항은 몰랐고 금고에는 위스키 1병만 들어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위스키를 마시고 술주정을 부린다. 그렇게 취하도록 마신 그들은 술에서 미국 켄터키의 스테이츠맨 증류소에 대한 단서를 찾는다. 증류소에 도착한 그들은 한건물이 첨단 장비로 잠겨있는것은 보고 이를 이상하게 여기 시계로 해킹한 다음 조사를 했고 보안을 뚫고 들어가지만 에이전트 테킬라에게 제압당한다.
에그시와 멀린은 추궁을 당했고 그때 해리하트가 살아있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해리는 스테이츠맨의 알파젤 덕분에 살수있었지만 군입대 시점이후의 기억과 한쪽눈을 잃은 상태였다. 기억을 찾게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충격을 주어야 하는데 스테이츠맨은 해리가 쓰고있던 안경덕에 해리가 어딘가의 비밀정보요원이라는것을 눈치채지만 정확한 신원을 몰라 어떤 충격을 줘야 할지 몰라서 방치했다.
스테이츠맨은 최후의 날 프로토콜을 확인하고 킹스맨을 지원하기로 했고 에그시와 함께 할 요원 데킬라를 붙여주려했지만 데킬라의 몸에 반점이 생겨 의무실로 보내고 뉴욕의 위스키를 붙여준다. 에그시는 찰리가 틸디 공주와 SNS를 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녀의 SNS에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간다라는 메세지를 본 뒤 위스키와 함께 그곳으로 향한다. 에그시와 위스키는 찰리의 여자친구 몸에 발신장치를 넣기 위해서 그녀에게 접근해 숙소까지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관계전 틸디 공주가 생각난 에그시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관계를 한번 해도되냐고 틸디에게 묻고 틸디는 대신 결혼해 줄수있냐고 묻지만 그가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해 실명하여 연락을 끊는다. 에그시는 계속 고민을 하다가 찰리 여자친구의 뒤에 골든서클 문신을 발견하고 손으로 그녀의 몸안에 발신 장치를 넣으며 갑작스럽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면서 자리를 뜬다. 한편 멀린과 진저는 해리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미스터 피클과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에게 총을 겨누고 이과정에서 해리의 기억은 돌아온다.
그시각 스테이츠맨에서 찰리의 전 여자친구과 찰리와 통화하는것을 듣게 된다. 찰리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에게 마약류에는 절대 손대지말라고 말해두고 상세한 계획은 알려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마약에 손을대다가 파란핏줄자국이 생겼고 찰리는 어쩔수 없이 이탈리아의 어느 스키장에 마련된 연구소에가서 해독제를 받아가라고 말한다. 이때 스테이츠맨 역시 그곳에서 해독제를 입수해 성분을 복제하려한다. 한편 기억을 되찾은 해리는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않아 불안정했고 나비에 대한 환상이 보이는 등 임무에 참여하기는 부적절했지만 에그시는 해리가 없으면 못간다고 말하며 엄포를 놓는다.
결국 에그시와 해리 그리고 위스키는 이탈리아로 향하고 그곳에 숨겨져있던 연구시설에서 해독제를 입수하지만 찰리가 케이블카를 해킹해 회전시켜 에그시와 위스키를 죽이려고 한다. 그런데 그때 위스키가 전기올가미로 케이블카에 구멍을 내어 줄을 끊고 성조기 낙하산을 구멍에 펼쳐 겨우 멈춘다. 케이블카를 조종하느라 따로 떨어져있던 해리는 만니기로한 곳에서 그들을 만나지만 누군가 그들을 미행했고 이들이 총을쏘자 위스키가 에그시에게 조심하라면서 밀치는 바람에 해독제가 깨지고 만다. 그뒤 위스키가 미행하는 병력을 다 해치웠고 해리는 위스키가 수상하다면서 냅다 머리를 쏴버린다. 그런 해리를 본 에그시는 그를 억지로 데려온것을 자책하면서 위스키에게 알파젤을 투입한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찰리가 연구소를 폭파시키게 되면서 해독제는 못구하게 된다.
기지에 돌아온 해리는 스테이츠맨에 그들을 동조하는 인물이 더 있을수있다고 말하지만 에그시는 그저 해리가 아직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때 틸디 역시 포피의 마약으로 인해서 푸른 반점이 생기게 되었고 2단계까지 진행되 조증증세를 보이며 에그시에게 전화를한다. 에그시는 시간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멀린과 해리를 데리고 포피의 근거지인 캄보디아로 향한다. 한편 이들이 떠난후 다행히 에그시가 초기에 알파젤 응급처치를 한 덕분에 목숨을 건진 위스키는 스테이츠맨 본부에서 몸을 회복하고 진저가 보여준 여자친구의 사진으로 기억도 곧바로 회복하게 된다. 그러면서 해리가 제정신이 아니여서 전력이 부족하니 자신이 그리로 가겠다고 한다.
그들이 기지앞에 다다른 순간 갑자기 에그시가 실수로 지뢰를 밟게 되었고 냉각 스프레이를 이용해 아주 잠시 동안 지뢰를 불발 상태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때 또다시 멀린이 지뢰를 밟게 된다. 멀린은 이때 해리와 자신이 살아남을수있었던건 에그시의 아버지 희생때문이라며 결국 자폭을 한다. 그리고 에그시와 해리는 킹스맨 대표무기인 우산총과 기관총 그리고 방탄방패수트 케이스를 들고 포피의 본거지로 돌격해 수많은 포피의 부하들을 해치운다.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결말
이제 서서히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결말 내용으로 향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결말 내용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 역시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결말 시작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결말 자체는 이렇습니다.
그때 베니와 찰리가 나타났고 해리는 포피의 로봇견들과 싸우고 에그시는 찰리와 싸우게 된다. 포피의 로봇견들 중 제트는 해리와 엘튼 존의 합동으로 볼링공에 두들겨 맞고 파괴되고 베니 역시 충전이 끝나자마자 해리를 공격하지만 도망치던 해리가 골든서클 문신을 새길때 쓰는 녹은 금을 쏟아부어 녹아내리면서 굳어버려 죽는다. 찰리는 기계의수로 에그시를 계속해서 몰아붙이지만 에그시가 기계의수를 해킹하게 되면서 아무힘도 없는 찰리를 두들겨 팬다. 그렇게 기계의수를 뗴어내자 에그시는 자신의 왼팔만써서 그를 제압하고 자신의 동료들의 몫이라면서 그의 목을 꺽어버린다.
그렇게 해리와 에그시는 이곳에있는 부하들은 전부 전멸시켰고 포피에게 암호를 알려달라고 말하지만 포피는 알려주지 않아 해리와 에그시는 그녀에게 멀린이 제조한 그녀의 마약의 강화판을 주입시킨다. 결국 그녀는 급속도로 약에 취해서 횡설수설하면서 해독제배달 암호의 채식주의 만세를 알려주고 사망한다. 그렇게 암호를 얻어 입력하려고 하는 순간 뒤에서 위스키가 해리의 목에 올가미를 걸어 총을 겨눈다.
해리의 말처럼 위스키는 배신자였고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원한으로 인해서 마약중독자들이 전부 죽어버리는 것에 찬성했던 것이다. 그렇게 2:1 결투가 벌어지게 되었고 결국 위스키는 고기 분쇄기에 온몸이 갈리게 되어 죽게 된다. 이로 인해 해독제는 전세계에 배포되고 수용소에 갇혔다가 풀려난 폭스 부통령이 대통령의 계획을 폭로해 결국 대퐁령은 탄핵되고 수갑을 차게된다. 새로운 위스키의 자리는 진저가 들어가고 스테이츠맨은 킹스맨과 함께 주류사업에 동업을해 다시 킹스맨을 복구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그시는 틸디 공주와 결혼하기로하고 해리가 그의 아버지를 대신해 결혼식에 참석한다. 에그시의 결혼식에서 엘튼 존은 결혼식 축가를 맡으며 그의 결혼식을 축하해준다. 남은 멤버는 해리와 에그시 뿐이지만 결혼식에 스테이츠맨의 요원들과 그의 엄마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함꼐 참석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우보이 복장에 불량스런 행동만하던 테킬라는 신사양복을 입고 양복점에 파견근무로 간다.
이렇게해서 킹스맨 골든서클 내용은 모두 마무리가 되지만 3편이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고 끝난답니다. 여러분들도 킹스맨 골든서클 못보셨으면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킹스맨 골든 서클 자체를 보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재밌게 봤던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머리가 시끄러울때에는 이렇게 정신없고 재밌는 작품을 봐줘야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역시 월요일에 월요병 걸리지 마시고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시청하시면서 재밌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꼭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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