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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청년경찰 소개를 해드리려고합니다. 대림동 난자공장을 실화로 바탕으로만든 영화 청년경찰 작품이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줬으면했지만 그렇게 많이 찾는 분들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건은 좀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글쓴이가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글쓴이는 처음에는 실화인줄 몰랐지만 내용을 보다보니 어디에서 많이 본거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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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 평가

우선적으로 영화 청년경찰 평가에대해서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사건을 다룬것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성을 소모품으로 대하는 듯한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고합니다. 또한 조선족에 대한 편견 역시 아쉬움이 조금 남았다고합니다. 이러한것들은 대부분 지나치게 프로불편러들의 시각이 아닐까 하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이러한 사건도 있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해주었고 우리 기억속에 묻혀져있었던 인신매매의 무서움 역시 느끼게 해주었다라는 호평도 있었습니다.

 

 

글쓴이 역시 영화 청년경찰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것은 이사건에 대한 심각함을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듯 시간이 흐르면 흐르는대로 없어지는게 아니라 여기에 조금은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현재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뿐이지 어디선가는 우리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다라는 것들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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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 줄거리

그러면 영화 청년경찰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영화 청년경찰 줄거리 내용을 보신후에 자신의 생각대로 평가를 내려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청년경찰 내용을 재밌게 보신분들도 수두룩하니 스토리에 대해서는 영화 청년경찰 줄거리 내용에 대해서 흠잡을게 없으실겁니다. 지금부터 영화 청년경찰 줄거리 내용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재밌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추운겨울 대학생들이 체육관에서 입학실을 기다리고 있다. 그때 심상치 않은 선배 주희가 나타나 학생들에게 미용을 진행할것이니 가족들과 빠르게 이사를 나누라고 말한다. 기준은 힘들면 그냥 집으로 오라는 엄마의 말에 웃으면서 껴안아드리고 그걸 지켜본 희열의 아버지는 희열에게 안아보자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리고 희열은 추우니까 지퍼나 닫고 가라면서 무뚝뚝하게 아버지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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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미용을 마친후 숙소에 모여 동기들과 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3분안에 기동복 차림으로 전원집합이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그들은 급하게 환복한후 운동장으로 뛰어나간다. 그후 그들은 혹독한 훈련을 받았고 마지막테스트인 법화산을 오르게 된다. 그러다가 갑자기 희열이 다리를 심하게 다쳤고 움직일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1시간안에 등산을 완료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누구도 희열을 돕지 않았고 희열은 기준이 지나가자 소세지를 줬으니 도와달라고 매달리게 된다. 그러다가 희열이 한우살치살을 사준다라는 말을 듣고 기준은 그를 업고 등산을한다.

 

 

한시간이 지난후에 도착한 그 둘은 어떻게 된거냐는 주희의 물음에 희열이 제가 넘어져서 발목을 다쳐 박기준 후보생이 절 업어줬다고 말한다. 주희는 다른 후보생들에게 두사람이 업고있는 것을 봤으면 손을들라고 말했고 그때 모두가 손을 든다. 그러자 주희는 다른 후보생 모두에게 엎드려뻗치라고하면서 시민들을 돕는 경찰이 되겠다면서 동기가 쓰러졌는데도 아무도 돕지않은 너희들은 자격이 없다면서 화를낸다. 그리고 기준과 희열에게는 의무실에 가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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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후 학교에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업에 탐탁치 않아하는 희열과 여전히 자신이 이길을 가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 기준은 연말을 앞두고 청춘사업을 위해서 외출에 나선다. 그리고 옥타곤 클럽에 가지만 여자들에게 계속해서 차인다. 좌절한 청년경찰 둘은 술집에서 한숨을쉬면서 기운도 차릴겸 PC방에서 게임이나 하자고 하며 어깨동무를 하고 술집을 나선다. 그러던 중 통화하며 지나가는 핑크패딩을 입은 윤정을 보게 되고 청년경찰 둘은 이게 마지막 기회라면서 서로 번호를 물어보라고 떠민다. 그러던 중 윤정이 납치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청년경찰 둘은 곧바로 차를 뒤쫓았지만 당연히 놓치게 되고 바로 신고를하지만 수업떄 배운 크리티컬 아워를 떠올리며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강남경찰서로 달려가 실종수사팀에 납치 사실을 신고하게 된다. 하지만 서장의 특별지시로 대기업 총수의 손자 실종사건에 모두 출동을 해야된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역시 실패하게 됐고 납치 피해자의 크리티컬 아워를 놓치지 않기위해서 청년경찰 둘이서 수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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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품이라고 해봐야 윤정이 들고가던 떡볶이였고 청년경찰 둘은 윤정이 구입한 떡볶이 집을 알아내기 위해서 동네에 있는 떡볶이집과 포장마차를 돌아다녀 찾아낸다. 그둘은 우여곡절끝에 그녀의 이름과 일하는곳 그리고 사는곳까지 알아내게 된다. 윤정은 가출 후 성행위업소나 귀파방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집에는 가출청소년들끼리 모여살고 있었다. 그녀의 집에 찾아가자 불량해보이는 나자가 경계하면서 물을 열었고 이에 수상함을 느낀 남자가 갑자기 문을 잠그고 뒤쪽 창문을 뜯고 달아난다.

 

 

기준과 희열 역시 그를 쫓아갔고 남자는 칼을 휘두르며 공격하지만 희열은 빠르게 교육받은 방검술을 이용해서 그를 제압한다. 기준과 희열은 윤정이 납치된것에 대해서 알고있냐고 물었고 남자치는 가출한 아이들을 알려주면 돈을 준다고해 윤정의 이름을 알려줬다고 말하면서 납치범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납치범은 대림동에서 양고기 요리를 하는 조선족이였고 청년경찰 둘 기준과 희열은 윤정과 함께 사는 아이들을 찾아가 꼭 언니를 찾아주겠다면서 그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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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서 명함을 얻은 그들은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향했고 택시기사에게 이곳은 사람도 잘 안다니고 신고를해도 잘 오지 않는 위험한 동네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이 둘은 그말을 무시하고 납치범이 있는 장소에 도착해 들어갔고 둘은 분위기에 눌려 어색하게 눈치를보면서 식당을 둘러보는데 범인을 알수없자 남자에 폰에 있었던 연락처로 전화를건다. 그러자 구석쪽 테이블에 있던 조석족 무리중 한명의 폰이 울리고 납치범을 파악한 기준은 곧바로 전화를 끊는다. 하지만 이를 이상하게 여긴 조선족은 남학생의 번호로 전화했고 기준이 가지고있던 폰에서 벨소리가 들리자 결국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청년경찰 둘은 그들을 제압했고 그 중 조선족 한명을 붙잡고 양꼬치로 엉덩이를 찌르면서 역추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조선족을 데리고 윤정이 감금되어있는 장소에 가보니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닌 여러명임을 알게되었고 끔찍한 환경에서 비인간적으로 대해졌을 피해자를 보면서 기준과 희열은 분노를 느낀다. 그렇게 결정적인 증거 약병의 라벨도 얻고 가장먼저 발견한 아이가 심각한 상태라 병원을 가려고하는데 이때 다수의 패거리들이 나타나 둘은 제압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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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둘은 소지품도 모두 빼앗긴채로 상의가 벗겨져있었고 쇠고리의 매달린채로 묶여있는다. 장기 적출을 당하기전에 속박을 풀고 나가려는데 문을 연순간 조선족 무리들이 단체 취침을 하고있었다. 그들이 깨지 않게 조심히 발을 내딛으면서 나가지만 갑자기 기준이 차고있던 손목시계 알림이 울렸고 결국 조선족들이 깨버린다. 그대로 목숨을 걸고 둘은 도망쳐 다행히 인근 지구대를 발견해 위기를 모면하고 신고를 하러 그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신분확인이 안된다면서 그둘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고 사람 목숨보다 절차가 중요하냐고 따지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분위기가 격해지고 결국 경찰이 쏜 테이저 건에 맞에 기절한상태로 수갑이 채워진다. 다음날 양교수가 지구대에 신분을 증명해주어 풀러나게 되었고 둘은 양교수에게 도움을 청하며 자신들이 가져온 약병 라벨을 보여주게 된다. 그것을 본 양교수는 약의 정체가 과배란호르몬제이며 2007년 닌자 브로커를 잡았다는 사실과 어느 범죄조직이 가출청소년들을 납치해 난자를 적출하고 불임환자를 연결해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고있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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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 결말

이제 점점 영화 청년경찰 결말 자체로 치닫게 됩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영화 청년경찰 결말 자체는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과연 영화 청년경찰 결말 내용에서 양교수는 과연 그들을 도와줄까요? 우리 다같이 영화 청년경찰 결말 자체를 봐보도록 합시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청년경찰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을 본 양교수는 지구대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 광역수사대의 아는 후배에게 수사를 부탁한다. 하지만 오늘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수 없다라는 말을 듣자 그 둘은 절망하고 자기들끼리라도 찾아보게 해달라면서 양교수에게 사정하지만 그들은 아직 너희들은 학생이라 안된다면서 말린다. 그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른들에게 맡기라면서 기준과 희열을 다시 학교로 돌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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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돌아온 청년경찰 둘은 피해자를 구하지 못한것에 대해 괴로워하고 자신들의 동기부여와 함께 꼭 이사건을 해결하겠다라는 마음을 먹게 된다. 그리고 동기인 재호에게 정보를 얻어서 강남 CCTV 관리센터 소속의 선배 주희에게 문제의 대포차에 대한 자료를 알려달라고 부탁한뒤 둘은 그동안에 이론강의에 전념하면서 체력을 단련시키고 유도와 검도 기술 연마에 매진하게 된다. 그래야 그들을 무찌를수 있으니까 말이다.

 

 

마침내 주희는 납치범들에 대한 단서와 마지막 목격장소를 알아냈고 기준과 희열은 퇴학까지 각오한채 실제 수사에 쓰는 장비들까지 대여해서 모든 준비를 끝마친다. 주희가 범행 차량을 알아낸 날짜가 11월 13일과 27일이였고 두번다 뒤에 따라붙은 산부인과 차량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둘은 H산부인과에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일요일에 일반 시민의 눈을 피해서 피해자들의 닌자를 적출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음 적출이 예상되는 12월 둘째주 일요일 희열과 기준은 모든 정비를 마친 후 피해자들을 구하기 위해서 H산부인과로 들어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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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곳에는 조선족들이 서있었고 둘은 조선족을 힘들게 제압하고 그 과정에서 희열은 왼손에 심각한 골절상을 입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구해야 된다는 생각에 다친몸을 이끌고 수술실이 있는 8층으로 올라가고 문이 열리자마자 조산족 들과 마주쳐 또 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 중에서 두목의 싸움 실력이 엄청났고 맷집도 강해서 둘이서 정말 미친듯이 잡는다. 그렇게 그들은 윤정의 수술을 중단시키고 피해자들이 있는 병실까지 발견하게 된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난자적출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마취만 되어있었다. 그후 퇴학을 무릅쓰고 그둘은 양교수에게 전화해 경찰들이 출동하여 난자매매단 일당과 산부인과의 공범들이 붙잡힌다.

 

 

이튿날 기준과 희열은 징계위원회에 들어서게 되었고 양교수가 퇴학당해도 후회없냐고 묻자 자신들은 해야 할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경찰이 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그둘을 놔두고 논쟁이 벌어졌고 양교수는 만약 학생들이 이를 방치한채 학교에 남아있었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불명예스럽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의 선처로 퇴학대신 1년 유급과 사회봉사 500시간 징계를 받게 된다. 그렇게 영화 청년경찰 작품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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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정말 흥미로웠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화 청년경찰 작품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둘의 행동들이 오히려 시민을 구했다라는 생각에 이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가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청년경찰 작품을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재밌고 즐거울수 없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청년경찰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영화 청년경찰 시청하면서 즐거운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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