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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과속스캔들 영화를 소개해볼까합니다. 글쓴이는 과속스캔들 자체를 너무많이 봤는데도 불구하고 질리지가 않았습니다. 박보영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때문에 여러번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 역시 박보영이 라이브로 부른것이라고 하다보니 너무 매력에 끌려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린 아이 왕석현 역시 황기동 역할로 너무나도 연기를 잘해줘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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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 자체에서 연기를 못하시는 분들이 없었기때문에 그런지 스토리에 더욱더 매료되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이있거나 옛날 영화를 찾으신다면 꼭 한번 다시 보시거나 찾아서 한번쯤 보시기 바랍니다. 안좋은 기분도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매력의 스토리로 인해서 어느하나 지루함 없이 볼수 있었고 오히려 너무 빨리 끝나는 느낌에 아쉬울정도 였습니다. 그후로는 과속스캔들 영화 안에서 박보영이 부른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멜론에 담아놓았습니다.

 

 

이정도면 제가 어느정도로 재밌게 보셨는지 아시겠나요? 글쓴이가 이렇게 추천을하는데에는 다 이유가있습니다. 그러니 꼭 한번 빼놓지 마시고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그 내용이 무엇이 들어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끝나는지에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럼 집중하셔서 왜 그렇게 글쓴이가 이 영화를 권해드리는지 봐보시기바랍니다.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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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줄거리

영화 과속스캔들 줄거리 내용에는 숨기없는  과속스캔들 줄거리 자체가 들어있으니 원하시는 분들만 과속스캔들 줄거리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과속스캔들 줄거리 자체를 알고 본다고 하더라도 재미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과속스캔들 줄거리 자체를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집중 하실 준비되셨죠? 그럼 지금부터 한시도 눈떼지 마시고 봐보시기 바랍니다.

 

 

남현수는 너무나 잘나가는 가수였지만 이미 한물간 연예인이기에 현재는 라디오 방송을 하고있습니다. 그는 그날도 그의 라디오 시청률을 올려주는 황정남과 전화통화를 가지게 되고 오늘 드디어 아버지를 만나러간다고하자 현수는 꼭 아버지에게 밥을 사드리라고 말합니다. 라디오 방송이 끝난 그 후 현수는 그아저씨 웬 날벼락이라면서 스탭들과 비웃었고 이후 예정되어있던 CF촬영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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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찾아올 아나운서 여자친구를 위해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기다리고 있던 도 중 초인종이 울렸고 그는 한껏 폼을 잡은채 현관문을 연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거기에는 배낭은 멘 아가씨와 어린 남자애가 있었고 현수는 재빨리 문을 닫으려했지만 황정남이 발로 막아 닫지 못했습니다. 황정남은 황보경을 아냐고 물었고 황보경이 내 엄마라고합니다. 그제서야 그는 잊고 있었던 과거를 떠올렸고 멘붕에 빠진답니다.

 

 

상황을 어떻게 할 겨를도 없이 그때 초인종이 울렸고 이번에는 진짜 여자친구가 찾아옵니다. 그는 급한대로 황정남과 황기동을 방으로 숨겼고 여자친구를 가급적 빨리 돌려보내기 위해서 헤어지자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현수는 이둘 역시 내쫓으려하지만 황정남은 여성과의 비디오 파문이 터져 완전히 몰락한 여오하배우 김준영의 기사를 읽어주며 동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입장에서는 혼자살고있다가 갑자기 3명으로 늘어난지라 아침에는 전쟁이였고 밤에는 기동의 몽유병증상으로 인해서 깜짝 놀라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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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그녀에게 유전사 검사를 하자고 협박했고 잘나가던 시절에 락밴드를 같이했던 수의사 이창훈의 동물병원에서 피를 뽑아 검사를 하게 됩니다. 창훈은 검사를 하지 않아도 너랑 딱 닮았다면서 말하지만 그래도 현수가 해달라는데로 해주었고 검사결과는 결국 친딸이라는 판정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인정할수없었고 누가 물어보면 먼 친척이라고 시키고 시골에 집을 얻어줄테니 둘이 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방법도 통하지 않자 현수는 정남에게 술을 먹인후 떠나겠다라는 약속을 받아내려 했지만 너무 많이 마신탓인지 오히려 황정남의 꾀에 빠져 연말까지 그들과 같이 살겠다라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황정남은 라디오에서는 황제인이라는 가명을 쓰고 현수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노래자랑 코너에서 출연해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남이 계속해서 방송을 하게 되면 자신과의 관계도 들통나기때문에 현수는 제발 나가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녀는 절대로 말을 듣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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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방송을 해야했고 정남은 노래를 해야했기에 어린 기동을 돌봐줄 사람은 없었고 그래서 유치원에 보내기로 한답니다. 그렇게 유치원 등록을 처음하러간날 현수는 밖에서 기동에게 먼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시키고 이날 원장 만난 현수는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이후 라디오 사람들에 의해서 정남이 촌스럽다고라는 이야기와 음담패설까지 나왔고 기동 역시 촌스럽다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이 놀아주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말을 들은 현수는 둘을 끌고 백화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그들을 180도 변신을 시킨답니다.

 

 

그리고 현수는 유지원 원장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이상형이 무엇인지 알아오라고 기동에게 시켰고 그날 원장은 현수를 불러 왜 말하지 않았냐면서 기동의 피아노 실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렇게 기동은 원장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남은 황기동의 아빠 박상윤을 만나게 됩니다. 둘은 그렇게 잘 이어지는것 같지만 정남은 그를 뿌리쳤고 집으로 향하는데 그때 박상윤이 그녀의 뒫를 밟으면서 형수와 같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어떠한것도 묻지 않은채 그녀에게 마구 퍼부으면서 그사람과 자는 사이냐고 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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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제멋대로인 박상윤에게 황정남은 실망했고 결국 그의 카메라를 부수고 메모리 카드를 빼앗은채 더이상 만나지말자고 말하고 갑니다. 하지만 이일을 박상윤이 악성 기자 봉필중에게 제보했고 나현수는 졸지에 원조교제범이 되어 방송국 내부에서 매장당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시각 박상윤은 술에취해 남현수의 아파트까지 나타나서 남현수 어딨냐고 진상을 피우게 됩니다.

 

 

이모습을 본 남현수는 그녀에 대해 오해해 돈때문에 나찾아왔냐면서 황정남에게 소리를 지르고 니 지긋지긋한 애새끼 데리고 사라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폭탄 발언까지 너 원한적 없어라고 말합니다. 그말을 들은 황정남은 그날 이후로 집을 나가 식당에서 일하고 먹고 자고를 합니다. 그시각 남현수 역시 많은 생각을하고 그들이 없는게 너무 썰렁하다라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그렇게 서로 있을땐 몰랐지만 없을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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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결말

이제 스토리는 과속스캔들 결말 자체로 향하게 됩니다. 여러분들 과속스캔들 결말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시면 끝까지 과속스캔들 결말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과속스캔들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속스캔들 결말 자체는 이렇습니다. 남현수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황정남과 황기동을 그리워하다가 황정남의 목소리가 담겨져있는 녹음 테이프를 복원해달라고합니다.

 

 

또한 그는 황정남인척 글을 써서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게 되고 현수는 그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아빠도 너무 화가나서 한말이니 진심이 아닐거라고 말합니다. 식당에서 사연을 들은 정남은 남현수의 방송에 전화를해 여전히 글은 잘쓰신다고 비꼬고 원하지 않았다는 말이 실수인지 아닌지는 언쟁을한 다음에 제아버지가 제아버지로 있기에는 잃는게 너무 많다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게 됩니다. 황급히 남현수는 방송에서 제발 자신의 꿈을 버리지 말라면서 소리치고 자신의 꿈을 이루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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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들은 기동이는 정남에게 엄마 할아버지 안보고싶냐고 묻고 결국 그녀는 노래자랑에 나타나게 된다. 리허설을 마친후 화장을 한후에 자리에 앉아있던 기동이 없어진것을 알게된 그녀는 기동을 찾아달라고 하면서 라디오 진행을 하고있는 남현수에게 찾아가 울면서 부탁합니다. 하지만 남현수는 처음에는 그녀를 뿌리치는듯했지만 황정남이 끌려나가는 것을 본 그는 거기에서 손떼라면서 황기동의 인상착이를 말하고 바로 그녀와 함께 기동이를 찾으러 나갑니다.

 

 

경찰서에서 녹초가 된 정남과 현수를 유치원 원장이 위로하고 갑자기 그때 박상윤이 나타나 현수에게 따지는데 황정남은 거기에서 박상윤에게 니가 애아빠라면서 말하고 현수는 죽었다며? 라고 그녀를 보며 말하자 그녀는 그냥 지금 죽여버려요 라고 외친답니다. 그말을 들은 박상윤은 그럼 누구냐고 묻고 현수는 내가 얘 친아빠다 라면서 두들겨 팬답니다. 그러던 중 기동이가 경찰서로 자신의 할아버지와 엄마를 찾아달라고 말했고 결국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된다. 이사건은 모두 봉필중 기자가 꾸민것입니다. 결국 그 세사람은 해피엔딩으로 영화가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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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 평점이 9.3인것만큼 상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스토리자체가 가족들이 함께 볼수 있어서 좋았으며 구성역시 잘 짜여있어서 그런지 과속스캔들 자체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원래의 제목은 과속스캔들 영화가 아니라 다른것이였지만 흥행할것 같지 않아서 제목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가족 영화 과속스캔들 오늘 보시면서 주말을 마무리 하시는거 어떠신가요? 그럼 글쓴이는 과속스캔들 내용을 뒤로하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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