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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 영화 박화영 내용에대해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글쓴이는 영화 박화영 자체를 보면서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게 너무 과장되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철없고 어린 청소년들로 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쁜짓하는게 자랑스럽고 남들 앞에서 뽐낼 정도라니 나도 어렸을때 저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왜 어른들이 요즘 애들이 무섭다고하는지 새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영화 박화영 줄거리 결말영화 박화영 줄거리 결말

 

또한 예전 청소년들과는 다르게 영화 박화영 자체에서는 여러가지 행동 심리들이 보였고, 그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괜히 그녀의 행동이 짠하면서도 얼마나 한 무리에 속하고 싶으면 저러나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또한 친구들에게 엄청난 집착을 보이는 모습에도 그녀의 모습이 안타깝고 그렇게 한번사는 인생이 버려진것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조금만이라도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누구도 그녀를 바른길로 안내하는 사람도없었고 그런 그녀의 외로운 자리를 그 불량 친구들이 채워주게 되면서 영화 박화영 그녀의 모든것이 다 한 친구로 인해서 돌아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고 그녀의 인생이 너무 처참하게 느껴지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늘 불만을 담고 살던 나에게 내가 자란 환경은 너무나도 좋은곳이구나를 한번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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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화영 줄거리

영화 박화영 줄거리 내용을 보시면서 이속에 들어있는 숨겨져있는 의미를 한번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박화영 줄거리 자체는 별볼일이 없지만 그래도 영화 박화영 줄거리 자체에서 느끼는것은 많이 있으실겁니다. 글쓴이도 처음에 영화 박화영 줄거리 내용을 볼때는 내가 왜 이런걸 봤나 싶을정도로 짜증이 났었는데 두번째 돌려서 보고나니 또다른 모습이 보였습니다. 외로움과 불안함 그리고 집착이 말입니다.

 

 

영화 박화영 줄거리 자체는 그녀가 편의점에서 라면을 한가득 사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녀의 집은 가출 청소년들의 아지트였고 늘 담배연기가 빠지지 않을정도로 가득차있다. 박화영 그녀가 유독 집착을 보이는 친구는 은미정이다. 은미정은 아직까지는 뜨지 않은 아이돌 가수 지망생이고 가출청소년 무리의 짱인 영재의 여자친구다. 박화영 그녀는 아이들에게 엄마라고 부르라고 시켰고 그것을 들으면서 그녀는 흐믓해한다. 그녀에겐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컸던거 같다. 자란 환경적인 요소에서 오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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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정이 바람을 피우다가 영재에게 걸렸을때에도 박화영 그녀는 자신이 자진해서 내가 엄마니까 다 카바치는거라며 맞아준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뜬금없이 아이들에게 자신을 밟으라고 한다. 이 장면은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한 부분이다. 아이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행동을 보이는게 참 짠했다. 은미정이 바람피운것을 걸린걸 가지고 영재는 박화영 그녀에게 화풀이를한다.

 

 

그녀는 가출청소년들에게 보금자리도 제공하는것은 물론 라면도 끓이다가 바치고 엄마의 노릇을 하듯 설겆이와 청소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은미정이 연습을 끝내고 나오는데 영재는 오토바이를 끌고 그녀를 데리러왔고 친구들 사이에서 가래침을 뱉는 등 안좋은 행동을 한다. 그것을 본 미정은 자신의 남자친구를 쪽팔려하는데 그때 같은 연습생의 남자친구가 차를 끌고 그녀를 데리러 오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모든것이 복잡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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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저녁 그렇게 박화영 그녀 집에서 모여서 다 자는데 미정 남자친구인 영재와 세진이라는 아이가 서로 관계를 맺는것을 보게 되고 은미정을 절친으로 생각한 그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보는내내 모든 남성들이 저럴까봐 무섭다라는 생각이들었다. 또한 세진이라는 아이 당찬 그모습에도 황당할정도였다. 아무렇지 않은듯한 세진의 모습에 더 어이가없었고 기가막혔다. 그냥 이건 어리니까 가능하지 라는 말도 뱉지 못할 정도였다.

 

 

다음날 박화영 그녀는 자신의 엄마가 월세를 내주지 않겠다라는 말에 열받아서 찾아갔고 문을 열어주지 않는 엄마를 향해서 침을뱉고 칼을 휘둘렀다. 결국 그런 난동에 경찰이 오게 되었고 경찰들은 그런 그녀를 말리게 된다. 하지만 박화영 그녀의 힘을 제압할수도 없었고 그녀는 오히려 지금 내 가슴만졌냐고 말하면서 이거 성희롱이라고 오히려 경찰들을 놀라게했다. 보는내내 정말 충격적이였다. 결국 그녀의 엄마는 문자로 돈 보냈다고 말하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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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은후 그녀는 치킨집에서 혼자서 치킨을 먹는데 그모습이 너무 외로워보였다. 이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다. 그시각 영재랑 바람폈던 세진은 모텔에서 조건만남을 하게 됬고 아저씨에게 먼저 씻으라고 말한뒤 지갑의 돈을 확인한다음 영재에게 연락을했다. 영재는 그렇게 친구들과 함께 아저씨를 묶어놓고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이것을 뿌려버리겠다고 협박하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그 아저씨에게 돈을 뜯어내고 마무리를 짓는다.

 

 

그렇게 한탕?하고온 세진에게 박화영 그녀는 밥먹으라고 말하며 영재와 더이상 만나지 말라고 미정이 남친인거 알지 않느냐고 한다. 하지만 세진은 자신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며 내가 엄마라고 불러주니까 진짜 엄마인줄 아냐고 화를내면서 밖으로 나가버린다. 다음날 박화영 그녀는 자퇴를하기 위해서 학교로 찾아갔고 교무실 안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그녀는 선생님한테 악을 쓰고 바락바락 대들고 욕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런 모습에 선생님은 어차피 나오지 않는 학교였으니 아예 이곳에 오지말라고 말하게 된다. 그것을 들은 화영은 자퇴를하니 등록금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또 교무실에서 난동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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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은미정의 촬영장까지 찾아왔고 화장실에서 그녀가 멤버들한테 무시당하는 이야기를 듣게되 은미정을 위해서 3:1로 싸우기까지 한다. 그리고 한 연습생의 비싼 신발까지 변기통에 버리게 하면서 미정의 복수를 대신해준다. 그후 그들은 찜질방으로 향했고,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다가 박화영 그녀가 용돈이라면서 미정에게 쌈짓돈을 준다. 그말에 그녀는 여러 생각이 겹치면서 갑자기 박화영에게 엄마라고 불렀고 온갖애교를 떨면서 월미도로 놀러가자고 한다.

 

 

그렇게 하루종일 밤까지 재밌게 놀다가 그녀 둘은 셀카를 찍고 술을 먹다가 세진과 마주하게 된다. 세진은 미정에게 폰꺼놨지라면서 자신의 폰SNS를 보여주고 영재오빠가 화났다면서 걸리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 SNS에는 영재가 자시을 쪽팔리게한 박화영 걸리기만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쓰여있었고 그때 세진은 자신이 임신했다면서 임신테스트기를 꺼내서 보여준다. 그렇게 미정은 술에 취해서 잠이들었고 세진과 박화영 그녀둘은 밖에 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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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가 영재 만나지 말라고 했는데 왜 계속 만나녀고 따졌고 그녀는 얄미운 말들로 박화영 성격을 건들게 되면서 그자리에서 그녀를 엄청 밟아준다. 한편 미정은 새벽에 일어나 그녀와 찍은 셀카를 SNS에 업로드했고 결국 다음날 아침에 월미도를 걷고 있는데 영재가 찾아오게 된다. 그렇게 둘은 도망쳤고 결국엔 은미정이 잡히게 되면서 박화영 역시 돌아오게 된다. 그렇게 붙잡힌 둘에게 영재는 둘이서 싸워보라고 선동질하고 그때 미정은 망설이다가 그녀의 뺨을 때린다. 그리고 박화영 그녀는 미정을 밀치게 되고 그것을 본 영재는 아예 그녀를 밟기 시작한다. 지옥같은 시간이 지난후 미정은 영재가 애들앞에서 자신을 쪽팔리게 했다라면서 그녀의 앞에서 화를내며 당분간 서로 연락하지 말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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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화영 결말

영화 박화영 결말 내용 역시 조금 짜증나는 부분이 섞여있습니다. 영화 박화영 결말 내용을 말씀드리는데 있어 여러분들 화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역시 영화 박화영 결말 자체를보고 열이 받은건 사실이지만 안타까운 심리적인 마음도있다라는거 잊지마시고 영화 박화영 결말 내용을 지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영화 박화영 결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나더라도 참고 감상하세요.

 

 

그렇게 연락을 끊고 지내던 며칠뒤 미정은 친구들과 영재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왕따가 된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영재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 계획은 원조교제였다. 자신이 원조교제를 하는것을 알게 되면 영재는 분명 불보듯 뻔하게 달려올것이고 자신을 구해서 나가게 되면서 서로 다시 잘 풀리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영재는 연락을 받지 않았고 변태아저씨는 왜 미정보고 아직도 씻지 않냐면서 억지로 덮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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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밖에서 지켜보고있는 박화영 그녀는 안으로 들어와 미정을 구해주게 되고 그녀 자신은 강간을 당하게 된다. 그때 마침 영재가 찾아왔고 미정과 영재가 둘이 동시에 들어와 그 변태아저씨를 미친듯이 때린다. 그렇게 변태아저씨는 죽게 되었고 영재는 나는 여기에 없었던거라고 화를내면서 자리를 뜨고 미정은 엄마라며 나랑 약속했잖아 라면서 자신의 일을 덮어달라고 한다. 그때 그녀는 알았다고 얼른가라고 하고 자리를 다 뜬 순간 그녀는 경찰에 전화해 자수를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출소한 그녀는 SNS를 통해서 미정에게 연락을 했고 그렇게 성인이 되어 만난 두사람은 만나게 된다. 미정은 옛날일은 다 잊은듯 자신의 말들로만 다 털어놓고 그런 미정에게 그녀는 엄마 이야기를 꺼내게되는데 미정은 엄마? 우리엄마? 라면서 웃으면서 자리를 뜬다. 그후 그녀는 원룸에서 가출청소년을 또 데리고 살면서 니들은 나없으면 어쩔뻔봤냐 라면서 웃으면서 영화의 막이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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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화영 다시보기

영화 박화영 다시보기 시청을 하시려는 분들은 다운을 받아서 보셔야 할것입니다. 2018년에 개봉했기때문에 영화 박화영 다시보기 시청하시려면 그 방법뿐이 없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영화 박화영 다시보기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영화 박화영 다시보기 자체를 통해서 아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보는내내 안타까움을 주기도했고 심리적으로 외로운것 역시 잘 표현했지만 뭔가 보고나면 속이 뻥 뚫린게 아니라 답답했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시청을 하신 분들께서는 제 마음을 이해하실겁니다. 이 안에 들어있는 마음은 알겠지만 어떠한것들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조차 알겠지만 보는내내 속상한 마음과 불편한 마음뿐이였습니다. 그녀가 왜 그렇게 밖에 되지 못했던건지 영화 박화영 통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영화 박화영 시청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관람불가이기때문에 나이는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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