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변호사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성난변호사 한국영화를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코미디인것 같으면서 아닌 성난변호사 영화를 보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바로 불금이죠? 하지만 불금이여도 지금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논다는것은 위험한 일이랍니다. 마스크를 써도 말입니다. 그러니 집에서 영화를 보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의 경우 워낙에 영화보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시보기를 통해서 보게되었답니다.

성난변호사 줄거리 결말

 

영화 다시보기 자체는 어디서 봤는지 알려드릴수 없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성난변호사 내용을 보면 김고은과 이선균이 나오게 되는데 모든 초점이 이선균이 끌고가는 내용이라서 그가 없으면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답니다. 김고은 역시도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느껴졌으니 말입니다. 가끔 서늘한 장면으로 인해서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도 나오지만 그래도 코미디는 코미디라는거 그 놀라는 자체마저 즐거웠습니다.

 

 

혹시라도 성난변호사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한번 봐보시는건 어떨까요? 가볍게 즐길수있는 영화이기때문에 마음의 평화도 찾아줄것입니다. 글쓴이는 한국영화를 참 좋아하지만 반대로 싫어하기도 합니다. 가끔 막장으로 흘러가는 내용을 다룬 이야기들은 잘 안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국영화가 보기도 편하고 흥미로운것들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꼭 꼭 불금인 오늘 보시길 바랍니다.

성난변호사 줄거리 결말

 

성난변호사 줄거리

그러면 성난변호사 줄거리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는 살펴봐야겠죠? 그래야 보더라도 무슨 내용인지 알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글쓴이는 성난변호사 줄거리 내용을 먼저 접한후에 영화를 봤기때문에 성난변호사 줄거리 자체를 다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성난변호사 줄거리 자체를 알고있어도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기때문에 오히려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성난변호사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로펌에에서 에이스라고 불리는 변호성은 승소율 100%나 된답니다. 그는 제약회사의 약 부작용 소송에서도 제약회사 쪽에 서서 가볍게 승소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에이스인 변호성에게 로펌대표가 신촌 여대생 살인사건을 맡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용의자인 김정환의 변호를 맡게 되었고 그때부터 모든일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흉기도 있고 분명 목격자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체만 없기때문입니다.

성난변호사 줄거리 결말

 

용의자 김정환은 문회장의 기사였는데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고 하면서 변호성을 고용하게 된것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향한 변호성은 그곳에서 후배 진선민검사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돈만따라다니는 변호성이 왜 이런 사건을 맡았냐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렇게 둘의 사이가 좋지 않다라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재판당일 그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면서 자신만만하게 재판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재판은 시작되고 진선민검사는 김정환이 범인이라면서 그에대한 증거를 내놓는답니다. 하지만 변호성은 김정환이 여대생 한민정을 죽인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지만 그때 갑자기 김정환이 일어나서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신이 한민정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뒷통수를 쌔게 맞은 변호성은 뭔가 이상하다라는 것을 느꼈고 현장검증을 하는 곳으로 와서 시체를 찾는 진선민검사에게 다가가 그는 범인이 아니라 절대로 실체가 나오지 않는다면서 어디 묻혀있는지도 모를거라고 말합니다.

성난변호사 줄거리 결말

 

수상한 낌새를 차린 변호성은 사건을 파헤치게 되고 김정환의 통화내역에서 한민정이 화장터에서 시체를 사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시체를 사려고 한 범인을 잡기 위해 그는 잠복중에 있었고, 그 순간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누군가가 나타나 시체가 담긴 가방을 들고가게 됩니다. 변호성은 그런 오토바이를 계속해서 쫓았고 결국엔 잡게되는데 그것은 바로 살해 당한 한민정이였습니다.

 

 

한민정은 결국 변호성에게 모든것을 털어놓게 됩니다. 자신의 아빠가 개발한 신약이 있는데 그것은 부작용이 심해 출시를 막았지만 문회장이 문서를 위조한 후 약을 출시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약출시를 반대했던 그녀의 아빠는 죽고 그녀는 아빠를 대신해서 부작용보고서와 함께 약 부작용을 증명하려하는데 문회장이 이것을 알고 김정환에게 그녀를 죽이라고 지시했고 그녀와 애인 사이였던 김정환은 그녀를 죽이지 못하고 결국 죽은것으로 위장하게 된것입니다.

성난변호사 줄거리 결말

 

그래서 시체는 없고 범행현장과 목격자만있는 살해현장이 만들어진것입니다. 그사이 문회장은 한민정이 살아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변호성을 불러 어떻게든 부작용 보고서를 가져오라고 협박하게 됩니다. 변호성은 문회장한테 부작용내용이 들어있는 휴대폰을 들고가 자신을 그의 편에 서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문회장은 변호성을 받아들이고 충성스러운 개가 된모습이 나옵니다.

성난변호사 줄거리 결말

 

성난변호사 결말

이제부터는 성난변호사 결말 내용을 적어볼텐데요. 위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이니 성난변호사 결말 자체를 보시는데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으실겁니다. 성난변호사 결말 내용 역시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으니 다들 성난변호사 결말 내용도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흥미로운 장면이 나오고 사이다 장면도 나온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성난변호사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문회장의 충성스러운 개가 된 변호성에게 문회장은 사건을 마무리 하고싶다면서 한민정을 죽여 가방에 넣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한 방안에 도끼랑 가방을 줍니다. 그렇게 그는 한민정을 죽이는 척을했고 그때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검찰이 들이닥치게 됩니다. 변호성은 가방에 시체를 담은척을 했고 그것을 그의 부하들에게 주게 됩니다. 그렇게 그곳에서 도망쳐 나온 변호성은 문회장에게 나는 사람을 죽였고 회장님은 살인교사라고 말합니다.

성난변호사 줄거리 결말

 

하지만 문회장은 그런말에도 꼼짝하지 않았고 자신을 잡아갈 사람이 누가있겠냐면서 웃는답니다. 그렇게 다시 재판이 시작이되고 김정환이 범인이 아니라면서 한민정을 법정에 세우게 됩니다. 피해자가 살아있으니 이것은 사건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마무리가 되었고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던 문회장에게 변호성은 화면에 약물 부작용보고서를 띄우고 술자리에서 녹음한 이야기를 학생들 앞에서 틀어놓는답니다. 그렇게 그는 문회장을 잡아넣었고 그다음에는 자신에게 이러한 일을 시킨 로펌대표 역시 붙잡혀가게 만든답니다. 그렇게 성난변호사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어떠신가요? 한번 볼만하지 않나요? 글쓴이는 성난변호사 시청하면서 웃고 놀라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했네요. 다른집에서 들었으면 저기에 광끼어린 여자가 사는구나 했을겁니다. 오랜만에 성난변호사 자체를 보고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불금이라고 밖에 나가서 코로나 걸리지마시고 성난변호사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울할때 역시도 성난변호사 시청하는게 우울함을 날려주게 될것입니다. 그럼 글쓴이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