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더 보이 내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화 더 보이 2016년도 작품이라서 시청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를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어 보지않으신 분들도 꽤 많으신거같습니다. 하지만 별로 무섭지도 않기때문에 공포 스릴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더라도 불편함 없이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는 그래도 사람들이 꽤 많이 본거라서 무섭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심리적으로만 긴장감을 주는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특히 영화 더 보이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것만 뺀다면 이게 공포스릴러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역시 무섭다라는 분들도 계시니 그 점 알아두시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는내내 긴장감이 계속 맴돌아서 그런지 뒤에 어떻게 끝날지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그정도로 처음부분과 중간부분은 너무나도 괜찮은 스토리였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가면 갈수록 동생과 저의 생각은 엇갈렸습니다.
동생은 영화 더 보이 저정도면 괜찮은거지 라고 말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인형에 악령이 깃든거 같다라는 생각을했기때문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사람이 저것을 시킨거라니 말이 조금 안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의문도 많이들었습니다. 워낙에 글쓴이는 뭔가 스토리가 이어져야되는데 하나 궁금한게 생기면 그것이 이어지지않아 다른 스토리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제 말은 그냥 흘려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더 보이 줄거리
그럼 지금부터 영화 더 보이 줄거리 내용을 소개 해보도록 할텐데요. 영화 더 보이 줄거리 내용 자체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글쓴이는 영화 더 보이 줄거리 자체를 빠짐없이 쓸것이기때문에 이를 원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창을 닫아주심이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더 보이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숨겨져있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그럼 영화 더 보이 줄거리 자체로 떠나보겠습니다.
그레타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 영국의 외딴 마을 힐셔부부네로 향한다. 그곳에 도착한 그녀는 안으로 들어가 집안 내부를 살펴보는데 갑자기 윗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 그녀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한다. 그렇게 소리나는 곳을 살펴보던 그녀에게 그때 말콤이 인사를 하고 자신은 식료품점에서 배달왔다고 말한다. 그는 그녀에게 미국에서 왔냐고 물었고 그녀는 영국이 처음이라고 말하며 이집 주인들이 어떤 분들인지 묻게 된다.
그러자 그는 이곳에 살고 계시는 부부는 좋은 사람들이고 생각한것보다 훨씬더 이곳에 잘왔다고 생각할거라고 한다. 그때 그녀는 아들 브람스에 대해서 물었고 그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을 얼버무린다. 그때 갑자기 힐셔부인이 집으로 돌아왔고 부인은 그녀에게 신발은 어디에 놓았는지 묻는다. 그녀는 짐가방 옆에 신발을 두었다면서 말하지만 어느곳에도 신발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자 부인은 브람스가 장난기가 많다면서 곧 찾을수 있을거라고 말하고 그레타는 다른 신발을 꺼내 신는다.
부인은 인형을 가르키며 아들 브람스라고 소개했고 그녀는 장난일거라고 생각해 웃다가 부부의 표정이 장난이 아니란것을 눈치채고 당황한다. 잠시 후 말콤이 브람스를 잘 만났냐고 하며 방으로 들어오고 말콤은 인형의 손을 잡고 그녀가 먼곳에서 왔으니 잘 대해주라고 한다. 그후 말콤은 돌아가야 한다면서 부인에게 영수증은 테이블에 올려두었다고 말하고 그녀에게 다음번에 왔을때에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후 그녀는 부인과 브람스를 안고 방으로 올라갔고 매일 아침 7시에 깨워주고 옷을 입혀주라고 한다. 부인은 직접 그녀에게 시켜보았고 그녀가 속삭이면서 브람스를 깨우자 그렇게 해선 깨울수없다며 옷입는법부터 깨우는것 까지 알려준다. 그렇게 모든설명이 끝나고 인형을 식탁에 앉히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나머지는 남편이 알려줄거라고 말한다. 그렇게 그녀는 부인의 남편과 함께 음식을 냉장고에 넣은뒤 덫을 보러간다. 힐셔는 덫에 쥐가 잡힌것을 보고 수거하면서 집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벽난로는 더이상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힐셔는 브람스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며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이상해 보이는건 알지만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아들은 우리부부와 함께 이집에 있다고 말한다. 다들 잠을 청할시간에 그레타는 샌디에게 전화를해 모든것이 소름끼치고 여기에는 핸드폰도 안터지며 와이파이도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샌디는 이상하기는해도 인형만 잘 돌봐주면서 몇달만 견디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콜에게 자꾸 전화가오면서 그레타가 어디있는지에 대해 물어본다고 말하는데 그레타는 자신이 어디있는지 절대로 얘기하지 말라고한다.
다음날 아침 집 앞에서 택시가 기다리고 있었고 일어난 그녀는 다른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리고 힐셔부부는 그레타에게 휴가떠난지 오래되서 휴가를 갈거라며 몇가지 신신당부를하고 잠시동안 지켜야할 규칙들과 일정을 종이에 적어준다. 힐셔는 꼭 중요한거라면서 브람스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기에 이에 따라줘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그 부부는 정말 미안하다라면서 떠났고 그레타는 다시 집안으로 들어와 인형을 의자에 놓은뒤 소름돋는다면서 담요로 덮어버린다.
그후 그레타는 자신의 방에서 가방을 정리하고 주방으로 내려와 책을 읽다가 잠이들었고 잠에서깬 그녀는 접시와 유리잔을 치우며 돌아보는데 인형에게 덮어둔 담요가 바닥에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인형을 방안데려가 의자에 앉혀두고 불을 끈다. 그날 저녁 윗층에서는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그소리에 놀라 그녀는 브람스방으로 찾아가 인형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발견하고 가까이에서 확인한다. 하지만 그것은 눈물이 아니였고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을 추스린 그녀는 인형을 침대에 눕힌다.
다음날 그녀는 정문입구에 있는 우편함을 확인하러갔고 그때 말콤이 식료품을 가지고 집으로 찾아와 선물이있다면서 첫주 임금을 건내준다. 그녀는 말콤에게 궁금한것이 있다고 말했고 말콤은 그녀를 데리고 브람스의 묘지로 찾아간다. 브람스가 8살때 집에 불이났고 그곳을 빠져나오지 못해 죽었으며 얼마지나지 않아 인형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그렇게 20년을 지냈다고한다. 말콤은 그레타에게 집에있는게 미칠거같으면 밖에 나가보는게 어떻겠는지 물었고 말콤은 밤문화가 어떤것인지 소개해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그녀는 말콤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샤워하러들어간다. 그런데 샤워를 하는동안 그녀의 옷이 어디갔는지 사라졌고 목걸이 역시 보이지 않았으며 그녀의 머리카락 일부가 잘라진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녀 방안에 있던 옷은 모두 사라졌고 그레타가 복도라 나오는데 열리지 않았던 다락방 문이 열려있다. 그녀는 말콤이 한짓이라고 생각해 재미없다면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되는데 갑자기 사다리가 접히면서 다락방 문이 잠겨버린다.
그때 마침 말콤이 찾아왔고 애타게 다락방 창문으로 그를 불러보지만 그는 보지못하고 돌아간다. 그후 그녀는 어두운 다락방을 걸어가다가 사람형체를 보고 그대로 기절하고만다. 그렇게 아침이 밝았고 그레타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그레타는 자신이 본것이 사람의 형체가 아니라 벽에 걸린 옷이라는 것을 확인하게되고 그안에서 브람스의 앨범사진을 보게 된다. 그때 갑자기 다락방 문이 열렸고 사다리가 내려온다. 다락방에서 내려온 그녀는 자신의 방에 옷들이 그대로 있는것을 확인하고 놀란다.
무서워하는 그레타와 말콤은 좀 더 같이 있기로 했고 둘은 당구를 치면서 브람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말콤은 좋게 말하면 귀여운 꼬마였고 어린나이에 죽었다 라고 말하지만 나쁜말로 하면 그렇게 사랑스러운 꼬마는 아니였고 어딘가 이상했다라고 한다. 말콤은 브람스의 생일날 배달을 왔을때 그때 힐셔가 술에 취해 피클을 먹으며 혼잣말을 했었고 자신과 함께 술을 마셨다고 말한다. 그때 말콤은 브람스가 어떤 아이였는지 물었고 힐셔는 이상했다라고 대답했다고 말한다.
그날 저녁 이상한 기척에 방문을 열고 복도를 확인하는데 그곳에는 처음에왔을때 없어졌던 신발이 놓여있었고 그녀는 놀라면서 브람스의 방으로 향한다. 눕혀져있던 인형은 앉아있고 옆에는 지켜야 할 규칙들이 적혀있었다. 놀란 그녀는 방으로 달려와 문을 잠그고 누군가에게 전화를하지만 연결이 되지 않는다. 그후 전화벨이 울렸고 전화를 받은 그녀는 왜 규칙을 지키지 않는것이냐며 밖으로 나와서 함께 놀자고 말하자 그녀는 울부짖으며 전화기를 집어던진다.
브람스는 그녀의 방문을 노크한뒤 착하게 행동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하며 그녀의 방앞에 쟁반을 밀어놓고 사라진다. 그리고 그녀는 어이가없어 문앞에 높인 빵을 보고 실성한듯 웃는다. 한편 힐셔부부는 이제때가 됐다면서 편지를 쓰고 주머니에 돌을 넣은채 바닷속으로 걸어들어가 자살한다. 그시각 그레타는 규칙에 적힌대로 브람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식사를 준비해주고 책을 읽어주며 잠을 재운다.
다음날 말콤은 그레타가 연락이되지 않아 일찍 찾아왔고 오는길에 편지를 가져왔다면서 그녀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그리고 말콤은 그녀에게 브람스와 가까워진것 같다고 말하고 오늘밤에 마을에 가보는게 어떤지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인형을 쳐다보면서 못갈것 같다라고 말하고 말콤은 인형을 보면서 그레타가 나가기를 바라고 TV도 목욕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다음에 가겠다고 말하고 이를 거절한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던 그레타에게 갑자기 당구공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말콤이 온줄 알고 그쪽으로 걸어가지만 말콤이 아니라 콜이 그녀를 보러 온것이였다. 콜은 편지하려고했지만 글을 써본적이 없다고 말하고 왜 인형을 안고있냐고 묻는다. 그러자 그녀는 여기 아이는 없고 인형을 돌봐주는 댓가로 돈을 준다고 말한다. 콜은 그녀를 설득하기 위해서 찾아왔고 둘이 나란히 앉아서 식사를하게 된다.
콜은 호텔 계약을 따냈다면서 일할 기회가 많아졌다라고 말하며 내일 떠나는 비행기표를 건네주면서 같이 돌아가자라고 말한다. 그런 그때 말콤이 그레타를 부르며 집으로 들어왔고 그레타는 말콤과 콜을 서로 소개시켜준다. 말콤은 그녀에게 자신이 콜을 신경써야 할사람인지 묻지만 그레타는 아니라고 말하고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고 말콤은 차에 오른다. 그리고 그레타는 콜에게 담요를 가져다주고 브람스를 안고 나간다. 그레타는 브람스와 함께 누워자면서 브람스에게 두고 떠나지 않을거라면서 도움이 필요 하다라고 말하고 말콤은 그녀가 걱정돼 차안에서 잠이든다.
영화 더 보이 결말
영화 더 보이 결말 내용으로 이제 들어갈것입니다. 워낙에 쓰는내내 무서운것이 하나도없어서 영화 더 보이 결말 자체를 보고도 흥미를 못느끼실것 같지만 그래도 이제 모든 비밀이 풀려나기때문에 영화 더 보이 결말 자체를 보고 앞에 내용을 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 더 보이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집중안되시더라도 영화 더 보이 결말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잠에서깬 콜은 그레타를 부르고 가방안에 죽은쥐가 들어있다라고 말한다. 잠에서깬 그녀는 인형이 없어진것을 알게되고 콜에게 가는데 콜은 벽에 GET OUT이라고 적힌글을 가르키며 누가 이런짓을 한건지 묻는다. 그레타는 자기가 그런게 아니고 브람스가 한거라면서 소파에 놓여진 브람스를 안는다. 하지만 콜은 믿지 않았고 자신을 바보취급하지말라면서 인형을 내놓으라고하지만 그녀는 싫다고 말한다.
차안에서 자고있던 말콤은 큰소리로 인해서 깨게되고 바로 집으로 달려들어가 콜에게 짐챙겨서 나가라고하지만 콜은 모두 자기가 가기를 바란다면서 소리를 지른다. 그레타는 콜에서 무슨일인지 이해 못할거라고 말하며 콜은 이인형이 그렇게 특별하냐고 말하면서 깨버린다. 그후 쿵쿵 거리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왔고 전등 불빛이 깜빡인다. 콜은 거울뒤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면서 뭔가 있다라고 말하는 순간 거울이 깨지면서 그는 쓰러지고 브람스가 밖으로 걸어나온다.
그렇게 브람스는 콜에게 달려들었고 그를 공격한다. 그후 브람스가 그레타를 끌고가려했고 말콤은 그의 머리를 때려 쓰러뜨리고 브람스를 피해서 도망간다. 브람스는 문을 잠긴것을 확인한뒤 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소리를 듣고 있던 그레타는 옷장 문을 닫아버리게 되지만 결국 브람스가 문을 부수고 그레타를 붙잡으려하자 말콤은 전화기로 브람스를 공격한뒤에 다른 방으로 도망친다.
말콤과 그녀는 벽으로 통하는 통로를 발견하고 말콤과 함께 안으로 들어가 브람스가 지내던 방을 발견하게 되고 그때 없어졌던 원피스와 목걸이 그리고 머리카락이 있는것을 발견한후 놀란다. 그리고 편지안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힐셔부인의 말이 적혀있다. 말콤은 위쪽으로 이동하는 통로를 보고 그녀와 함께 이동했지만 결국 브람스의 공격을 받게 된다. 브람스는 말콤을 공격한 뒤 그녀에게 잘해줄테니 돌아오라고 말한다. 그때 문을 열고 그녀가 밖으로 나가자 브람스는 말콤을 죽일거라고 소리쳤고 결국 그녀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녀는 서랍속에서 드라이버를 챙긴뒤에 브람스에게 떠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착한아이는 규칙을 잘 따라야된다면서 침대위로 유인한다. 그러자 브람스는 키스를 해달라고했고 그녀는 오늘 이렇게 만들었으니 벌이라며 안해주겠다고 말하지만 브람스는 끝까지 그녀를 붙잡았고 그레타는 브람스에게 키스하는 척하다가 숨겨놓았던 드라이버를 꺼내 그를 찌른다. 그레타는 그렇게 한번더 브람스를 찌르고 벽속 비밀통로로 들어간뒤 말콤을 데리고 빠져나온다. 그리고 저택에서 누군가 부서진 인형을 다시 붙이면서 막이 내린다.
글쓴이는 더 보이 자체를 봤을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 있었습니다. 이건 글로 표현이 안되는구나를 말입니다. 긴장감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이없는 그녀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몰라서 더 보이 내용을 적는데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끝까지 적게 되었네요. 적는내내 계속 하품이 저를 조금만 더 자라고 유혹했지만 잠을 이겨내고 끝까지 적었으니 다들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보는 시각에 따라 스타일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더 보이 자체를 보고 여러분들이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영화 더 보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더 보이 두번째로 나온것은 솔직히 너무 썰렁했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단지 그냥 다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들 영화 더 보이 재밌게 보시고 월요병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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