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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김씨표류기 영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영화 김씨표류기 자체가 나온지 벌써 10년이 지나 11년이 되어가네요. 워낙에 오래된 영화라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보시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기억에는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기때문에 여러분들 역시 왠만해서는 흥미를 가지고 보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씨표류기 줄거리 결말김씨표류기 줄거리 결말

 

워낙에 김씨표류기 자체의 내용이 사람들에게 교훈을 안겨다주는 것도 있기때문에 잘보시면 깊은 뜻을 찾아볼수 있답니다. 글쓴이 역시 한번 봤을때에는 몰랐지만 두번째 봤을때에는 뭔가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내가 지금 하고있는것들이 소중한것이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깨닫기 전까지 글쓴이 역시 잃은것도 많았고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시기 였기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영화 김씨표류기 자체를 보면서 지금은 그 잃은게 너무나도 크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이기도하고 돌릴수도 없기때문에 어쩔도리가 없지만 앞으로라도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마음을 독하게 먹고 살아가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아니 오늘 같은 주말에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거리감 없이 충분히 보실수 있기때문에 편안하게 시청할수 있으실겁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영화에 대한 소개를 본격적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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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줄거리

현재 쓰는 김씨표류기 줄거리 내용은 여러분들이 보기에 짧을수도 그리고 길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김씨표류기 줄거리 내용을 다시 생각해서 쓰게 되었다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역시도 김씨표류기 줄거리 내용을 최대한 자세하게 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김씨표류기 줄거리 내용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씨표류기 줄거리 자체는 이렇습니다. 2억정도의 빚을 진 상황에 몰린 김씨가 한강에 투신자살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하게 됩니다. 그는 어느 밤섬에서 깨어나게 되었고 조난 신호를 보내게 되지만 그곳에서는 개미한마리도 찾아보기 힘든곳이였습니다.

 

 

결국 그는 넥타이로 다시 목을 매려하지만 그마저도 실패로 돌아가고 죽는건 언제라도 할수있으니 여기에서 적응을 해가보자 라는 생각을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섬에 버려진 오리보트로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꿈도 꾸게 된답니다. 그러던 중 관광 크루즈를 보게 되었고 구조요청을 하게 되지만 또다시 실패하고 결국 그는 그곳에서 생활을하면서 너무 마음이 편한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러다보니 크루즈를 보면 도망치게 되었고 구조 요청도 더이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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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시각 여자김씨가 자신의 방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다른사람의 사진을 퍼와 자신의 홈피에 올리는 생활을 3년째 하고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온라인에서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었고 그렇게 외로움을 달래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어느날 갑자기 민방위 훈련이 시작되고 거리에 사람이 다니지 않을때 창밖으로 카메라로 찍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밤섬에 살고있는 남자김씨를 발견하게 되고 용기를 내어 집밖으로 나가 병속에 편지를 넣어 그에게 교신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는 우연히 스프만 들어있는 짜파게티 봉투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것을 먹겠다라는 생각으로 땅을 개간해 새똥에 들어있는 씨앗들을 경작하기 위해서 고구분투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여자김씨가 보낸 병속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때부터 둘은 서로 지속적으로 교신을 주고 받게 됩니다. 짜장면을 먹기 위한 그의 사투를 본 그녀는 밤섬으로 짜장면을 시켜주지만 그는 이를 거부하게 되었고 그런 모습에 그녀는 자기 스스로 짜장면을 만드는 과정이 그에게는 단순한 음식을 먹는것이 아닌 살아갈 희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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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김씨는 결국 노력을해서 짜장면을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눈믈을 흘리면서 먹는 그모습을 본 그녀는 그를 애틋한 미소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녀는 그의 교신에 정신이 팔린사이 남의 사진을 도용했다라는 것들이 모두 들통나게 되었고 그녀의 과거까지 폭로당하게 되면서 그녀는 다시 마음에 문을 닫게 됩니다. 이와 동시 서울에 갑자기 폭우가 내리게되면서 남자김씨가 일궈왔던 밤섬의 보금자리가 풍비박산나게되고 한강 정화작업을 나온 전우회들과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발각되어 끌려나오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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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결말

점점 김씨표류기 결말 내용으로 치닫고있는데요. 김씨표류기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씨표류기 결말 자체는 상상하시는 것과 비슷하기때문에 별볼일 없어보이지만 김씨표류기 결말 내용의 뜻을 잘 생각해 보신다면 느끼시는게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김씨표류기 결말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끌려나온 그는 한강에 투신을 했을때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상태가 되고 밤섬에서 그동안 생활하던 모든것들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상실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섬에서 쫓겨난 그를 만나기 위해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는 이번에는 꼭 자살을 결심하고 63빌당으로 가는 버스를 타게 됩니다. 그녀는 그를 쫓아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기적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서로를 마주한 그와 그녀는 삶의 희망을 갖게 된답니다. 여러분들 이영화에서 나타내는것이 무엇인지 느끼셨나요? 네 맞습니다. 바로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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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김씨표류기 내용처럼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도버리려고했고, 모든것을 다 놓아버리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하다보니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살게 되었고 김씨표류기 자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제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김씨표류기 자체에서 보여주는 희망이 나 또한 괜찮아 질수 있을까로 변하게 되었고 글쓴이는 순간 생각들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무언가를 깨달아야할때 그리도 희망을 잃어버렸을때 한번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분명 김씨표류기 자체에 들어가있는 속내용을 눈치채실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오랜만에 김씨표류기 제목을 보고나서 그때의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는데요. 자신이 소중하다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가치를 조금더 한층 더 높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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