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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네버 해브 아이 에버 미드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주말에는 역시 미드 아님 영화이기때문에 네버 해브 아이 에버 한번 봐보시라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독특하면서도 주인공의 톡톡 튀는 매력때문에 글쓴이 역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질질끄는 내용이 아니라 확확 넘어가는 느낌이라 지루할 틈도 없었습니다. 단, 말이 너무 빨라서 자막이 후다닥 지나가는 바람에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한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결말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결말

 

저희 엄마도 제 방에 오셔서는 그거 읽느라고 화면은 볼수 있겠냐고 말하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로 인해서 글쓴이는 끝까지 보았습니다. 자막외에는 나쁜것도 없었고 스토리 자체가 흥미로웠기때문에 조금있던 불편함은 참을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고 나면 데비의 톡톡 튀는 매력에 사로잡혀 푸욱 빠지실수도있습니다. 왜 제목이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이름일까 라는 생각은해봤지만 그뜻은 저멀리 날려보냈습니다.

 

 

그냥 영어로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자체를 해석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글쓴이가 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정보를 가지고왔으니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스토리자체가 재밌고 뭔가 색다른 그런게 있답니다. 기존에 봐왔던 로맨스나 액션 영화와는다르게 정말 보기만해도 밝아보이는 뭔가가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에는 그러한 것들이 더 나오기때문에 보는내내 흐믓했답니다. 그럼 제가 그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는 1화의 내용을 적고 마지막이 어떻게 끝나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결말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결말

 

네버 해브 아이 에버

글쓴이가 본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내용은 총 10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내용의 시리즈는 1편만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자체를 불편함 없이 즐길수있고 앞에 내용이 깔린 것들이 없어서 편안하게 볼수 있답니다. 그럼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1화 내용부터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재밌게 보시고 넷플릭스에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드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내용은 데비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데비는 힌두교 신교자이며 그녀는 코카인은 패스할게 고마워라는 말을 하기위해서 술과 마약 파티에 초대를 받을수있게 해달라고합니다. 그리고 팔에 털좀 그만나게 나게 해달라고하며 이번에는 꼭 스포츠팀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빌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모든것이 나레이션으로 나오게 됩니다. 데비의 부모님은 인도인의 뿌리를 지키며 꾸준히 살아가지만 그와 반대로 데비는 어릴때부터 먹는거하며 행동까지 미국인이 다되어 있었습니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결말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결말

 

그후부터 이 작은 가족의 삶이 점점 꼬이기 시작합니다. 데비의 오케스트라 봄 공연에서 모한에게 심장마비가 찾아왔고 결국 그녀의 아빠 모한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데비의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고 검사결과 의학적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리를 움직일수없어 휠체어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두 절친은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늘 데비의 휠체어를 끌어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트에서 엄마랑 장을보다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팩스턴 홀요시를 보게되었고 그녀는 휠체어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보이게 되고 병이 낫게됩니다. 개학 첫날 데비는 엄마의 잔소리에 빠르게 움직였고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녀가 학교에 걸어들어가는 순간 모두가 그녀를 썩 좋지 못하게 쳐다보았고 그녀는 그런 눈빛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올해의 계획을 정하자고 말합니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결말네버 해브 아이 에버 줄거리 결말

 

그녀의 말은 이랬습니다. 우린 섹시한 고등학교 생활에 어울리는 유색 여성들이라고 말하면서 친구 둘에게 그들의 장 단점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데비는 그럼 2단계로 넘어가서 남친을 만들자고 하면서 자신이 친구들에게 누구와 사귀라고 말하면서 이제 목표물을 줬으니 너의 것으로 만들라고 합니다. 그렇게 파트너를 정해준 남자의 옆에 앉아 그들은 인사하게 되고 그런 데비를 보면서 그녀의 앙숙 벤 그로스는 똥씹은 표정을 짓는답니다.

 

 

그렇게 수업은 시작되었고 갑자기 팩스턴이 2학년때 낙제한 이수업을 재수강하게 되면서 교실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 그를본 그녀는 놀라게 됩니다. 데비는 친구들한테 조나와 사귀겠다고 말했지만 팩스턴이 재수강을 하게 되면서 팩스턴에게 다가가는데 그때 갑자기 선생님이 그녀를 불러세웁니다.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경쟁의식을 조금 낮춰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벤그로스와 함께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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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서로 알겠다고 하고 자리를 떴고, 벤 그로스는 그녀에게 조나한테 작업거는것을 보고 눈물이 다날뻔했다면서 비아냥 거리면서 포기하라고합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심한말을 내뱉게 됩니다. 그녀는 그소리를 듣고 자신의 심리 치료사를 찾아가 모든걸 털어놓게 되었고 심리치료사는 그녀에게 진정하고 앉으라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너에게 도움이 될게 있다면서 가끔은 고통이 말로하기에 너무 버거울때 애도일기를 쓰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그녀는 만약 이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클로노핀을 처방해 달라고 말하지만 선생님은 바로 무시해버립니다.

 

 

그렇게 엄마와 사촌언니와 함께 가족식사를하게 된 그녀는 그자리에서 벤을 욕했지만 그말을 다 무시해버렸고 그녀의 엄마는 사촌언니 카말라에게 너의 부모님이 남편감을 찾았다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그녀는 맞선을 볼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었기때문에 말로만 인도에서 오는 처음보는 사람이 남편이라니 말그대로 낯선 사람이죠라면서 살짝 자신의 표현을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그말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했고 그렇게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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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를 누구보다도 싫어했던 데비는 누구는 남편감이 해외배송으로도오고 좋겠다라면서 비꼬고 누구는 게이한테 자니 로켓 가자고 꼬드겨야 하는 신세라면서 더이상은 질투나서 언니랑 밥 같이 못먹겠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그날 저녁 잠이든 그녀는 꿈에서 자신이 가지고 올라간 그릇을 가지고 주방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갑자기 어디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났고 그것은 아빠였습니다. 그녀는 아빠의 말에 눈물을 흘리고 아빠는 그녀를 위로해줍니다. 그리고 정신력으로 지금의 상황에 맞서라고 말해줍니다.

 

 

다음날 그녀는 일어나서 아빠가 말한것처럼 정신력으로 승부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우선적으로 의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이 만든 옷을입고 변신을 하고 학교에 가게 됩니다. 과연 그녀는 점점 자신의 삶에있어서 모든 일들이 판타스틱한것처럼 변할수 있을까요? 1회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하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 전하지 못했지만 정말 내용 자체는 흥미롭고 재미가 숨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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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해브 아이 에버 결말

그러면 지금부터 네버 해브 아이 에버 결말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는 1회의 내용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네버 해브 아이 에버 결말 내용이기때문에 이어지지 않는답니다. 2회부터 9회까지는 스스로 시청하시면서 흥미를 붙이셔야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네버 해브 아이 에버 결말 자체를 말씀드릴테니 네버 해브 아이 에버 결말 내용에 집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결말 내용은 데비는 엄마에게 끌려 지구 반대편으로 이민을 가기전에 집을 나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짐을싸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가장 친한 친구들과 말도 섞지 않게 되면서 갈곳이 없었고 키스한번 한 남자애한테 같이 살자고하면 안좋게 보일까봐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옆에서 벤이 말을 걸어왔고 그녀는 벤에게 너랑 살아도돼라고 물어보게 되고 벤의 부모님은 데비가 같이 사는것을 쉽게 허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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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벤에 집에서 지내게 된 어느날 학교를 등교했는데 카밀라 사촌언니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짐을 서둘러싼거 같다면서 빼놓고 간것을 챙겨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너희 엄마가 너 너무 보고 싶어 한다면서 너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면 널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밀라는 벤의 집에서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 데비는 너무나도 잘지내고 있다고 자신이 지내는 상황을 낱낱이 말하며 인도로 이사안간다고 약속만 한다면 자신은 집에 돌아갈거라고 말합니다.

 

 

그시각 데비의 엄마는 데비의 담당 심리치료사를 찾아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데비의 상태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데비의 엄마는 무조건 부정적으로 받아들였고 데비를 강하게 훈육시키는 인도로 돌아가야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렇다고해서 데비가 겪는 문제가 사라지지는 않을거라고 설득을하지만 그녀는 여기에서 자신혼자서 그문제를 고칠수 없다고 합니다. 항상 강한 모습만을 보여줬던 엄마는 선생님의 말에 의해서 조금씩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 하게 되었고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런 모습에 선생님은 엄마가 조금 무너져 내리는게 가족에게 좋을수 있다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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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의 수영장에서 앉아 폰으로 돌아가신 아빠의 생일을 동영상을 보고있는 그녀에게 상담사와의 이야기를 끝내고 데비의 엄마가 찾아오게됩니다. 그녀는 엄마에게 여긴 왜왔냐고 물었고 데비의 엄마는 너와 싸우기 싫어서 왔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아빠의 생일이니 자신과 함께 아빠의 유골을 뿌리지 않을래냐고 물어본답니다. 그녀는 옛기억이 따올랐고 왜 하필 오늘이냐고 물으며 이민가면서 아빠 유골같은건 없어도 되는 쓰레기라고 생각해서 뿌리는거냐고 합니다.

 

 

결국 데비의 엄마는 생각이 바뀌면 5시까지 오라고하며 유골을 뿌리러 말리부로 떠난다고 합니다. 그녀는 벤에게 이 사실을 다 털어놓았고 벤은 아빠유골 뿌리는데 안가냐면서 충격을 받게 됩니다. 벤은 데비가 걱정되 데비의 친구들을 만났지만 현재 자신들은 데비와 친구하지 않는다고 그건 니가 알아서 해야 할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벤은 지금 데비에게는 너희가 필요하다며 모든 상황을 설명해주게 됩니다. 그렇게 친구들은 데비를 찾아왔고 그녀들은 엄마와 같이 아빠 유골을 뿌리러 가라고하며 니가 평생 후회할 결정을 내리는 것은 못본다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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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비는 말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결국엔 친구들은 그녀의 말에 호응을 해주게 됩니다. 그런 그녀들은 그렇게 셋이 다시 화해를 하게 되고 다른 분위기로 흘러갈쯤 그때 벤이 우리목적은 이것이 아니라면서 그녀가 아빠 유골을 뿌리러가게 해야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린 친구들은 그녀를 설득했고 결국 그녀는 아빠 유골을 뿌리러 가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떠난 상태였고 벤이 그녀를 말리부까지 데려다 주게 됩니다. 해변에 도착한 그녀는 미친듯이 뛰어갔고 그곳에서 엄마보고 잠깐 기다리라고 이야기하지만 엄마는 듣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더 존메켄로가 그녀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고 자신의 목소리는 들릴거라면서 그녀의 엄마를 불러주게 됩니다. 그녀는 빠르게 엄마가 있는곳으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그녀와 엄마는 서로 잘못했다고하면서 부둥켜안고 울면서 아빠를 기념하자면서 아빠의 유골을 바다에 뿌려주면서 아빠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을 기다리고있던 벤에게 키스를 하면서 끝나게 됩니다. 여러분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 오늘같은 불금엔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정주행 해야한답니다. 그럼 다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꼭 재밌게 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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