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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어제 새벽에 봤던 클루리스 영화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워낙 클루리스 영화와 비슷한 내용을 좋아하는 글쓴이는 제가 아직까지도 환상에 빠져있는 어린 소녀 같다라는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보는내내 괜히 제가 그 주인공이였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저런 집에서 자랐다면 어땠을까 등등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뭔가 꿈에 그리던 모든것들을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입니다.

클루리스 줄거리 결말클루리스 줄거리 결말

 

그런데 클루리스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보게 되었는데 자막이 솔직히 너무 빨라 조금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넷플릭스 자체만 그러는건지 워낙에 빨리 지나가는 자막때문에 화면을 못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자막에 익숙해지니 화면이보였고 여주인공의 이쁜 얼굴까지 잘 보게 되었습니다. 클루리스 여자주인공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 보는내내 웃음이 나왔습니다. 뭔지 모를 순수함이 보였습니다.

 

 

특히나 클루리스 영화의 여자주인공의 깨끗함과 순수함으로 인해서 그녀의 행동들이 나쁘게 보여 불편함을 주기보다는 사랑스럽고 하나하나의 모습을 행복해하는 자체가 너무 귀여워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는내내 흐믓하고 웃음이 나올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 역시 그랬으니 말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무슨 내용을 품고있는지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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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리스 줄거리

우선적으로 클루리스 줄거리 내용을 알아야 보던 안보던 하실거라는것을 알기에 클루리스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 역시 클루리스 줄거리 자체를 보신다면 그안에 푹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실겁니다. 그렇다면 클루리스 줄거리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루리스 줄거리 내용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그는 학교에서 퀸카로 꼽히는 여고생 셰어이며 그녀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베벌리힐즈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닌답니다.

 

 

그의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빠는 시간당 500불을 받을 정도로 유명한 소송 전문가 변호사입니다. 그는 누구에게든 말싸움을 한번도 지지 않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중간고사를 보게 되었고 선생님이 C라는 점수를 주게 되면서 그녀는 모든 선생님을 찾아가 동정심을 구하게 되어 점수를 올려받게 됩니다. 하지만 홀 선생님의 경우에는 그방법이 통하지 않았고 그녀는 친구 디온의 말에 솔깃해 선생님을 연애를 하게 만들어서 점수를 올려받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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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가이트트 노처녀 선생님이 사물함에 편지와 장미꽃한송이를 넣어주었고 그것을 본 선생님이 너무나도 행복해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홀 선생님에게는 자신이 쥬스를 가져와야되는데 아빠가 쥬스를 가져가지고 자기가 모르고 커피를 가져왔다면서 가이스트 선생님과 함께 나눠 마시라고 합니다. 그후 제어와 셰어는 가이스트선생님에게 뛰어가 외모를 조금 변화시켜준다음 데이트를 성공으로 이끌게 됩니다.

 

 

그렇게 행복에 겨워진 홀선생님은 학생들의 점수를 후하게 주었고 그녀는 친구들 사이에서 영웅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성적표를 보여주었고 아버지는 말로만으로 승부를봤냐면서 그녀를 대견스러워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체육시간에 한 촌뜨기 여학생이 전학을 오게 되었고 디온과 셰어는 그런 신입생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않아 외모를 가꿔줘야겠다라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그렇게 셋은 그녀의 외모를 꾸며주게 되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고 그녀가 남자친구를 만들수있도록 연결해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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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역시 남자에게는 관심이 정말 많았지만 자신의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지 못했고 그러던중 새로운 남학생이 전학을 오게 됩니다. 새로운 남자신입생이 마음에 들었던 그녀는 그의 관심을 사기 위해서 흔하게 사용했던 수법을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둘은 전화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고 데이트 신청까지 받게 된답니다. 그녀는 완벽한 데이트를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되는데 그는 그런 그녀에게 관심조차 없어보였고 계속해서 주파수를 던지는 셰어로인해서 신입생 크리스찬은 영화를 다 보지도 않고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녀는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고 그녀에게 돌아온 말은 그가 바로 게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을 듣게 됩니다. 마음이 복잡해진 그녀는 마음을 다잡고 운전면허 시험이라도 치려고 하지만 운전시험도중에 사람을 칠뻔하는것은 물론 접촉사고까지 내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는 속이상한채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자신의 양오빠과 타이가 다정하게 놀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질투심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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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리스 결말

이제 클루리스 결말 내용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클루리스 결말 내용은 해피엔딩일지 아니면 세드엔딩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클루리스 결말 내용을 보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클루리스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루리스 결말 내용은 질투심을 느낀 셰어에게 조쉬는 타이와 자신을 이어달라고 말하고 우울한 마음에 밤에 산책을 하면서 머릿속을 정리하던 그녀는 자신의 오빠를 좋아하고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여기에서 설명을 드리지만 양오빠는 그녀와 법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새엄마의 아들이였지만 아빠와 새엄마는 이혼했고 혈연적으로도 아무런 사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녀는 모범생인 조쉬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되며 봉사활동 역시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있는 옷들을 기부까지하게 되고 그리고 조쉬와 함께 아버지 변호사일을 도와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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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익숙하지 않은 일들이다보니 계속해서 실수를하게 되고 아버지의 부하직원에게까지 욕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이 우울해진 그녀를 본 조쉬는 셰어를 위로했고 결국 둘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게 되며 사랑을 키워가게 됩니다. 그렇게 이둘의 사이가 이어지게 되면서 영화는 막이 내리게 됩니다. 뭔가 뒷내용이 아쉽죠? 그둘의 사이가 어디까지 가는게 나와야되는데 그러지 않았기때문에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클루리스 자체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많았습니다. 늘 한가지의 목표를 정하고 나면 최선을다하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꼭 저와는 상반대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글쓴이 역시 클루리스 셰어처럼 모든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 클루리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옛날 영화이지만 정말 보는내내 재밌었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클루리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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