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비가 나오는 자전차왕 엄복동 영화를 소개 해볼까합니다. 정말 재밌게봤던 자전차왕 엄복동 내용으로 인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이는 실화로 인해서 조금더 깊숙하게 내용안에 빠져들을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비가 나온다는 소리에 조금은 걱정했지만 그래도 스토리만큼은 꽉차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쓴이 역시 처음에는 딱히 막 보고싶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지만 볼것이 없어 보게 되었는데 보길 잘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여러분들 역시 자전차왕 엄복동 스토리만 놓고 보신다면 거부감없이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또한 정말 화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 역시 너무 잘 표현해서 글쓴이가 감정이입을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했고 정말 이길수있을까? 저런 상황에 괜찮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고 비의 동생이 일하러 끌려간 그곳에서 벌어진 상황을보고 일본이 더 싫어졌습니다. 아무리 역사라지만 너무 사람을 사람같이 대하지 않았다라는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올랐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자전차왕 엄복동 스토리에서 일본인을 눌러주는 모습에 오히려 저는 더 기뻤던거 같습니다. 중간에는 솔직히 너무 속상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한 장면들이 있어서 보는내내 편치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중간에 영화를 끊을수 없는 스토리로 인해서 끝까지 보았습니다. 실화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고하니 꼭 한번쯤은 봐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 오히려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내용이 가볍지는 않으나 그래도 배우들이 잘 표현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그럼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스토리에서 그가 왜 자전거를 타게 되었는지 그의 생활이 어땠는지에 대한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자체가 나오게 됩니다. 또한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내용에서 차별섞인 반응도 있으니 잘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전차왕 엄복동 내용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존인물을 소재로 한것이기때문에 처음 장면에는 실존인물에 대한 자막이 뜨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선수와 조선선수가 경기장을 치열하게 달리는 자전거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여섯번 연속으로 우승을 했던 일본측의 모리시타는 조선선수들에게 반칙과 몸싸움을 사용했고 그렇게 치사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를본 하세가와 총독은 고종황제를 앞에두고 능욕을 합니다. 그시각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가던 애국단 단원 김형신은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이 뭣도 모르고 모리시타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충격에 휩싸이게 됩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그날밤 애국단의 아지트에서는 자전거 경주 대회를 본 사람들의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회의가 열리게 되고 단장인 안도민은 당장이라도 경성으로 의병들을 불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뒤늦게 황재호는 사기가 꺽인 그들을 데리고 전장에 나가는것은 의미없다면서 차라리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을 꺽어서 사라진 민심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게 됩니다. 결국 회의는 흐지부지하게 끝나게 되었고 황재호는 세상을 바꾸는게 오로지 총과 칼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게 됩니다.

 

 

한편 시장바닥에서 물장사를 하던 소년복동은 어느때처럼 물동이를 가지고 시장을 돌아다니게되는데 어찌된건지 사람들은 물을 이미 다 받았다라고 말을하게 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는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물을 나르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복동은 자전거 시승행사에 참여했따가 자전거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그날 저녁 집으로 온 그는 경성에서 학업중이던 동생 귀동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게 되었고 귀동은 아버지로 부터 지원받고있는 학비를 털어서 그에게 자전거를 사주게 됩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그러나 자전거를 타고 다닌지 얼마되지않아서 그는 자전거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이 소식을 들은 그의 아버지는 그를 죽도록 패게됩니다. 그는 이에 죄책감이 들어 다들 잠든 사이 경석으로 상경하게 되었고 동생 귀동은 학업을 포기한재 만주행을 택한답니다. 경성으로간 그는 그때 자전가배달원 모집 홍보중이던 홍대를 만나게 되지만 그는 사기꾼이였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그는 경주가 열리던 경기장을 찾게 되었고 가방을 두고 도망치던 형신을 보고 가방을 돌려주려고 따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가방을 다시 받은 형신은 경기장으로 뛰어들어 가방을 던졌고 그때 엄청나 폭발음과 함께 경기장은 아수라징이 되게 됩니다. 이를 신호로 숨어있던 애국단 단원들이 하세가와 총독을 암살하기 위해서 총격을 가하게 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하고 끝나게 됩니다. 한편 놀란 그는 밖으로 빠져나와 일미상회에서 자전거 경주에 나서는 선수를 모집한다는 것을보고 지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사기꾼 홍대와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게되고 그렇게 황재호의 눈에 들어 선수로 발탁되게 됩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이후 일미상회의 선수들과 함께 그는 광화문 앞에서 자전거 훈련을 하는데 그는 뛰어난 기량을 보이게 되면서 황재호에게 강하나 인상을 남겨주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홍대의 꼬임에 넘어가 자전거 경주도박에 참여했다가 황재호에게 들키게 되고 결국에는 그곳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포기할수 없었던 그는 눈물로 함께 용서해달라고 빌었고 그는 그에게 가혹한 체벌을 선물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강도높은 훈련이였습니다.

 

 

그는 그의 혹독한 훈련을 악착같이 이겨내고 황재호의 눈에들어 대회에 참여할수있게 되었으며 괴물같은 경기력으로 일본인을 제치고 첫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한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타켓으로 행동을 개시한 형신과 안도민 단장은 사전에 이를 간파하나 사카모토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되지만 도민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녀를 그곳에서 탈출시키게 됩니다. 그날밤 일미상회에서는 우승한 그를 축하하는 잔치가 열렸고 고종황제도 사람을 보내 상품을 전하며 그의 우승을 축하해 줍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잔치가 끝난 직후 형신이 피투성이가 된채 나타나고 그녀의 사정을 모두 전해들은 그는 자신은 자전거로 일제에 싸우겠다면서 의지를 불태우게 됩니다. 그리고 경주에서는 계속 연승으로 승리를하며 그의 이름을 알렸고 아이들은 그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겨달라고 말합니다. 그의 연승에 조선인들의 사기가 높아졌고 그것을 경계하던 총독부의 간부들은 만주에 나가있던 카츠라를 불러들이게 됩니다.

 

 

그시각 형신은 황재호에게 작별의 편지를 남기고 지난번에 실패했던 친일파 최재필에 대한 암살을 다시 시도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암살시도는 또다시 실패하게 되고 그모습을 본 복동은 그녀를 자전거에 태워서 도망가게 되지만 결국 그의 품에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이를 빌미로 그는 결국에 총독부에 끌려가게 되었고 총독부에서는 그를 이렇게 가둬놓으면 사람들의 사기를 다시 꺽을수 없다면서 경기장에 내보내야 된다고 말합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자전차왕 엄복동 결말

그럼 지금부터 자전차왕 엄복동 결말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내용과 자전차왕 엄복동 결말 자체가 이어지는 내용이기때문에 보는데에있어 불편함은 없으실겁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결말 내용으로 접어들면서 너무 화가났지만 그래도 자전차왕 엄복동 결말 자체는 너무나도 사이다였기때문에 역사속에 남겨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자전차왕 엄복동 결말 자체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에 잡혀간 그는 온갖 고문을 받은뒤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고문을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질수있다라는 생각에 그에게 고문을 시도한것입니다. 그렇게 그는 경기장에 출전하게 되고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더욱더 힘을 입어 일본인들의 반칙을 다 물리치고 막판에 역전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카츠라까지 꺽으면서 우승을하게 되었고 자전거를 들고 단상으로가 하세가 총독이 있는 쪽으로 자전거를 덛지게 됩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 결말

 

일본인들은 총기를 꺼내 그를 위협했지만 관중석에서는 그를 지키자라는 소리와 함께 관중들이 쏟아져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그의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사카모토가 그에게 총을 겨누지만 어느새 거의 옆에 나타난 황재호가 총격을 가해 그를 제압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인 사람들은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고 그 중심에는 그가 덤덤히 서있으면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음 검색어에는 자전차왕 엄복동 망했다라는 것이 있지만 아닙니다. 정말 한번쯤은 자전차왕 엄복동 자체를 보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역사속에 있는것을 그대로 담아놓아서 일본인에게 복수하는것이 성공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끝에는 자전차왕 엄복동 자체가 사이다를 이끌어주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는 한번쯤은 시청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입장에서는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화나는 장면도 있지만 그부분 역시 그때 시대를 나타난것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