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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요즘 블로그에 푹빠져 사는 저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제목을 가지고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려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제목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멜로 로맨스 이야기는 최대한 안보려고 자제하고있는데 자꾸 설레는 쪽을 선택하는 저는 외로운가 봅니다. 봄을 타고있는건지 괜시리 제 마음이 영화처럼 설레기도하고 떨리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줄거리 결말레이니 데이 인 뉴욕 줄거리 결말

 

여러분들도 자신속에 숨겨져있는 연애세포를 꺼내어 보시는 의미에서 한번 봐보심이 어떤가 하는 생각에 이렇게 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처음에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제목 자체를 보고 조금 지루할것 같다라는 편견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조금 실망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죄다 바람이 난다는 그런 장면 그래서 조금 보는 것이 껄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커플들이 왠지 같이 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차라리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내용이 바람피는 것들 말고 자신의 사람에게 충실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거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내용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감독의 논란이 다시 또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었고 그 논란은 계속 이어져나갔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혼자서 뭔가를 느끼고 싶을때에는 한번쯤은 보셔도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로인 사람들은 그냥 보셔도 됩니다. 너무 잔인했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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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데이 인 뉴욕 논란

영화 레이디 데이 인 뉴욕 논란이 있었던것을 알고계셨나요? 2017년 10월에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이 일어나게 되면서 우비 앨런이 하비 와인스틴을 옹호하는 말을 뱉게되면서 큰 파장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런 말을 한 이후 그의 과거 행적 역시 수면으로 다시 떠오르게 되면서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시놉시스 또한 재조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디 앨런의 말은 영화의 주연 그리핀 뉴먼이 여기에 출연한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다시는 우디 앨런가 작업하지 않을것이고 전액을 RANNIN이라는 성폭력 반대 단체에게 기부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전에 우디 앨런의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된 적이 있는 레베카 홀 역시 많은 생각 끝에 자신의 출연료를 옳은일에 쓰겠다며 Time's Up이라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에 기부하겠다고 했으며 뒤이어 티모시 샬라메와 셀레나 고메즈 역시 마찬가지로 전액을 단체에 기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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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엘런 논란 총정리

우디 앨런은 수양딸 순이 프레빈과 사랑에 빠졌으며 이를 알고 자신의 동거녀와 동거를 끝냈고 순이 프레빈과도 의절했다고합니다. 2018년 9월 17일 인사이더 지와의 인터뷰에서 순이 프레빈은 후회한다고 말했으며 우디 엘런과 자신은 상대를 선택할수있는 어엿한 성인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우디 엘런은 1994년 큰 위기를 맞게 되고 미국 전체에 큰 파장을 불러와 모든 여론들은 그에게 비난을 던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순이 프레빈과 결혼해 현재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있으며 중국계 딸과 멕시코계 딸을 입양해서 키우고있습니다. 그리고 이 둘 사이에는 친 아들 로넌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디 앨런의 논란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성추행 논란인데요. 그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으며 전여친은 미아패로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로난 패로는 앨런이 입양한 딸 딜런을 7살때 성추행했으며 한국계 입양아 사건과 맞물려 소아성애자라는 비난이 쏟아지게 되었습니다. 딜런 패로는 7살때 아버지가 나를 어두운 다락으로 데려가 동생의 기차놀이 장난감 앞에서 엎드리게 한다음 성추행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기차를볼때마다 괴롭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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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데이 인 뉴욕 줄거리

그러면 지금부터 레이디 데이 인 뉴욕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논란을 뒤로 접어두고 레이디 데이 인 뉴욕 줄거리 내용은 어떤 것을 품고있는지 말씀드릴테니 레이디 데이 인 뉴욕 줄거리 내용에 집중을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레이디 데이 인 뉴욕 줄거리 내용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야들리 대학에 다니는 개츠비는 재즈를 사랑하며 그녀의 집안은 부유했습니다. 그런 그와 함께 사귀고있는 여자친구 애슐리와는 대학교CC이며 자신의 여자친구때문에 학교에 매번 빠지지 않고 참석하게 된답니다.

 

 

애슐리는 학교에서 기자를 하고있었고 어느날 유명한 영화감독이 자신의 기사요청을 하게 되었고 개츠비와 애슐리는 함께 뉴욕으로 가게 됩니다. 개츠비는 늘 애슐리에게 좋은것만 보여주고 구경시켜주기 위해서 여기저기 따라다니며 뉴욕에 사는 자신의 부모를 피해서 그녀를 위해 로맨틱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감독이 애슐리를 자신의 새영화 상영회에 초대하게 되면서 모든것을 망치게 되었고 개츠비는 혼자 뉴욕을 거닐다가 스크린 키스를 위한 시험 촬영장에서 사라진 배우의 태타를 부탁하는 학생감독인 친구와 마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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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츠비는 상대 여배우고 자신의 전여자친구의 여동생인것을 알고 놀라게 되지만 이어서 바로 키스를 즐기게 됩니다. 그리고 감독의 지시에 따라서 두번째 스크린 테스트를 준비하고 그는 쉬는 시간 애슐레에게 전화를 걸지만 누군가 그녀를 바쁘게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짜증이 나게 됩니다. 에슐리의 인터뷰는 늦은 오후까지 계속되었고 그런 애슐리를 기다리는 개츠비는 잰과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잰은 너를 짝사랑했다고 말하면서 애슐리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것을 거부하게 됩니다.

 

 

그럼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줄거리 내용 애슐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배우 감독을 본 그녀는 스트레스가 많고 자신의 작품에 자신감이 없어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감독의 첫사랑 이름이 애슐리와 같았고 같은 대학교를 다닌다는 사실에 감독은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고 자신의 새로운 작품을 같이 보자고 제안하게 됩니다. 그렇게 애슐리는 감독과 그리고 유명작가와 같이 신작 영화를 보게 되고 감독은 어떤 장면에서 마음이 안들었는지 갑자기 뛰쳐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애슐리는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였고 그래서 작가와 함께 감독을 찾아보려다가 작가의 부인이 작가의 가장 친한 친구와 외도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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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츠비의 화면으로 돌아와서 개츠비는 자신의 부모님 그리고 아는 사람을 피해서 챈에게 미술관에 같이 가자고 이야기를했고 챈 역에 미술관에 가야 했기에 개츠비가 말한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숙모를 만나게 되었고 결국 그가 싫어하는 가족모임에 참석하게 됩니다. 반면 감독을 찾아서 나간 애슐리는 영화를 촬영하는 곳에서 유명한 배우를 만나게 되었고 그 배우와 대화를 나누다가 저녁까지 먹게 되고 애슐리는 개츠비에게서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설레입니다.

 

 

그런후에 애슐리는 배우의 새로운 여자친구라고 티비에 나오게 되었고 그것을 목격한 개츠비는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의 모든것을 놓아버린 그는 술집에가서 매춘부와 함께 술을 마셨고 자신의 가족 모임에서 애슐리 역할놀이를 부탁한다음 가족모임에 매춘부인 그녀를 데리고 가게 됩니다. 하지만 개츠비의 엄마는 이사실을 빠르게 눈치챘고 그녀를 내쫓게 됩니다. 개츠비가 클때동안 말하지 않았던 비밀들을 말해주게 됩니다. 자신 역시 매춘부 출신이였으며 아버지와는 역할놀이를 하다가 만났다고합니다. 그렇게 둘은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이후에는 악착같이 돈을 모아 사업에 성공했고 과거를 지우기위해서 더 혹독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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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데이 인 뉴욕 결말

그럼 지금부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결말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로에 여성분이라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결말 자체를 보고나서 부러우실수 있습니다. 저역시도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을 보고 한탄했습니다. 나한테는 왜 남자들이 없냐면서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결말 보시면 똑같이 느끼실거 같지만 그래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시각 애슐리는 유명배우와 함께 파티에 참석했고 작가와 감독을 만나게 됩니다. 감독은 그녀에게 프랑스로 떠나 자신의 뮤즈가 되달라는 말을하고 작가는 자신의 부인이 떠났지만 슬퍼지 않다며 자신과 새출발을 하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미 애슐리는 유명 배우에게 빠져있었고 배우의 집으로 함께 들어가 사랑을 나누려던 찰나에 갑자기 배우의 여자친구가 돌아오게 됩니다. 부리나케 쫓겨난 그녀는 개츠비에게 가서 아무일 없었다고 이야기했지만 개츠비의 태도는 냉담했습니다. 그녀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게 된거죠. 그리고 다음날 애슐리와 개츠비는 학교로 돌아가야겠지만 개츠비는 돌아가지 않고 뉴욕에 남고 챈을 만나 키스하면서 영화가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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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까지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긴장감을 놓을수 없었습니다. 저같아도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자체에 나오는 애슐리를 보면 너무나도 화가났지만 그래도 개츠비가 빨리 알아차려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렇게 왔다갔다 황금박쥐처럼 거리는 여자들을 보면 괜시리 제가 다 화가나고 길길이 날뛰게 됩니다. 저런 여자때문에 다른 여자들이 욕먹는거라면서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감정이입을 충분히 하고싶으시다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시청해보시는것도 권해드립니다. 내용자체에 바람이 들어가있지만 그래도 볼만하답니다. 낭만은 표현하고 뭔가의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그 영화의 새로움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잠시나마 설레는 제 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에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꼭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영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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