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체인질링 영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어제 포스팅한 오픈 더 도어 앞부분에서 일어난 영화가 바로 체인질링 내용이랍니다. 솔직히 보면서 너무나도 당황스럽기도하고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엔 우리가 믿을수없는 그리고 믿기 힘든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의 악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체인질링 줄거리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실화
저역시도 체인질링 영화를 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던 중에 현실에서 일어났다라는 말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범죄의 스케일이 너무나도 달랐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실에서 일어났던 일과 그리고 체인질링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꿀같은 시간에 무슨 이런 무거운 영화냐고 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봐두는것이 오히려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 가지고 온것 이랍니다.
이러한 일이 더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누구도 이러한 일들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체인질링 영화가 생각보다 무거운 영화라 그런지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도 나온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숨죽여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열심히 제가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사건 내용부터 설명을 드리는 것이 맞는거라고 생각해 현재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먼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인질링 줄거리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실화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실화
체인질링 실화 영화는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내용을 계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 로스엔젤리스에 살고있는 싱글맘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과 그의 아들인 월터 콜린스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월터 콜린스가 사라지게 되어 그녀는 주민들과 함께 아들을 찾아다녔다고합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아들을 찾을수 없었고 그녀는 결국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5개월이 넘도록 아들의 행방을 찾지 못했고 크리스틴 부인과 주민들은 결국 경찰들의 무능함을 비난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경찰들은 꼭 아이의 행방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총 10개월만에 사라진 크리스틴 콜린스의 아들을 찾아냈다고 발표합니다. 하지만 경찰이 찾아낸 아이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였고 그녀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항의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건 담당 형사인 J.J존스 반장은 그 아이가 아니라는 이유와 증거를 가져오라고 소리를 쳤고 아들의 치과기록서를 들고 찾아갔지만 오히려 업무방해를 한다면서 그녀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게 됩니다.
존스는 이사건을 빨리 마무리 짓고 싶었고 그래서 길거리에서 아무아이나 확인도 안하고 데리고 온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치과기록을 가지고 나타나자 그는 자신이 틀렸다는것을 인정하기싫어 그녀를 정신병원에 가두게 된것입니다. 그 후 그는 자신이 데려온 아이를 추긍하게되고 그는 진짜 그녀의 아들이 아니였습니다. 그아이의 이름은 아서 허친스 주니어라고 합니다. 존스는 그에게 왜 월터 행세를 했냐고 물었지만 그는 불안함을 보이며 계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데다가 유명한 배우들이 많은 곳에 꼭 가보고싶어서 그와 같은 행세를 했다고합니다.
그시각 그녀의 감금된 소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졌고 이를 안타깝게 들은 목사 구스타프 블리그레브와 마일 사람들에 의해서 풀려납니다. 그 후 미국을 발칵 튀집어 놓은 경악할 만한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1928년 9월 LA경찰은 아동학대 신고를 받고 캘리포니아 주 와인빌에 위치한 고든 스튜어트 노스콧의 양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빌미가 잡히게 된답니다.
체인질링 줄거리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실화
그곳에 출동한 경찰들은 학대를 당하고있던 노스콧의 조카 샌퍼드 클라크를 발견해 구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샌퍼드는 그들에게 자신의 삼촌이 LA와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실종되었던 어린 소년들을 계속해서 납치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샌퍼드는 그런 어린 소년들을 유인했다고합니다. 그의 증언에 의하며 노스콧은 LA와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5명이나 넘는 어린 아이들을 납치해 감금했고 성적인 학대를 했고 강간과 사지절단도 마다하지 않았다고합니다.
뿐만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아이들을 살해하고 땅속에 묻었으며 혈흔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생석회를 뿌리는 것은 물론 이렇게 납치해 피살한 피해자수만 최소 20명이 넘는다고합니다. 샌퍼드의 엄마 세라루이스 노스콧은 그를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그녀는 아버지와 근친상간을 하여 아들이자 동생이기도 한 노스콧을 낳았으며 수시로 성적학대와 부당한 차별을 받아 고든 노스콧도 자신에게 똑같은 행동을 했다고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접한 경찰들은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현장으로 출동해 그곳을 수색했고 흉기와 혈흔이 묻어있는 도끼 그리고 실종된 아이들의 소지품들과 시신의 일부분 등을 발견했다고합니다. 범인들은 자신들을 추적하자 겁을 먹고 캐나다로 도주했으지만 결국 캐다나 경찰에 의해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강제 송환이 되어 남치와 감금 살인혐의로 결국에 구속됩니다. 이러한 일이 마무리 지어지고있는데 그 와중에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이 존스 반장을 고소하게 되고 LA경찰의 총체적 문제에 관한 청문회가 열립니다.
같은 시각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내용에 대한 재판도 동시에 열리게 되는데 1929년 고든 스튜어트 노스콧에게는 사형선고 세라 루이스 노스콧에게는 무기징역 그리고 샌퍼드에게는 청소년 교화시설 5년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샌퍼드의 경우 묻힐뻔한 살인사건을 증언하였다라는 이유로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된것입니다.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은 존스에게 민사소송에서 승소해 1만 800달러의 배상금을 지급받도록 판결 받았으니 존스가 완강하게 버텨서 결국 못받았다고 합니다.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내용이 곳곳에 퍼지게 되면서 노스콧이 납치했떤 아이들 중 한명이 살아있고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라는 소식을 듣고 그녀는 그곳을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아들의 시신이나 소지품이 없었으며 경찰을 동원해서 샅샅이 뒤졌지만 흔적조차 찾을수없었다고합니다. 결국 경찰은 공식적으로 아들이 살해된것으로 사망 추정을 내렸고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은 슬픔을 안고 살다가 결국 73번째 생일을 엿새 남기고나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현재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내용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이곳을 미라로마로 바꾸게 되어 지금은 미라로마로 불리고 있다고합니다.
많은 주민들이 슬픔을 표했고 이를 알게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2008년 안젤리나 졸리를 주연으로 영화를 만들게 되면서 월터 콜린스 실종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일은 미국 경찰 역사상 가장 최악의 흑역사이고 체인질링 실화 내용에 속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사건이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아들을 찾지 못해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하늘에서 자신의 아들과 꼭 마주하기를 바랍니다.
체인질링 줄거리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실화
체인질링 줄거리
그럼 지금부터 위의 내용과는 비슷해서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이 내용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체인질링 줄거리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는 내내 마음이 무겁겠지만 그래도 체인질링 줄거리 내용을 쓰면서 월터라는 사람이 살아서 자신의 엄마의 묘의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인질링 줄거리 내용은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흡사해서 중복이 되면 지루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체인질링 줄거리 시작합니다.
싱글맘인 크리스틴은 아들 월터와 둘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어느날 퇴근을 한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디에도 아들은 없었고 결국 밤까지 아들을 찾지 못한 그녀는 경찰에 신고를하게 됩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24시간 전에는 수사를 나가지 않는다면서 99% 아침이면 돌아올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은 5개월이 흘렀고 존스 형사가 그녀의 회사로 찾아와 아들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짜 월터가 아니였고 그 아이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고 껴안자 일단 시험삼아서 집으로 데리고 가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도와주겠다고 하죠.
그렇게 그녀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키를재보니 자신의 아들보다 키가 작았으며 포경수술까지 되어있었다고합니다. 또한 치아의 상태까지 너무나도 달라 진짜 월터를 찾아달라고 존스형사에게 말하지만 존스형사는 오히려 큰소리를 내면서 경찰의 능력을 무시하냐고 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LA경찰을 비리투성이에 쓰레기라고 말하는 목소의 도움으로 이하여 진짜 월터가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려고하고 이사실을 안 존스는 자신의 무능력함이 들통나게 될까봐 그녀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죠 경찰의 말이 모다 맞았으며 그녀가 사과를 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라는 서류에 사인을 하게 억지로 시키려고합니다. 결국 그녀는 그곳에 입원해있는동안 불법체류하는 아이들을 찾던 경찰이 클릭이라는 불법체류 아이에게서 노스콧에 관한 내용을 듣게 됩니다. 노스콧이 아이를 납치해 닭장에 가둬놓고 자신은 그의 협박에 못이겨 다죽어가던 아이들을 죽였다고말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실종된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여기중에서 아닌 애들이 있냐고 물었고 클락은 대부분 그들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거기에는 월터라는 아이 역시 끼어있었습니다. 그시각 목사는 크리스틴과 연락이 닿지 않자 찾아나섰고 그녀가 정신병원에 감금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사람들과 함께 구하러갑니다. 세상은 월터의 사건으로 인해서 큰 이슈가 되었고 무능한 LA경찰에 사람들은 시위를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크리스틴은 변호사를 선임해 존스를 고소하게 되고 존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노스콧의 재판이 열렸고 노스콧은 의미심장한 말을 크리스틴에게 남깁니다. 월터는 천사였다고 말입니다. 크리스틴은 월터를 죽였냐고 노스콧에게 물었지만 노스콧은 대답을하지 않고 대화하기를 거부합니다. 그렇게 그는 교수형에 처해졌고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노스콧에게 잡혀간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그녀는 함께 도망친 아이가 자신의 아들까지 포함해 세명이였고 그곳에는 월터도 있었다고말합니다. 그렇게 체인질링 줄거리 내용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해결 된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안타깝지만 더이상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주는것이 어떻게 행복한 일인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혼을 한 상태도 아니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녀의 행동에 공감이 갔습니다. 여러분들도 체인질링 영화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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