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오픈 더 도어 영화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여러분들 역시 오픈 더 도어 시청하시고 나면 분명히 소름돋는다 라고 생각할겁니다. 저런 악마가 진짜로 존재하나 싶으실겁니다. 저역시도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사람의 공포와 사랑을 먹고사는 악마라니 정말 이 생각을 해낸 감독이 놀라웠습니다. 보는내내 무섭기도하고 또 어떤일이 벌어질까 떨리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픈 더 도어 반전 자체가 있는 영화입니다. 처음에는 현실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쓴것처럼 포스터에 홍보가 되어이씨어서 정말 그런줄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런 악마가 진짜 존재하구나 라고 생각을했고 여러가지 글들을 찾아본 결과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꼭 낚시에 당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에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위에서 모든것을 말씀드리면 글을 보는 재미가 없으실테니 말입니다.

 

 

여러분들 역시 오픈 더 도어 시청을 하고 나시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실겁니다. 특히 포스터를 보신다음 시청을 하게 되면 이 내용이 정말 현실에서 일어난 내용이구나를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모든 내용을 다 찾아보았고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담고있는 것이 아닌 앞에만 비슷함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왠만큼 영화를 보시는 분들은 다 눈치를 채실수 있으실겁니다. 현실에 사건을 반영해서 만든거라고 말입니다.

오픈 더 도어 줄거리 실화오픈 더 도어 줄거리 실화

 

오픈 더 도어 줄거리

우선 오픈 더 도어 줄거리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질것을 알기에 짧게나마 오픈 더 도어 줄거리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날 6살 아들이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않은채 사라지게 됩니다. 남편 이고르와 아내 폴리나는 3년동안 자신의 아들을 미친듯이 찾아다녔지만 아들의 시체도 그리고 어떠한 단서도 발견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실종된 아들이 사망했다면서 시신을 확인하러 오라는 경찰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아고르는 머리론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시신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3년이 지난 후 부인과 이고르는 입양을 하기 위해서 고아원을 찾지만 폴리나가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고아원을 그냥 나오게 됩니다. 그러던 찰나 갑자기 어디선가 문을 열어달라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는 그곳으로 따라갔다가 자살한 고아원 관리인 남자와 어린 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생각엔 고아원 관리인 남자를 이 어린 아이가 죽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시 오픈 더 도어 줄거리 내용으로 돌아가자면 그 어린아이는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도 아니였고 말보다는 으르렁 거리는 짐승처럼 행동해 아이들의 놀림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순간 폴리나는 아이를 달래듯 이리 오라고 손을 내밀었고 그 순간 아이는 폴리나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수녀는 저아이를 데려가서는 안된다 당신들은 절대로 저 아이를 감당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 아이는 규정상 보호소를 가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그녀와 헤어지지만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이고르와 폴리나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됩니다. 이들 부부는 자신의 실종된 아들의 이름을 붙여주고 그 아이를 입양하게 됩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그들은 피트부부와 마주치게 되었고 피트부부는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를 보고 심각한 표정을 짓게 됩니다.

 

 

시간이 지난후 말대신 으르렁 거리는 행동이 점점 사라지고 인간의 모습을 갖추게 되지만 화가나면 주체가 되지않아 갑자기 공격을 하게 됩니다. 결국 고양이가 자신을 화나게 했다라는 이유로 부부가 키우던 고양이까지 죽이게 됩니다. 처음부터 꺼림직했던 이고르는 아직까지는 아이를 믿을수없지만 폴리나는 아이를 실종된 아들 반야라고 부르며 생일축하를 해준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불을 보고 놀라고 자신이 과거에 불에 타죽은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보고 폴리나는 자신의 아기가 확실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고르는 이 아이가 반야가 그린 그림까지 흉내를 내고 반야가 가지고있던 흉터까지 만들어서 따라하고 있다면서 친구에게 상의를하게 되고 그는 친구의 말에 아이의 CT촬영까지 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CT촬영기가 고장이났고 이상한 마음에 자살한 관리인이 있던 곳을 찾아가 오래전 찢긴 신문기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시각 빅토르는 그에게 관리인이 소방관이였을때 한 아이를 구해냈고 고아원으로 보내졌지만 작은 촛불에 경기를 일으킨다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폴리나가 갑자기 임신을 하게 되었고 아이는 자신이 혹시 뒷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폴리나의 배를 때리며 질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뱃속의 아이를 없애려고하는듯 공격을하고 초음파 사진까지 찢어버려 폴리나가 화를내게 됩니다. 점점 이 아이에게 공포를 느낀 폴리나는 입양한것을 취소하고 싶어했고 아고르는 그렇게 입양이 쉬운줄 알았냐면서 폴리나의 행동을 반대합니다.

 

예전에는 이고르가 이 아이를 싫어했지만 현재는 이고르가 이 아이를 좋아하고 폴리나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뭔가에 홀린건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부부둘다 뭐에 홀린것 같다라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이부분이 이해는 안됐지만 오픈 더 도어 줄거리 내용을 끝까지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리나는 급기야 빅토르에게 연락을해 아이를 다시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를 데려가던 중 갑자기 악마의 모습으로 변한 아이를 보고 데려가던 사람이 교통사고가 나서 죽게 됩니다.

 

 

이고르는 아이를 찾겠다면서 교통현장에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아이를 찾을수 없어 다시 차에 타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새 아이가 이고르의 차에 아이가 타있었고 그는 다시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와 폴리나와 둘만 남겨둔채 고아원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아원 아이들에게 돈을 주면서 왜 관리인이 죽었는지 물었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숨겨놓은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고르는 그 아이가 수녀의 여동생이였다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후 이고르는 수녀에게 꼬치꼬치 캐물었지만 수녀는 자신의 여동생이 죽었다라고 말하면서 무덤으로 그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레나가 갑자기 좀비처럼 변한 모습을 수녀에게 보여주고 이고르는 오래된 신문기사 역시 보여주며 2년전 신문기사속 아이의 모습과 지금과 너무나도 흡사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수녀는 관리인이 소방관일때 구한건 아이가 아니라 성별과 나이 그리고 영혼도 없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화재가 있은뒤에 파샤에게 갔고 그는 집에 없었다고합니다. 그때 지하실에서 죽은 동생으로 변하고있는 그것을 보았고 그것은 이제 막 변하는 중이였다고합니다.

 

 

그러면서 그것은 늙지도 않고 자라지도 않는다면서 상실의 고통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면서 당신들은 큰 위험에 처했다고합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당장 데려오라고 말하며 그것을 없애려면 자극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게 오픈 더 도어 줄거리 내용은 끝입니다. 여러분들 뒷내용은 영화에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보시는 내내 흥미롭다라는 생각이 들고 남편에 대한 답답함이 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끝나는 장면을 보고나면 두번째 스토리가 나오려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실겁니다. 그럼 황금연휴인 오늘은 오픈 더 도어 영화를 감상하시고 오싹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픈 더 도어 줄거리 실화오픈 더 도어 줄거리 실화

 

오픈 더 도어 실화

지금부터 말씀드릴것은 바로 이 내용이 진짜냐 가짜냐를 놓고 사람들이 평을 따지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역시 현실에서 일어난 내용의 경우 오히려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기때문에 거기에 기대해서 이것을 보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잘 못 알고 계신 부분이 하나가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오픈 더 도어 실화 내용은 앞에 부부의 실종된 아들의 내용을 가지고 영감을 받아 제작한것이며 오픈 더 도어 실화 중에서 영화 전체가 실화라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오픈 더 도어 실화 자체는 거짓이라는 것만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서 영화를 제작한 것이지 절대로 그안에서 모든것을 다 나타낸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글쓴이 역시 처음에는 속아서 보게 된것 같아 살짝은 기분이 나빴습니다. 앞에 한장면으로 인해서 너무 과장된 포스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이만 오픈 더 도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