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아킴보 줄거리 총정리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건즈 아킴보 영화를 가지고왔습니다. 워낙 건즈 아킴보 영화와 비슷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뭔가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스토리상 지루한 구석이없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B급 영화라서 아쉬운점이 있는건 당연한거라는 생각이들지만 B급 영화치고는 참 괜찮은거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직까지는 접하지 않은것 같아서 이렇게 한번 포스팅으로 적어보려고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역시 무언가 볼것이 필요할때 한번 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글쓴이는 사람들의 평을 별로 중요시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내가 보고싶으면 봐야하는 것이기에 본다음에 후회를하던 아니면 잘봤구나 생각을 하던가 합니다. 그 이유는 평을보고 그냥 무심히 넘겼던 영화의 경우 시간이지나 봤을때 정말 재밌게 잘봤었습니다. 그런 영화가 한둘이 아니였기때문에 리뷰나 평들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답니다. 평점역시 5점이 넘는다면 무조건 보는편이며 그것을 보고 제 자신이 스스로 그영화에 대한 평가를 내리게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너무 리뷰나 평가를 생각하지 마시고 볼 마음이 있으시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건즈 아킴보 영화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해드려야 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에는 외국배우 이름을 다 알지못하고 그냥 얼굴만 보고 아는 스타일이지만 다른 분들의 경우에는 배우를보고 영화를 선택할수있기에 간단하게 그런 부분은 소개를 하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영화의 소개를 간단하게 하고 내용을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즈 아킴보 줄거리

 

건즈 아킴보 소개

제목 : 건즈 아킴보

개봉 : 2020년 4월 15일

감독 : 제이슨 레이 하우덴

등장인물 : 다니엘 래드클리프, 사마라위빙, 네드데네히, 나타샤 류 보르디초, 라이스다비, 재클린 리거츠, 콜린모이

요약내용 : 낮엔 직장인 밤엔 키보드워리어 손가락 한번 잘못 놀렸다가 살인미션을 받아버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건즈 아킴보 줄거리

 

건즈 아킴보 줄거리

건즈 아킴보 줄거리 내용은 마일즈는 평범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였고 살인을 게임으로 즐겨하는 시청자들을 모욕하기 위해서 스키즘의 포럼에 로그인하게 됩니다. 그후 스키즘을 운영하는 릭터는 심복인 데인과 에피 그리고 얼간이와 함께 마일즈의 집을 침입하게 되고 그는 구타를 당하는 것은 물론 이상한 약물을 맞게 됩니다. 어느새 깨어나보니 그의 두손에는 총이 들려져있었고 마일즈는 가장 미친 킬러인 닉스에 맞서서 스키즘 경기에 참여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마지막 상대인 마일즈를 쫓고 싶지 않아하고 자신이 왜 이런 곤경에 처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려고 그를 쫓아가지만 마일즈는 밖으로 탈출하게 됩니다.

 

 

마일즈는 경찰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이역시 실패하게 되자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노바와 만나기 위해서 공원으로 가게 됩니다. 노바는 아무런 상황도 모른채 그에게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마일즈는 자신에게 일어나고있는 일을 노바에게 말하자 그녀는 겁에 질려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노바는 그 상황을 디그레이브스 형사에게 알리고 그들은 노바의 전화를 해킹해 마일즈를 추적할수 있게 합니다. 그렇게 도망가는 신세인 마일즈는 글레자민이라는 부랑자의 도움을 받게되고 마일즈는 그의 친구 해들리가 그의 전화기에 있는 스키즘 추적 악성코드를 해킹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가 일하는 사무실로 가게 됩니다.

 

건즈 아킴보 줄거리 내용에서 가장 불쌍하기도했고 사이다를 보여준 그장면 입니다. 그때 마일즈앞에 잘난척이 심한 상사 젠더가 나타나 그에게 화를내며 깔보지만 마일즈는 총을 뽑아 그에게 조용히하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시각 닉스는 그를 찾아 쫓아왔고 젠더에게 총을 쏜다음 사무실을 향해서 총을 쏘기 시작합니다. 결국 마일즈는 자신이 훔친차를타고 그곳에서 탈출하고 닉스는 끝까지 마일즈를 따라가게 됩니다. 그때 마일즈는 자신을 도우려했던 노바가 릭터에게 납치당하는 모습을보고 그는 911에 전화를 걸어 경찰을 부르려고 전화기를 폐차장에 두고가게 됩니다.

 

 

마일즈는 우연히 갱단의 마약거래를 방해하게 되고 갱단의 멤버가 그를 죽이려고하니 닉스는 자신만 그를 죽일수있다면서 갱단 무리들을 총으로 쏴죽이게 됩니다. 그렇게 경찰이 도착해서 마일즈를 체포하고 디그레이브스와 스탠튼은 마일즈를 미끼삼아 닉스를 유인하려는 계획을 그에게 설명하게 됩니다. 그순간 디그레이브스의 파트너인 스탠튼이 디그레이브스의 머리를 쏘고 자신이 릭터를 위해 일하는 스파이라고 밝히게 됩니다. 그리고 닉스를 죽이지 않으면 노바가 죽게 될것이라며 협박을하게 되는데 과연 마일즈는 노바를 구해낼수 있을까요? 건즈 아킴보 줄거리 내용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즈 아킴보 줄거리

 

건즈 아킴보 후기

여러분들도 내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말 쉴틈없이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어서 한눈팔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몰입감도 제대로 였습니다. 좀 어이없는 장면이 나오기는하지만 그것 역시 그냥 웃음으로 무마시킬수 있는 그런 내용이기때문에 딱히 나쁜것은 없었습니다. 영화 건즈 아킴보 내용을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모든것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 언제어느순간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 숨죽이고 보게 된답니다. 한가지에 집중을해서 볼수있기때문에 다른 영화에 비해서 오히려 더 재밌게 볼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건즈 아킴보 내용을 사람들이 총을든 해리포터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영화속에서 찾아보시면 금방 아실수있으실겁니다. 전반적인 이야기 구조와 흐름은 윈티드와 비슷했고 소재는 너브를 생각나게 할정도였습니다. 모든 부분이 B급 영화여서 가볍게 볼수 있어서 건즈 아킴보 내용들이 거슬리거나 불편함을 가져다 준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이러한 영화들은 재미와 흥미를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더 재밌게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엉망으로 스토리를 나타낸 것이 아니라 거부감도 들지 않았습니다. 건즈 아킴보 못보신 분들은 한번 가볍게 봐보시기 바랍니다.

 

가볍게 볼수 있으며 정말 몰입해서 볼수있기때문에 오히려 집중이 더 잘되실겁니다. 단시간도 숨쉴틈없이 일이 터지기때문에 오히려 딴 생각을 할시간이 없으실겁니다. 저역시 영화 건즈 아킴보 내용을 살펴보면서 이런식으로만 스토리 구성을 잘 짜여지게 한다면 건즈 아킴보 비슷한 영화가 나온다면 또한번 볼 의사가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건즈 아킴보 스토리 보시고나면 저와 같은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럼 글쓴이는 건즈 아킴보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