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외에 총정리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아웃랜더 시즌1 내용은 너무나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그래서 불금인 오늘 아웃랜더 시즌1 소개를 해드리려고합니다. 글쓴이의 마음으로 정주행하시는 분들이 분명있으실것 같다는 느낌에 말입니다.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말고도 뒤에 내용들이 더욱더 궁금해지는 그런 드라마이기때문에 숨을 돌릴틈도없이 바로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현저히 많이 줄어들고있지만 아직도 확진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고 또한 가을에 다시 재시작 될수도 있다는 말에 많은 분들이 두려움에 떠시고 계실겁니다. 저역시도 외출이 현재 금지된 상황입니다. 부모님이 워낙 건강에는 엄격하신 분들이라 제가 나가는걸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을 덜어드리고자 집안에있으면서 하는것이 블로그를 하는 것과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는것 그리고 본업에 충실한것 입니다.

 

 

본업을 하다 쉬는시간을 정해 쉬다보니 아웃랜더 시즌1 접할 기회가 생겨 한번 보게 되었는데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런데 왜 여지껏 이런 드라마를 못보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역시 세상은 너무나도 넓습니다. 알아야 할것도 많고 말입니다. 너무 오래 지난다음에 이제서야 접한 드라마라 그런지 배우들의 풋풋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외국 배우들의 이름을 잘 못외웁니다. 하지만 얼굴은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누가 누군지는 알수 있답니다.

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아웃랜더 시즌1 소개

제목 : 아웃랜더 시즌1

방영날짜 : 2014년 8월9일 ~ 2015년 5월30일

몇부작 : 16부작

등장인물 : 카트리나밸프, 샘휴건, 토비어스멘지스, 그레이엄맥타비쉬, 던칸라크로익스, 스티븐월터스, 게리루이스, 로테베르빅

시리즈 : 아웃랜더 시즌5

요약내용 : 제2차 세계대전, 평범한 간호사가 알수없는 힘으로 18세기 스코틀랜드 중세시대로 타임슬립하면서 겪는 이야기

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지금부터는 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내용을 말해볼까합니다. 이 이야기는 여주인공 클레어가 남편 프랭크와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갔다가 유적지에서 이상한 돌기둥을 만지게 되면서 200년 전으로 타임슬립을 하게되어 그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된답니다. 프랭크와 클레어는 한 성에 들어가게되는데 그성은 그들의 집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클레어가 돌을 만지게 되는데 갑자기 이상한곳에서 그녀는 눈을 뜨게 됩니다. 그런데 빨간 옷을 입은 남자가 칼과 총을 가지고 그녀에게 다가왔고, 그녀는 프랭크와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진짜 프랭크가 아니였고 프랭크의 조상인 아주 사악한 랜들이였습니다. 그런 위기의 상황에 제이미가 나타나 구해주게 되고 그녀는 제이미가 다친 팔을 치료해주게 됩니다. 그녀는 말을 타고 과거에있던 성으로 들어가 피츠기븐스부인을 만나게 되고 클레어는 제이미를 치료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제이미를 치료하던 중 제이미가 고문을 받은 사실을 눈치채게 됩니다. 4년전 제이미는 랜들 대위가 세금을 걷으면서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때 누나의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그녀는 누나를 구하기 위해서 그의 조수들과 싸우게됩니다. 하지만 반항했다라는 죄로 붙잡히게 되어 채찍질을 당하고 자신으로 인하여 제이미가 죽을까봐 그의 누나 제니는 랜들과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그시각 클레어는 자신의 남편을 그리워하고 걱정하면서 우는데 제이미는 그런 그녀를 위로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피츠기븐스부인의 도움으로 그녀는 현지의 옷으로 갈아입고 살기위해서는 여기에서 적응을 해야한다고 맘을 고쳐먹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현재 어떤 시기인지 알아내기 위해서 성의 지주인 매켄지와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인버네스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옥스퍼드셔에서 온 미망인인데 노상강도를 당하게 되는 바람에 모든것을 빼앗기고 숲속에서 헤매다 랜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것을 들은 그는 한달에 한번 왔다가는 상인이 올때 자리를 만들어주겠다고 말합니다.

 

 

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내용에서는 그렇게 며칠이 흘러 클레어가 떠나는날 콜럼은 그녀에게 떠나지 말고 여기에서 치료사 역할을 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클레어는 그런 마음이 없기에 자신이 첩자라고 생각해서 붙잡아두는거냐고 말하면서 자신은 미래에서 왔으며 아직 나의 남편은 태어나지 않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그녀는 돌기둥으로 돌아가야한다고 말하고 결국 피츠 부인은 그녀에게 마녀라고 소리치며 클레어는 상상속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녀는 두걸과 콜럼의 신뢰를 얻어 이 구속에서 벗어나 프랭크에게 돌아갈것을 꿈꾸고있습니다.

 

과거 간호사였던 그녀를 제이미가 데리러 오게되고 클레어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같이 듣자고 말하지만 클레어의 눈빛을 보고 난처한 질문임을 깨닫고 그녀를 데리고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클레어는 언제까지 아이가 형벌을 받아야 되냐고 물어보고 이미 형벌은 끝났지만 스스로 귀를찢고 나올 용기가 없음을 말해주게 되고 클레어는 제이미가 충분히 못을뺄 힘이 있을것같다고 혼절하는척 연기하며 주위시선을 끈 사이에 제이미가 아이를 도와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후 검은교회를 찾아가게 되고 아이들은 남자다움을 보여주기위해서 이곳에서 뛰어놀고 뿌리마늘이나 베리를 먹기도 합니다.

 

 

클레어는 그것을보고 뿌리마늘이 아닌 백합임을 깨닫고 악마가 아닌 독이 문제라고 아이들을 치료할수있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신부는 무조건 악마때문이라면서 여자들은 나서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피츠부인은 신부를 내쫓은다음 클레어에게 아이를 치료하게하고 신부는 클레어에게 악마의 기운이 있다며 악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아이를 살려냈고 이모습을 본 신부는 열이받게 됩니다. 그녀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게되었고 화합장소에서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노래를 듣게 됩니다. 그 후 그녀는 기필코 돌기둥으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신뢰를 너무 얻어버린 그녀는 그곳을 떠나지 못하게 될까봐 결국에는 아이들과 노는척을 하면서 탈출경로를 모색하게 됩니다. 그리고 감시자들의 눈을 피해서 리본으로 표시를 해놓게 됩니다. 그때 갑자기 게일리스가 방문하게 되었고 음식이 왜이렇게 많냐면서 혹시 임신한거 아니냐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레비안 풀뿌리까지 먹는거냐면서 불면증이 있는거냐고 물었고 그녀는 복용법을 몰랐다고하면서 말을 돌리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는 감시자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파티에 참석하는 척을했고 파티가 끝나지도 않은채 진료소로 가겠다는 그녀를 감시자들은 제발 조금더 놀자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그렇게 붙잡혀 있다가 그녀는 진정제를 탄 와인을 주며 탈출기회를 엿보게되고 결국 탈출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리어리와 마주치게 되고 리어리는 사랑에 빠지는 묘약이 있지않냐면서 묻게되지만 그녀는 그런 약은 필요없을거라고 리어리를 응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리어리를 뒤로하고 클레어는 도망치는 도중 이상한 불량 무리들을 만나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녀는 두걸에게 도망가는것을 들키게 될까봐 그를 때려 기절시킨후 힘들게 마굿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제이미와 마주치게 되었고 제이미는 그녀에게 이건 무모한 탈출계획이라고 비난하게 되며 성주는 절대 무방비 상태로 성을 두지 않는다면서 유명한 추격자들이 있다고 말해주게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설득해 제이미는 그녀를 성에 데려다주지만 두걸을 때렸던걸 걱정하고 그가 취해서 기억도 못할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를 성에 데려다주다가 제이미는 부족원들과 마주치게 되었고 서약식을 하라며 그를 억지로 끌고가게됩니다.

 

 

만약 이자리에서 서약하지 않으면 그는 칼에 죽고 리오크성에서 나가면 현상수배가 되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기때문에 그는 서약을 해서 후보가 되면 삼촌들이 가만히두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축제내내 숨어있었지만 클레어때문에 밖으로 나오게 된것입니다. 과연 그는 그곳에 서약을 하게 될까요? 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뒤에 내용은 직접 보시고 그다음은 마지막회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부작까지 쓰려면 팔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기도하고 읽기 지루하실것 같아 간단하게 요약해봤습니다. 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내용보다는 우선적으로 결론이 어떻게 낫느냐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첫번째 시리즈 보다는 최근 방영된것을 보고 계시기때문에 이러한것에 더 관심이 갈거라고 글쓴이는 생각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웃랜더 시즌1 줄거리

 

아웃랜더 시즌1 결말

아웃랜더 시즌1 결말은 랜들대위에게 붙잡혀간 제이미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을 당하게 되면서 육체뿐만 아니라 그의 영혼까지 더럽혀지게됩니다. 즉, 랜들대위는 변태적인 성향을 가지고있었으며 동생애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에서는 제이미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프랑스로 떠나게됩니다. 정말 랜들대위 생각할수록 징그럽고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 함께 나와 살아가고있을까봐 괜시리 소름이 돋습니다. 아무튼 희망적인것은 이들이 프랑스로 떠나게되면서 아웃랜더 시즌1 막이 내리게 됩니다.

 

 

만약 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웃랜더 시즌1 먼저 보셔야 뒤에 내용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드라마가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혼동이 오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아웃랜더 시즌1 소개를 적당히 해드린것 같으니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불금이니 다들 재밌게 정주행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