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립군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 영화 대립군 작품에 대해서 소개해보려합니다. 영화 대립군 작품은 실화이기도 해서 보는내내 감정이입이되고 너무 우리의 역사가 슬펐는데요. 여러분들도 보시고나면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알게 되실것입니다. 정말 한국사람이라면 태어나서 꼭 한번쯤은 봐야되는 작품이 아닐까합니다. 모든것이 가정이입이되고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영화 대립군 소개

영화 대립군 장르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30분이며 2017년 5월 31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정윤철이며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대립군 작품에는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김명곤, 박원상, 오광록, 배수빈, 이솜, 한재영, 박지환, 박해준, 최병모, 박충선, 탁용신, 박호산, 김중기, 조동인, 고윤후, 윤성민, 문성복, 진수현 등이 출연합니다.

 

 

배우들도 대단한 배우들이 많지만 스토리 역시 감정이 담겨져있는 내용이기때문에 보시면서 시간이 가는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영화 대립군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대립군 줄거리 모든 이야기가 들어있으니 영화 대립군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대립군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대립군 줄거리

조선은 왜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여 20일만에 수도 한양까지 침략을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토우가 이끄는 부대의 무리는 가족들을 위해서 목숨을 받쳐서 처절하게 싸운다. 비록 군사들을 대신해 직접 전투를 하는 것이지만 이들은 그저 가족들을 살리기 위한 마음뿐이없다.

 

 

조선의 왕 선조는 의주로 도피했고 광해에게 분조로 왕권을 나눠준다. 광해는 적과 맞서 싸우기위해서 강계로 떠나고 토우가 이끈느 대립군 부대가 광해의 호위병으로 동행한다. 강계로 향하던 도중 천막을 치고 휴식을 취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불화살이 미친듯이 천막으로 쏟아지고 불이 붙는다.

 

무방비로 있던 대립군 부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토우는 불붙은 천막에 있는 광해를 구하려하고 광해는 불타는 책을 챙기기위해서 고집한다. 토우는 강제로 광해를 끌고나왔고 이에 광해는 격노하면서 화를낸다. 토우는 광해에게 평지는 위험하니 다른 산길로 가자고 제안을하고 그렇게해서 산길로 향한다.

 

 

가파른 산을 광해의 가마를 들고 이동하게되고 이로인해 호위병들은 불만을 쏟아낸다. 그러다 나이많은 호위병이 쓰러져 가마가 흔들렸고 광해의 직속군사는 그를 폭행한다. 이를본 토우는 군사에게 항의하고 그는 천민이 양반에게 대든다면서 토우를 폭행한다.

 

다시 그렇게 이동을 하던 도중 괴한들의 습격을 받고 광해는 겁에 질려 산속 더 깊이 도망을 치게되지만 괴한이 이를 쫓고 토우가 그모습을 보고 기지를 발휘해 광해를 구한다. 직속군사도 아닌 대립군 토우가 광해를 구하자 양반들끼리 서로 질책을했고 토우는 광해의 가마를 절벽으로 떨어뜨려 버린다. 그리고 광해도 직접 산을 타기 시작한다.

 

 

한참을가다가 피난민들과 만나게되고 굶주림에 있던 호위병들은 피난민들의 식량을 약탈한다. 이에 화가난 광해는 왕이 잘못하여 백성들이 고생한다면서 울부짖고 싸우던 사람들의 행동을 멈추게한다. 그후 피난민과 호위병은 많지 않은 식량으로 밥을 지어 서로 나눠먹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때 광해가 백성들에게 목숨과도 같은 밥을 얻어먹었으니 해줄수있는게 춤뿐이 없다면서 곡수의 노랫소리에 맞춰서 춤을 춘다. 그렇게 휴식의 시간을 보낸후 광해와 무리들은 목적지은 경계에 도착하게 되지만 이미 강계는 정복을 당한 상태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토우의 대립군은 가족들이 피난중에 변을 당했다라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간다라고 광해에게 통보한다.

 

 

이곳에서 정비를 해야했던 광해는 아쉽지만 약속한대로 그들을 고향으로 보내준다. 토우는 고향으로 가던도중 엄청난 규모의 왜군을 보고 이들이 광해를 잡으러 간다는 것을 알고 동료들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광해를 구하기위해서 돌아간다. 영화 대립군 결말 토우는 왕과 사람들을 구할수있을까? 영화 대립군 결말 궁금하신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영화 대립군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대립군 결말

영화 대립군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토우가 왜군보다 일찍 도착해 성벽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피시킨다. 성벽의 뒤는 낭떠러지여서 더이상 물러날곳에 없었고 다행히 광해의 소식을 들은 스님들이 합류해 왜군으로부터 방어를 시작한다.

 

 

왜군의 공격에 토우와 의리로 돌아온 동료들과 백성들이 모두 힘을 합쳐 막아내고 그런 광해와 무리들 앞에 곡수가 나타나 광해가 나오면 나머지 백성들을 살려주겠다고 외친다. 곡수는 현실적인 판단을해 광해만 희생하면 많은 이들이 살수 있을거라고 이를 간절히 요구했고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광해는 자진해서 나가려한다.

 

하지만 토우가 이를 말렸고 그때 비밀통로를 발견한 의병이 들어와 현재 밖에 다수의 의병들이 광해를 위해서 몰려있으니 함께 탈출하자고 말한다. 수레를 개조해 그안에 노약자를 태운후 수레를 선두로 왜군의 조총공격을 막으면서 강까지 도착해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배에 타지만 곧 왜군이 쫓아왔고 누군가는 시간을 벌어야했기에 곡수가 홀로 왜군을 막고 곧이어 토우와 그의 동료들이 일제히 왜군을 향해 돌격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았지만 토우와 그의 동료들 곡수는 많은 왜군들의 수에 죽임을 당한다. 광해와 사람들은 무사히 아군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서 영화 대립군 작품이 막을내린다. 마지막에 보면서 눈물이나서 혼났네요. 감정이입을 너무한탓일까요. 여러분들도 영화 대립군 꼭 한번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대립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