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담 싸이코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마담 싸이코 작품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영화 마담 싸이코 작품을 보신분들도 있고 못보신 분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글쓴이의 경우 처음에는 이름이 가지고있는 뜻이 뭘까 생각을 하면서 공포라고 느껴져 보게 되었는데요. 보는내내 뭔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사람이 외로우면 저렇게도 변할수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럼 무슨 이야긴지 시작해보겠습니다.

 

영화 마담 싸이코 소개

영화 마담 싸이코 장르는 스릴러이고 미국에서 만들었으며 상영시간은 98분으로 평균적입니다. 이는 2019년 6월 26일 개봉을 하였으며 감독은 닐 조단 입니다. 영화 마담 싸이코 작품에는 이자벨 위페르와 클로이 모레츠, 마이카먼로, 콜므포어, 자웨애쉬론, 제프 힐러, 스티븐 레아, 서더스 다니엘스 등이 출연합니다.

 

 

보는내내 흥미로웠지만 막 거기에 몰입이되서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나같으면 저 부분에서 어떻게 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 보면서 혼자서 중얼거렸고 그리고 보면서 공포장르보다 훨씬더 무서웠습니다. 연기들도 엄청나게 잘하기도했도 내용에 있어서 주제가 소름돋았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영화 마담 싸이코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마담 싸이코 줄거리 내용에는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마담 싸이코 줄거리 원치 않으신 분들은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마담 싸이코 줄거리

영화 마담 싸이코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레타는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는 중이였고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내리려다가 가방을 발견한다. 프랜시스는 가방 속에 들어있는 신분증을 확인한후에 지하철역에 맡기려고하지만 시간이 늦어 문을 닫게되면서 친구 에리카와 함께 가방을 가지고 집으로 간다.

 

 

다음늘 프랜시스는 가방을 가지고 가방주인인 그레타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레타는 프랜시스에게 남편과 사별한후 딸 니콜라는 파리에 유학중이라면서 자신이 외롭다라는것을 표현하는데 그때 갑자기 쿵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레타는 옆집에 리모델링 중이라고 말했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자신이 키웠던 강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그 말을 들은 프랜시스는 다른 강아지를 키워보는것은 어떠냐고 말했지만 그녀는 못키울것 같다고 대답하고 그레타는 프랜시스의 전화번호를 얻는다. 며칠후 그레타는 프랜시스에게 전화를 걸어 강아지를 입양하려고하는데 함께 가달라고 부탁하고 그렇게 유기견을 입양하기위해서 보호소로 향한다. 그리고 안락사를 앞두고있는 강아지 모튼을 데리고 함께 사진도 찍는다.

 

 

그레타와 프랜시스는 그렇게 가까워지고 함께 저녁을 먹기위해서 그레타의 집으로 간다. 음식을 준비를하고 식탁에 올릴초를 찾다가 서랍장에서 프랜시스가 찾아준 가방과 똑같이 생긴 것을 여러개 발견하고 거기에는 가방을 찾아준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있는것을 보고 놀란 프랜시스는 급한일이 있다면서 서둘러서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에리카에게 자신이 마담 싸이코 그레타의 집에서 봤던 가방을 말해주면서 더이상 그녀의 연락을 받지 않자 그레타는 프랜시스가 일하는 레스토랑으로 찾아오고 레스토랑밖에서 가만히서서 그녀를 미행하다가 얘기를 하고싶다면서 그녀의 집앞까지 찾아간다. 하지만 프랜시스는 딸하고 얘기하라고 그녀를 밀쳐내고 그레타는 자신의 딸은 이러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계속 외로움을 표현한다.

 

 

하지만 더이상 프랜시스는 마담 싸이코 그녀와 이야기를 하고싶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씹던 껌을 프랜시스에게 뱉으면서 자리를 뜬다. 그레타는 자신이 입양한 모튼에게 이제 진짜 마지막이 될거라면서 독을탄 우유를 건네고 여행을떠나 잠시 뉴욕에 없을거라면서 서로 좋게좋게 마무리하자고 프랜시스에게 찾아가 납치를 한후에 감금을 한다.

 

마담 싸이코 그레타는 프랜시스의 핸드폰으로 그녀의 아빠와 친구에게 여행중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후 정신을 차린 프랜시스는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이 감금되어 있는 곳이 자신이 처음이 아니라 그전에 누군가 있었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한편 프랜시스의 집으로 찾아간 아빠는 집을보고 그녀가 여행을 간게 아니라는것을 알게되고 납치가되었다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한다.

 

 

그시각 프랜시스는 그레타가 건네는 약을탄 우유를 먹게 되는데 과연 영화 마담 싸이코 결말 어떻게 끝날까요? 영화 마담 싸이코 결말 궁금하신가요? 정말 제목그대로를 나타내고 있는 영화 마담 싸이코 결말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마담 싸이코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마담 싸이코 결말

우유를 먹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듯하는 프랜시스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그레타를 공격해 도망치려하지만 문은 다 잠겨있었고 지하실로 내려갔다가 다시 붙잡히게된다. 그런데 지하실에는 프랜시스보다 먼저 잡혀온 사만다가있었고 프랜시스가 그레타의 집에 처음 방문했을때 쿵쾅거렸던것이 사만다였다.

 

 

한편 프랜시스의 아빠는 딸을 찾기위해서 사설탐정을 고용하고 곧 그레타가 헝가리 사람이고 전에 직업이 간호사라는것을 알게된다. 탐정은 금방 그레타를 찾게되지만 그녀에게 죽임을 당하고 프랜시스는 감금이된채 처음에 자신이 가방을 들고 찾아왔던것처럼 똑같이 가방을 들고온 여성의 목소리를 듣게된다.

 

그녀는 온힘을 다해서 쿵쾅거렸지만 그레타는 옆집이 리모델링 집이라말하고 시끄럽다면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레타는 갑자기 몸을 비틀거리더니 쓰러진다. 바로 그 젊은 여성이 프랜시스의 친구 에리카였고 에리카는 그녀를 구하기위해서 그레타가 두고간 가방을 일부로 찾아 그녀의 집으로 온것이다.

 

 

결국 그레타를 가방에 가둬둔채 둘은 탈출하고 그레타가 갇혀있는 가방을 보여주면서 영화 마담 싸이코 작품을 막을 내린다. 아무리 외로워도 그렇지 정말 보는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마담 싸이코 작품을 한번 보시기 바라면서 글쓴이는 영화 마담 싸이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